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쿄타워’, 일 소설 읽어보셨나요??

... 조회수 : 3,965
작성일 : 2011-09-26 18:55:41

韓드라마 제작 현재진행형 “물밑작업 중

20대 청년과 40대 유부녀의 사랑이라는데...

 

아는언니가 식당을 하는데 주방에서 일하는 아줌마 (그때당시 45세

그 식당에서 먹고자고 하는아이 (21세)

둘이 사랑에 빠진 원인은  남자아이가 아파서 끙끙 앓고 있을때 약도 사다주고

불쌍해서 간호좀 해주다 그렇게 됐는데 ... 그런 사이를 안 아줌마 친구가 그러면 안된다고

다른남자라도 만나면 그애가 포기할줄 모른다고 하면서 어떤 남자와의 만남을 주선하다

이것을 알게된 남자아이가 각목으로 아줌마 친구를 대려서 여차여차해서 그주위가 다 알게된 ....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1005&cpid=33&newsid=20110926164...

이글을 보니 생각나네요.

남자아이랑 아줌마 둘이 아주 잘 살고 있답니다.

IP : 122.128.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6 7:25 PM (114.207.xxx.153)

    제목만 보고 연애소설인줄 알고 읽었어요.
    쓰레기같은 내용...
    일본에서는 이런 소재가 먹히나봐요..

  • 2. 흠...
    '11.9.26 7:49 PM (61.78.xxx.92)

    일본과 한국은 섹스 코드가 많이 다릅니다.
    한국인이 보면 기함할 일들이 많지요.

  • 3. 아마 욕많이 얻으실 듯
    '11.9.26 8:06 PM (121.132.xxx.141)

    영화라면 또 모를까?
    옛날에 kbs일일연속극에 40대 스승과 20대 제자가 사랑하는 역이었는데 사람들 반응이 싸했어요.
    늙은 여자 왜 좋아하냐고 옆에 남자애를 좋아하는 여자애랑 되어야 한다고 난리
    응원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나이만 보기엔 둘이 괜찮았어요. 오히려 여자애랑 더 안 어울린 인상
    하지만 반대의 경우엔 나이갖곤 별반응이 없었죠.
    가끔 징그럽다는 분들이 있었지만
    우리나라 사람 정서에는 안 맞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884 미국지수 모아가시는 분들 보세요. S&P500, QQQ 미니를산다 00:29:55 37
1776883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 다운..... -25분!!!! 1 ... 00:26:03 114
1776882 제 자신이 한없이 한심하네요 1 ….. 00:23:45 169
1776881 상처받지 않는법 1 .. 00:08:30 329
1776880 영화 변산 (박정민,김고은) 1 쿠플 2025/11/26 704
1776879 아울렛에서 산 갤럭시 양복 6 수선 2025/11/26 581
1776878 돈을 이렇게 많이 풀고… 고환율이 ‘서학 개미 탓’이라고요? 9 ... 2025/11/26 704
1776877 수능 끝난 아이 용돈 얼마 줘야 하나요? 4 ... 2025/11/26 435
1776876 넷플 드라마 추천 "소용없어 거짓말" 재미.. 1 근데 2025/11/26 598
1776875 감말랭이 두팩을 다 먹었더니 변이 계속 나와요 2 감말랭 2025/11/26 639
1776874 밑에 글 국민연금 4 밑에글 2025/11/26 530
1776873 이정도면 돈많은 누나랑 결혼가능해요? 12 ㅇㅇ 2025/11/26 1,076
1776872 정치자금으로 강남 헤어숍 이용 ..여의도 최고' 그루밍족' 은.. 1 그냥3333.. 2025/11/26 517
1776871 수학과 과학에 관심있는 중딩 읽을책 추천해주세요 2 관리비 2025/11/26 153
1776870 젊을때 기반 없다가 중년에 자리잡으면 남자들 딴짓 많이해요 4 2025/11/26 772
1776869 과메기 꽁치로 만든게 맛있어서 신나네요 1 꽁치 2025/11/26 469
1776868 야옹이가 말을 잘 알아듣네요 3 ㅡㅡ 2025/11/26 649
1776867 부디 너의 길을 잘 찾아가렴 1 안녕 2025/11/26 691
1776866 환헤지 적극 나섰던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25건→84건 폭증.. 1 ㅇㅇ 2025/11/26 704
1776865 지금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재방송 메모리 2025/11/26 458
1776864 "선물을 카트로 실어올렸다... 김건희 부탁 받고 거짓.. 3 ㅇㅇ 2025/11/26 1,272
1776863 은퇴하면 뭐하고 지내세요? 3 궁금해요 2025/11/26 919
1776862 매수인이 하자담보 운운하면서 자꾸돈내라 합니다. 7 0000 2025/11/26 985
1776861 미용실에서 쓰는 오일 모로칸인가요? 4 ㆍㆍ 2025/11/26 776
1776860 고양이는 언제부터 사람과 살았을까 1 ........ 2025/11/26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