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몇초도 같이 못있는 앙숙입니다
전 친정엄마ㆍ여동생의 잔인한 패턴을 알아요
그래서 연락을 끊는등ㆍ스스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서하지는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매순간 사람을 조정하고ㆍ간보려고 하는 시도가
너무 뻔하게 보입니다
둘의 아킬레스건을 전 잘 알고 있기때문에
당분간은 그걸 건드리고 싶지 않거든요
때가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그때는 제가 둘 가만두지 않으려구요
가끔 이럴땐 제가 사이코일까 생각이 듭니다
평생 지독한 편애에 시달렸을때
최고의 복수는 ㅡ내가 잘돼야 한다 ㅡ였거든요
노력도 많이 했지만 운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제가 제일 잘나갑니다
엄마가 내게 쏜 화살은 엄마가 제일 아끼는 자식이
맞았다고 얘기해줬어요
전 돈과 정에 굶주리지 않았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될것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