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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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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서는 마스크는 쓰는 중딩

..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26-07-22 11:54:43

저희 아이입니다

원리원칙이 편한 아이 코로나 때부터 마스크를 쓰다보니

이제는 집을 나서면서 현관 앞에서 무조건 마스크를 써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다른 친구들 안쓰니까 그리고 코로나 시즌도 아니니 벗으라고 하는데

아이가 거부해요

또래 관계가 중요한 시기라 주변시선이나 외모에 대한 오해가 생길까 걱정도 되고

중3인데 아직도 마스크 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8.130.xxx.2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2 11:57 AM (182.172.xxx.40)

    개취인데.
    아직도 마스크 집착하는 사람.. 저는 좀 멀게 느껴집니다. 또래 애들도 싫어해요.

  • 2. ...
    '26.7.22 12:00 PM (211.218.xxx.194)

    그시절 초저학년 지난 애들중에 그런 애들 좀 있을거에요.

  • 3. the
    '26.7.22 12:01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 마스크 써요..
    이유… 기미 ㅠㅠ

  • 4. 요즘
    '26.7.22 12:01 PM (61.105.xxx.17)

    그런애들 지나가다 제법 봤어요
    어른들도요

  • 5. 미용
    '26.7.22 12:06 PM (59.5.xxx.89)

    일하면서 마스크 써요
    다양한 손님들이 오시는데 유난히 냄새나는 손님들이 있어서요
    샵에서 쓰다 보니 밖에서도 쓰는 게 편하던데요
    습관이 되었나봐요

  • 6. 저도
    '26.7.22 12:06 PM (118.218.xxx.119)

    며칠전에 유난히 마스크 쓴 어른들이 많이 보여서
    코로나가 다시 도나 혼자 생각했어요
    우리 아이도 늦게까지 마스크 썼는데
    (수염 나기 시작해서 가리개용으로)
    어느 순간 더우니 안 써던데
    작년 여름에 코로나 다시 돌때
    써라고 해도 안 써요
    우리말은 안 들을때라서

  • 7. ..
    '26.7.22 12:08 PM (1.227.xxx.69)

    혹시 코로나를 호되게 겪었나요?
    저는 그 즈음이 면역력이 떨어졌을때라 후유증이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지금도 몸이 아직도 흐물흐물해요 ㅠ 여러가지가 겹쳐서 그렇겠지만...
    요즘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하면 마스크 껴요. 누가 기침이라도 하면 엄청 신경 쓰이거든요.

  • 8.
    '26.7.22 12:16 PM (211.234.xxx.224)

    솔직히 요즘 길에서 마스크쓰고다니는 사람 보면 좀 ....

  • 9. ...
    '26.7.22 12:24 PM (175.223.xxx.90)

    저도 씁니다.
    누가 턱받이 좀 그런말하긴하더라만...

    냄새와 에어컨냉기 등등 싫음.

  • 10.
    '26.7.22 12:2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편이긴 해요.
    사람들 좁은 공간에서 기침하는게 싫어서요.

  • 11. 주니야
    '26.7.22 12:33 PM (121.154.xxx.200)

    쓰면 쓰나보다 안 쓰면 안 쓰나보다 하면 되는 걸
    뭐 그리 이리 저리 판단하나요.
    남들 보다 면역이 약해서 전염이 잘 될 수도 있고
    감정을 숨기고플 때도 있고
    자외선 차단도 있고
    얼굴를 가려야 할 수 있고
    상대가 마스크 쓰고 있음 저는 고맙던데.
    저 학교 동승자 하고 있는데
    매일 착용해요.
    여태 코로나며 감기며 독감이며
    일년에 2~3회씩 전교생이 다 돌아도 전염안되고 꿋꿋
    다 마스크 덕분이라 생각해요.

  • 12. ..
    '26.7.22 12:46 PM (112.214.xxx.147)

    고등강사입니다.
    올해 들어온 고1 아이 중에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아직 얼굴 못본 아이 한명 있어요.
    절대로 벗지 않습니다.
    (여학생 얼굴 가리기용 모자, 마스크 아니고 남학생이에요)
    자기 신념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는걸 벗으라고 강제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솔직히 또래들 사이에서는 소심하고 이상한 애 취급 받는것은 맞습니다.

  • 13. 해보니
    '26.7.22 12:47 PM (220.78.xxx.213)

    감기가 안걸려서 수년째 계속 써요
    야외는 몰라도 대중교통에선 무조건

  • 14. 음..
    '26.7.22 12:51 PM (46.250.xxx.125)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마스크 낀다고 속으로 뭐라 하는분들
    속으로 무슨 생각하시는건지 궁금..
    '저건 분명 코로나때문에 낀걸거다 근데 건강한 사람이 왜 오버지?'
    이걸까여?
    근데 코로나때문인지, 건강한 사람인지 모르는 거 아닌가요?

  • 15. ...
    '26.7.22 12:54 PM (180.70.xxx.141)

    나이드신분들... 본인 얘기 말고요
    어른은 쓰던말던 자유이고 뭔 상관이래요
    이 집은 중3...

    중3이면 벗으라 자꾸 권하세요
    내내 마스크 안벗던 올해 고1올라간 동네 아이
    3월에 자퇴했어요
    연관이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상하게 보여
    은따되는 조건이 되는건 맞아요

  • 16. 음..
    '26.7.22 12:56 PM (115.143.xxx.46)

    긍정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아이는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얼굴 보여주기 싫은 거거든요.
    사람은 상대방의 표정을 보고 얼굴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자기를 보여주기 싫은 거예요.
    저라면 설득해서 벗기겠어요.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못 벗는 경우도 있고
    그냥 남들이 쳐다보는 게 싫어서 안 벗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든 바람직한 방향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덥고 답답하고 그것을 견뎌야 할 만큼 네가 얻는 이득이 없다
    평생 쓰고 살 거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벗는 게 낫다
    생각만큼 남들은 니 외모에 크게 관심이 없다
    그리고 얼굴 안 보여주는 거
    누구도 긍정적으로 봐주지 않는다
    닫혀 있다 소통하기 싫다 내 곁에 오지 마라 이런 메세지를 은연 중에 줄 수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더니 벗는 경우가 많았어요
    참고로 아이들 만나는 직업입니다

  • 17. 정신과
    '26.7.22 1:20 PM (117.111.xxx.17)

    상담 꼭 하셔야 해요
    여기 나이드신 분들이 나는 써요 이런 말에 안심하지 마시고
    꼭 가셔요 이런 경우와 다르잖아요
    안 가면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 18. 아는 아이
    '26.7.22 2:19 PM (118.235.xxx.70)

    항상 마스크 하고 다니고 급식 시간 외에는 벗지 않았어요. 학교에서 은따였는데. ㅜㅜ 전학 가고 벗더라고요.

  • 19. ㅇㅇ
    '26.7.22 6:10 PM (124.216.xxx.97)

    쓰는게 마음이 편하면 쓰면 되잖아요
    중딩이들 교실 대혼란일거예요
    아직 초등같은 아이부터 가래 걸걸거리고 욕달고사는애
    등등
    그속에서 보호하고 지키기위한 자기만의 보호막일수도있어요

  • 20. ㅇㅇ
    '26.7.22 6:11 PM (124.216.xxx.97)

    남들은 이상하게 볼수있다 정도 알려주시고

  • 21. 분홍
    '26.7.22 6:18 PM (221.155.xxx.199)

    ,저도 외출할 때에는 꼭 마스크 써요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기 싫어서요
    버스타거나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자꾸 말을 시켜요
    그런데 남들 시선이 왜 중요해요
    내가 쓰고 싶으면 쓰는거지요.
    어머니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이게 걱정하고 고민할일이 아닙니다

  • 22. ㅇㅇ
    '26.7.23 2:16 AM (125.187.xxx.79)

    윗님공감
    저도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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