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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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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갈때 떡이며 과일 싸가져 가는 걸까요???

조회수 : 15,971
작성일 : 2026-07-21 19:24:25

종종 어떤 분들 보명 

떡이랑 과일이랑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왜 그런걸까요?

IP : 219.255.xxx.86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다
    '26.7.21 7:25 PM (118.235.xxx.203)

    안되라는 법이라도 있나요.
    같이 나눠 먹으려나 보죠.

  • 2. 나이드신분들
    '26.7.21 7:26 PM (118.235.xxx.217)

    그걸로 친분 쌓더라고요

  • 3. 00
    '26.7.21 7:26 PM (218.145.xxx.183)

    배고플까봐? 밖에서 사먹기 싫어서?

  • 4. ...
    '26.7.21 7:27 P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집에 남아돌아서요ㅋ

  • 5. ..
    '26.7.21 7:27 PM (73.195.xxx.124)

    하루에 세끼 식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먹어야 되는 지병이 있거나, 간식먹는 습관이 있어서.

  • 6. 친분용이죠
    '26.7.21 7:29 PM (222.100.xxx.51)

    그런거 주고 받는게 즐거움인가봐요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지만요
    스포츠센터 가면 연세드신 분들 커피포트까지 가지고 와서 커피 마시고
    떡에 과일에 오이 토마토 고구마..등등..

  • 7. 123123
    '26.7.21 7:34 PM (116.32.xxx.226)

    제일 저렴하게 해결가능

  • 8. 예고
    '26.7.21 7:34 PM (1.239.xxx.52)

    예고없이 당떨어질 나이죠
    옆사람이 건넨 먹거리에 힘나기도 하고 걸을수있는 동력이 될수도요

  • 9. 남이사
    '26.7.21 7:34 PM (114.203.xxx.133)

    그게 뭐가 이상한 거라고 이러시는지.

  • 10. 진심
    '26.7.21 7:38 PM (118.37.xxx.166)

    궁금한데, 다른 나라 아줌마들도 먹을거 싸들고 다니나요? 제 눈엔 우리나라 아줌마들 진짜 먹는거에 너무 진심인 듯해요.
    어디든 앉았다 하면 먹을거 꺼내서 펼침. 여행가서도 점심 식사하고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도 어딘가에 앉기만 하면 먹을거 꺼내서 먹고 있음. 소화가 잘되서 금방 배가 고파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집에 남아있는 음식들 소비 기회라 여겨 그러는지 아님 그때 먹을거로 환심을 사려고 하는건지 늘 궁금함.

  • 11. ㅁㅁ
    '26.7.21 7:40 PM (223.38.xxx.70)

    딱 잘라서, 습관입니다.

    옛날엔 밖에 나가도 사먹을 곳이 마땅치 않았죠.
    물은 안 싸 가면 가게에라도 들어가 얻어마셔야 했고
    편의점 같은 거 없고.
    그래서 ‘알뜰하고 준비성 있는 여자’는 이것저것 싸 갖고 다니는 편이었고
    주변에 혜택 보는 일행이 있었고 일행에게 칭찬 듣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 시절은 끝났죠.
    사방에 널린 게 편의점이고 돈만 있으면 몸 가볍게 나가서 아무거나 사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은 자기가 칭찬 듣던 행동을 쉽게 그만두지 않아요. ㅎ 습관대로 계속 하는 겁니다.
    본인에게 물어봐도
    자기가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설명 못 할 거예요.
    하지만 뼛속 깊이 새겨진 명령대로
    외출할 일만 있으면 뭘 그렇게 주섬주섬 담는 거예요. 가지고 나간 걸 안 먹고 그대로 들고 오는 일도 부지기수였을 거예요. 음식이 상하거나 모양이 흐트러져서 안 가져가느니만 못한 적도 있었을 거고.

    그러나 안 가져가려면 불안한 겁니다.
    아마 모두가 싫어하며 화내는 경험이 새로 생기지 않는 한,
    누군가 ‘가져온 성의를 봐서’ 겉치레로라도 칭찬해 주기를 계속 하는 한

    그런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계속 그 행동을 반복할 거예요. 마치 무슨 명령에 따르는 사람인 것처럼.

  • 12. 부모님세대
    '26.7.21 7:41 PM (221.138.xxx.92)

    밖에서 돈 쓰지 않고 끼니 해결하시는 분들 아니신가요.
    아끼려고....

  • 13. .,
    '26.7.21 7:51 PM (61.39.xxx.97)

    그거 식사, 간식 대용이요
    떡이 먹으면 든든하잖아요

  • 14. ...
    '26.7.21 7:55 PM (1.235.xxx.154)

    돈쓰기 아까워서 그래요
    어디들어가면 커피라도 사먹어야하고 또 밥값 싸지도 않은데 맛도 없다고
    차라리 집에 있는떡으로 한끼때운다
    울 시어머니가 그래요

  • 15. 습관?
    '26.7.21 7:56 PM (61.98.xxx.195)

    가져갔다가 안먹고 다시가져오는경우도 많은데 이상하게 나갈땐 뭐라도 들고나가게되네요

  • 16. ...
    '26.7.21 7:56 PM (118.235.xxx.238)

    위에 ㅁㅁ님 말씀이 맞아요
    습관입니다.
    바리바리 싸갖고 다니는 거 습관 맞아요

  • 17. 공감
    '26.7.21 8:02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사먹기는 돈아깝고 습관에다 칭찬도 듣고 싶고…

  • 18. .....
    '26.7.21 8:10 PM (110.9.xxx.182)

    비닐봉다리에 싸서
    커피숍가서 먹던데..

  • 19. ㅇㅇㅇ
    '26.7.21 8:11 PM (116.42.xxx.177)

    다른 나라 사람들도 케바케에요. 그릇째 차에 실고 다니면 점심 먹기도 하고 . 공원 놀러갔는데 샌드위치빵 한통사오고 마요네즈 햄 치즈 사와서는 돗자리같은거 깔고 앉아 만들어먹더군요. 좀 유명 공원이라... 사춘기 아들은 쬐금 창피해 하는듯도 보였어요.
    할머니들 그런거 나눠먹고 얘기하고..전 좋아요.

  • 20. 같이
    '26.7.21 8:19 PM (125.244.xxx.62)

    혼자 먹으려고 싸나가진 않죠.
    아마도 같이 만날사람과 나눠먹을 생각에
    콧노래 부르면 싸는걸껄요?
    나도 좋은 사람과 만날때
    종종 그럽니다.

  • 21. ㅇㅇ
    '26.7.21 8:22 PM (58.226.xxx.2)

    끼니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고 밥 먹고 배불러도 어디 엉덩이 붙이고 앉을 자리만 있으면
    주섬주섬 꺼내서 먹는 거 너무 신기해요. 하루종일 쉴틈없이 먹는다고 할까..
    당 떨어지니까 먹는다는데 그렇게 계속 쉬지 않고 먹어대니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될 리가 없을 것 같아요.

  • 22.
    '26.7.21 8:26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냉동실 냄새나 안나면 그나마 양반.
    대부분 오래된 냄새나는거 치울려고 가져오는듯.

  • 23. ...
    '26.7.21 8:45 PM (58.224.xxx.134)

    나가서 물한병도 돈이잖아요.
    노인들 돈아낀다고 집에 있는거 싸가는 거.

  • 24. 저도 진심 궁금
    '26.7.21 8:49 PM (211.248.xxx.162)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비닐봉지에서 부스럭거리며 꺼내는거.
    딱 점심 먹고 커피 마실 시간이거든요. 그러니 식사대용은 아님
    여러명이 그걸로 식사가 될리도 없고..
    밥 먹고 그게 또 들어가는거 신기.. 밥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 그게 먹히나요 소화가 되고?
    비난이 아니고 신기해요.

  • 25. ...
    '26.7.21 9:36 PM (58.224.xxx.134)

    밥먹고 커피먹을 때 케잌이나 빵도 먹잖아요.
    디저트 배는 따로 있음.

  • 26.
    '26.7.21 10:00 PM (118.235.xxx.51)

    외국도 싸다녀요 비싸서

  • 27. ...
    '26.7.21 10:36 PM (121.141.xxx.131)

    젊다면 젊은데 저도 싸가지고 다님...
    아이 있어서 외부음식 마땅치 않을때 급하게 배고프다고 할
    태 먹이고 맛있는 디저트 사먹고 하는데
    외국 사람들 식당에서 남은음식 포장하고 도시락으로도 싸오고 합니다.
    밖에서 지갑만 들고나가서 사먹어야지 궁상맞게 보는 글들이 많아서 놀랍네요.

  • 28. ...
    '26.7.22 2:25 AM (223.38.xxx.191)

    바깥음식 위생 더럽다 생각하는 분들이 좀 그란듯
    내가 직접 준비하는게 제일 믿을 수 있다고요. 그것도 부지런해야 하지
    저같은 귀차니들은 그냥 사먹고 말죠

  • 29. ..
    '26.7.22 7:13 AM (82.9.xxx.58)

    네 외국에서도 싸가지고 다녀요. 특히 가족들이랑 3~4명 나가면 간식거리 사먹을래도 비싸죠. 공원이든 놀이공원이든 거의
    도시락 싸와서 먹는 사람들 많아요. 한보따리가져와서 먹어요. 애들 수학 여행인지 현장 학습 온 애들도 다 도시락 들고 오던데요. 저희애들도 현장 학습갈때 도시락 가져오라고 들었어요. 선생님도 자기꺼 가져오구요. 외식하면 남은거 꼭 싸와요. 회식가서도 남으면 싸와요. 거래처 만남에서도 음식남으니까 싸가던데요.

  • 30. 나눠먹는
    '26.7.22 7:19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즐거움 플러스 고맙다 잘먹었다 말 듣는거 좋아서 ㅎ
    전 싫어요 먹으라하는거

  • 31. 다 각자의
    '26.7.22 7:35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판단으로 싸가지고 가든지 말든지 할텐데
    왜 님이 싸주는것도 아닌
    본인이 싸가져 가는걸 님이 관심을 가지시는지??
    저도 배나온 남편 장시간 운동가면
    사탕 몇개씩 싸줘요
    당 떨어질까봐서요

  • 32. 다 각자의
    '26.7.22 7:37 AM (112.157.xxx.212)

    판단으로 싸가지고 가든지 말든지 할텐데
    왜 님이 싸주는것도 아닌
    본인이 싸가져 가는걸 님이 관심을 가지시는지??

  • 33. 진심
    '26.7.22 7:52 AM (41.82.xxx.151)

    코로나 이전에
    독일, 스페인 .. 기차 타면
    양복입은 분들~~ 출근하는듯 한 차림
    작은 통에 간단 음식, 음료 드시는분 많이 봤어요.

  • 34. 저는..
    '26.7.22 7:56 AM (1.247.xxx.138)

    편의점에서 뭐 사도 되는데 플라스틱 처리하기 싫어서 그냥 싸서 다니기도 합니다.. 사러 가는 시간도 절약되고... 물도 빈 물병 들고 다니며 물 받기도 해요.. 그게 왜 잘못 됐나요??

  • 35. 저두요
    '26.7.22 7:57 AM (41.82.xxx.151)

    비닐, 플라스틱 덜쓰려고 싸가지고 다녀요

  • 36. ㅇㅇ
    '26.7.22 8:00 AM (122.35.xxx.139)

    저 이태리 기차 탓을때
    옆자리 분들이 간식 주셨어요
    사탕. 집에서 만든 빵등등
    간식 싸들고 다니는거 만국공통

  • 37. ..
    '26.7.22 8:35 AM (221.159.xxx.134)

    옛날적 못먹던 시절 다들 없어 못먹던 시절 생각에서 못벗어나서 ..우리 시어머니도 못먹여 안달이예요.

  • 38. 외국 청년도
    '26.7.22 8:48 AM (211.247.xxx.84)

    배낭에 먹을 것 싸 가지고 다니던데요?
    피크닉 갈 땐 샌드위치 재료 가져가서 바로 만들어 온 가족 다 먹어요. 미국 할머니 한테 간식 얻어 먹기도 하고 홈메이드 쿠키.

  • 39. 12
    '26.7.22 8:52 AM (103.150.xxx.227)

    남이사 싸들고 다니든 이고지고 다니든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게 입방아에 올라야 하는걸까요?

  • 40.
    '26.7.22 9:17 AM (42.26.xxx.88)

    옛날 사람들 특 ㅎㅎ

  • 41. ---
    '26.7.22 9:59 AM (152.99.xxx.167)

    규정에 어긋나지만 않으면 되는거죠
    남일에 이래라저래라 맞다 안맞다 훈수질 지적질하고 싶은 프로불편러가 더 이상해요

  • 42. 000
    '26.7.22 10:08 AM (59.4.xxx.231)

    궁금해하시니까
    저는 맛있는게 집에있으면 나눠먹고싶어서
    음식이 많은데 집 식구들끼리 제때 다 못먹을거 같을때
    가끔 싸서 나갑니다.

  • 43. ,,,
    '26.7.22 10:11 AM (211.51.xxx.3)

    음식이 많은데 집 식구들끼리 제때 다 못먹을거 같을때
    가끔 싸서 나갑니다. 222

  • 44. ...
    '26.7.22 10:15 AM (118.220.xxx.169)

    저 삶은 계란이랑 고구마 싸서 다녀요. 식단해서 외부 음식을 안 먹으니까.
    단 3인 가면 3인분 반드시 시키고 저는 제 음식 먹습니다.

  • 45. 111
    '26.7.22 10:19 AM (14.63.xxx.60)

    ㅁㅁ 님 의견이 맞는 것 같아요.
    보면 현재나이기준 60이상인 분들이 그렇게 음식을 싸가서 카페같은 곳에서도 나눠먹더라구요. 그냥 공원에서 먹는건 괜찮죠.
    문제는 카페나 식당같은 남의 영업장에서도 싸간 음식이나 음료를 꺼내서 나눠마시면서 음료는 여럿이 한두개나 주문하고 그런다는거....

  • 46. 어르신들이
    '26.7.22 10:43 AM (112.149.xxx.60)

    그러시죠
    근데 전 너무 좋아요 !
    외부에서 갑자기 과일이나 떡이 근처에 바로 딱 있는것도 아니고 편의점엔 맛잇는 떡 과일은 너무 맛도 없고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져오신거 내놓으시는데 정말 너무 맛잇게 먹엇어요
    본인이 가져 다니시는게 피해 안주니 아무런 문제될것도 없었고요

  • 47.
    '26.7.22 11:02 AM (211.114.xxx.132)

    공원이나 여행 갈 때 싸오는 건 상관없는데
    다들 사먹기로 했는데 꼭 싸오는 분 있어요 ㅎ
    습관이죠.

  • 48.
    '26.7.22 12:30 PM (211.234.xxx.224)

    그걸 또 굳이 먹으라고 들이밀고 가요함
    입에 대기도 싫다고 !

  • 49. wii
    '26.7.22 12:31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새벽 4시에 출발할 때 김치만두 쪄서 1회 용기에 담고 가면서 편의점에서 커피 사가요. 그게 왜요? 그 시간에 밥 먹고 가기 힘들고 휴게소도 마땅치 않으면 간단하게 요기하고 현지에서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고요. 그냥 출발하면 순간은 편한데 아쉬울 때가 있어요. 그것만 먹자는 게 아니면 뭐가 문제인가요?

  • 50.
    '26.7.22 12:31 PM (211.234.xxx.224)

    입방아 ㅋㅋ 연령대 나오네

  • 51. ....
    '26.7.22 12:34 PM (118.34.xxx.85)

    제가 가는 동호회도 가끔 만나는데, 먹을 거 싸오는 사람 있어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 커피집가서 쓰는 돈이 아깝다고 간식 사서 가져오고, 차도 가져와서 다 같이 먹자고 하는데, 별 거부감 없어요. 커피샵 가면 쓰잘데기 없이 돈쓰는 거는 맞지요. 음료가 건강에 좋은 것도아니고요.... 장소는 건물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개방된 곳으로 휴게실 같은 곳이라 먹어도 상관 없고요.... 요즘은 더우니까 시원한 가게로 가고, 날 선선하면 휴게실에서 싸온 거 먹고.... 얻어먹기만 하면 미안한 사람은 커피샾에 가서 쏘기도 하고요....뭐가 문젠가요? 님도 싸와야 한다고 강요하는는 것도 아니고....편의점에서 파는 게 뭐가 맛있는게 있나요? 최소한 좋은 음식을 싸오기는 하잖아요.

  • 52. ...
    '26.7.22 1:55 PM (175.223.xxx.90)

    이유는 많죠,상상도 못할이유도 있을듯 ㅋ

  • 53. 솔직히
    '26.7.22 2:30 PM (175.123.xxx.145)

    50대인 저도
    말랑한 떡 ㆍ깍아놓은과일 있으면
    들고나갈것 같아요
    운전할때 ㆍ들판ㆍ바닷가
    야외 어디든 앉으면 쉴수있잖아요

    저흰 캠핑용 의자도 차 트렁크에 실려있어요

  • 54. 원글아
    '26.7.22 2:53 PM (118.235.xxx.157)

    사먹을 돈이 없도 없는 주제에 기어나와서
    한자리 차지하고앉아있는 꼬라지 보는게 심사가 뒤틀리죠?
    눈치 주고 싶어서 판 벌리는 심산으로 쓸쩍 글 올림...
    혐오조장하는 심보가 더러움.
    도시락충 만들고 싶은거임

  • 55.
    '26.7.22 3:02 PM (125.139.xxx.90)

    저희 엄마는 저희 매장에 와달라고 부르면 그렇게 바리바리 싸가지고오세요. 과일, 직접갈은 두유. 떡 등등
    먹이고 싶은거죠. 혼자먹기 아깝고..
    정인거 같아요.
    한국사람 종특.
    저는 좋게 보여요. 난 절대 못하거든요.
    귀찮고 남들이랑 먹는거 아깝고..
    그거 은근 돈 드는거에요.
    욕하지 마세요. 정많은 사람들이에요.

  • 56. 저요
    '26.7.22 3:05 PM (222.113.xxx.251)

    제가 가끔 그러는데요
    그러는 이유는 저는 음식을 가리거든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 저는 자연식을 선호해요
    인스턴스 외식은 안하려 하고 있고요
    그러다보니 일단 나가면 먹을게 없어요

    그리고 가끔 너무 바쁠땐 뭔가를 먹을 틈도 없을때가 꽤 많아서요

  • 57. 111
    '26.7.22 3:34 PM (119.70.xxx.175)

    남이 싸오든 말든 뭘 그리 뒷담화들은 하나
    진짜 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말든..ㅋㅋㅋㅋㅋ
    왜들 그리 남에게 관심이 많은지

  • 58. 이유야
    '26.7.22 3:34 PM (61.255.xxx.66)

    여러가지겠죠.
    헛돈 쓰기 싫어서 일수도
    과자나 밀가루 음식 못 먹어서 일수도
    저혈당이라 그럴수도 있고
    자주 배고픈 사람일수도 있는거고
    기타등등 개인적인 이유가 있겠죠.

  • 59. 제 경우는요
    '26.7.22 3:35 PM (58.236.xxx.72)

    습관도 아니고  (작년까지도  한번도 그런적 없었어요)

    돈이 없어서는 더더욱 아니고

    건강때문도 아니고

    저같은 경우는

    집에  사놓은  과일  이렇게라도  안 먹으면

    먹을시기 놓쳐서 썩어서 버리기가 일쑤라서.

    나가서  정식 식사  외에는  여행 사이사이 뭐 먹자고 모르는  지역 가서  검색하고  찾고  리뷰까지 읽고  선택한다는게  (눈도  아프고) 주차해야
    하고 이미  기가  빨려요

    하다못해  공항 면세구역 안에서도 어찌나 넓은지  

    다 해본거 이것저것 찾아 사먹는거
    의미없고 성가시고 귀찮아서요 이런사람도 있어요

    백퍼  돈아끼려는것도 아닌.

    백퍼 습관도  아닌.

  • 60. ....
    '26.7.22 3:44 PM (89.246.xxx.227)

    헛돈 쓰기 싫어서 일수도
    과자나 밀가루 음식 못 먹어서 일수도
    저혈당이라 그럴수도 있고
    자주 배고픈 사람일수도 있는거고22 !!!!
    밖에 나가면 물 한 병도 돈임

  • 61. 60넘어보니
    '26.7.22 3:58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당 떨어지면 빙빙 쓰러집니다 를 경험한이후로
    사탕 이나 간ㅅ

  • 62. 이런게궁금??
    '26.7.22 4:11 PM (123.111.xxx.138)

    저는 원글님은 이런게 왜 궁금한지 궁금하네요.
    이유가 다~ 제각각일텐데, 그거 다~ 알고 싶으세요
    과일은 수분보충용 떡은 간식용으로 들고 다니겠죠
    사먹는건 조미료와 자극적인맛 그리고 굳이 돈 쓰고 싶지 않아서잁테고요.
    그리고 떡이 맛있잖아요

  • 63. ㅇㅇ
    '26.7.22 4:24 PM (106.101.xxx.226)

    그냥 본인 혼자 먹는거면 상관없는데(당연 음식 먹어도 되는장소한정) 먹어라 먹어라 권유하는건 너무 싫어요
    그런 5,60대분들을 너무 많이 봐서요

  • 64. ㄴㅁ
    '26.7.22 4:54 P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수분보충 약간의 열량
    으로 과일만큼 좋고 편한게 없는데
    소량 밖에서 사서먹기 힘들잖아요

    특히 운동하고나서는 최고의 좋은 피로회복겸 수분 열량 보충 필수니까
    근데 기본적으로 한두조각이면 되는데 체육센터 등은 누가 옆에 앉울 확률이 높으니까 혼자만 꺼내먹기 민망해서 조금 많이 싸간달까
    그렇게들 시작됩니다 젊은이들도요

  • 65. ㅡㅡ
    '26.7.22 5:07 PM (118.235.xxx.187)

    궁상맞아요.
    대체 어디서 먹을려는지.
    집에서 챙겨돈 과일이나 떡은 집 밖에 어디서 먹어도 다 궁상맞아요.
    내 지인이 그런거 싸와서 주면 주위 둘러보게 되고 전혀 안 고마울 것 같네요

  • 66. 외부음식
    '26.7.22 5:20 PM (183.107.xxx.237)

    불편해서 저도 물이나 간식 등 싸 갖고 다녀요.
    물론 먹을만한 장소가 있는 곳에서요.

  • 67. 뭐가 궁상인지.
    '26.7.22 5:35 PM (211.215.xxx.144)

    남의 영업장에서 먹으면 궁상이지만
    벤치, 또는 쉼터등 장소, 야외 어느곳도 궁상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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