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가 운영하던 책방이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문을 닫았나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51399?sid=102
집 근처라 거기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 없어진다니 아쉬워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작은 서점 나라도 가볼 듯) 그 동네 명물이었는데...요즘 서촌에 자꾸 성수 느낌의 팝업 스토어 등이 넘어오고 분위기가 바뀌어서 걱정됩니다. 경리단길같은 길을 걷지 말기를...
스스로 몰락의 길을 가는군요
무엇이 그 동네를 만들었는지는 관심없고 천박한 자본주의의 끝은 파멸
노벨상 수상자가 내 건물에서 책방을 운영한다면
나라면 너무 감사해서 영광스러워서 영구계약이라도 해줄거 같은데..
한강 작가가 이런 대우를 받다니 넘 안타깝네요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전에도 이슈됐었는데 아직도 대책이 없는건가요
안타깝네요.. ㅠㅠ
건물 사고도 남을 돈이 있을텐데요
한강 작가한테..
별로 서점을 하고싶지 않은 거 아닐까요
한강작가에게 그 돈없어요 작가는 책 팔아서 번 돈보다 외부강연같은걸로 많이 버는데 한강작가님 성격상 청소년이나 그런 쪽 말고 외부강연 자체를 찾아서 하는 타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