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 돕다가 집 날린 사람이 있긴 있네요.

ㅇㅇ 조회수 : 5,465
작성일 : 2011-09-29 16:25:20
박원순을 만나 직접 겪은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1980년대 중반, 그때까지 여러 가지로 제한을 받았던 한국 근현대사 연구를 위해 새 모임을 만들었고 박원순은 경비를 대는 등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그런 과정에서 자체 공간을 확보할 수 없어서 사무실을 이리저리 옮겨 다녔다.
 
그때 은행에 저당 잡힌 건물을 박원순이 은행부채를 떠안고 우리 연구소의 소유로 넘겨주었다.
 
이 건물 때문에 그의 집이 날아갔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 뒤에도 그는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등을 설립하면서 자기 주택 한 채 없이 지내왔다.
 
너무 안타까워 ‘독립투사가 아니니 가정도 돌보면서 일하라’는 충고를 하기도 했다. 그는 돈만 생기면 책을 사서 필요한 기관에 증여하였고 바쁘게 돌아다니면서도 지하철이나 버스만을 이용한다. 단언하건대 그는 노인 대우도 할 줄 알고, 소외된 사람과 주부의 고통과 어린이의 보육에도 마음을 쏟고 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81930545&code=...
IP : 203.130.xxx.16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28 제가 너무예민한걸까요 5 아정말 17:11:35 160
    1808827 무슨돈으로 보통 주식하시나요? 캐모마일 17:11:09 99
    1808826 좀 심각해 보이는 경남 특수학생 사례 2 세상에 17:08:20 219
    1808825 용산역서 태릉역 지하철 5시,7시 다 붐비나요~ 1 어느시간 나.. 17:05:14 61
    1808824 가슴축소수술 어떤가요? 9 17:02:05 217
    1808823 쌀뜨물로 찌개 끓이면 더 맛있나요? 2 찌개 17:02:03 209
    1808822 뿌염주기 늘리는 방법이에요 7 ㅇㅇ 17:00:34 527
    1808821 카카오뱅크 1 카카오뱅크 16:55:53 239
    1808820 멕시코에서 bts 3 16:54:00 320
    1808819 주식벌어 죄다 반포 집사네요 22 ㅇㅇ 16:53:28 1,441
    1808818 종합소득세 신고 ᆢ 머리아프네 16:48:59 248
    1808817 빨갱이 이런 말 하는 사람은 8 ㅓㅓㅗㅎ 16:48:14 194
    1808816 남대문 시장의 묘미 2 하하 16:42:05 585
    1808815 하루3시간 서서일하는데 무릎이 아프면? 2 젊은여자 16:40:50 336
    1808814 노후에는 돈보다 건강 3 16:37:29 839
    1808813 나솔 20기 이후 재밌는 회차 5 .. 16:32:37 568
    1808812 평택 사시는 분들 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15 .. 16:27:33 766
    1808811 주식빼서 집사려고하는데 고민 21 무주택자 16:22:16 1,971
    1808810 운동회 하지 말라는 민원은 그냥 무시하면 안되나요? 34 .... 16:14:32 1,015
    1808809 국민 참여형 성장 펀드 8 000 16:09:45 793
    1808808 사생아 뜻을 모르다니 헐... 15 16:08:21 1,978
    1808807 유튜브 힐링음악들 rytyu 16:05:56 151
    1808806 김성경 3천억자산가남편 파산? 4 .. 16:05:22 3,189
    1808805 모자무싸 고윤정요 28 ... 15:58:53 2,187
    1808804 뿌염하는것도 일이네요 9 봄비 15:58:07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