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이런거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나이들고 보니
역시....
시부는 부모 노병사를 알지 못하니
60에 일을 놔 버리고
고부갈등이나 그거에 대해 드라마로 배운게 다임
시모는 시부모를 안 대해 봐서
시부모가 뭘 해야되는지 모름.
애 없으면 나이 먹어도 철이 안드는거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어릴땐 이런거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나이들고 보니
역시....
시부는 부모 노병사를 알지 못하니
60에 일을 놔 버리고
고부갈등이나 그거에 대해 드라마로 배운게 다임
시모는 시부모를 안 대해 봐서
시부모가 뭘 해야되는지 모름.
애 없으면 나이 먹어도 철이 안드는거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없다는게 그런거죠
거기다 눈치없고 머리까지 나쁘면
남을 보면서 학습도 안돼요
저는 시부모가 다 부모가 일찍 돌아가셨더라고요
근데 50대부터 효도효도 노래불러서
지금 생각하니 웃겨요
시모도 비슷 모만 있음.
50대부터 효도 효도.
자기들은 하지도 않은걸 왜?
남의자식한테?
자식도 정신 차려야 살아요
효도 원한다고 다 해주다가 먼저 쓰러져요
저희 시어머님도 시부모 한번도 모셔본 적 없고, 당신 부모도 모셔본 적이 없어요 일찍 돌아가셔서요.
그러니까 "당연히 아들은 어머니를 잘 모셔야 한다"는 그 논리만 가지고 계셔요. 그 힘듬이나 어려움에 대해 1도 모르시더라구요.
8090세대는 자기들 부모는 환갑에 가고, 그나마 살아있는 부모는 많은 형제중에 1명한테 짬 때려놓고
지가 효도한거처럼
자식들한테 요구하는 사람 많아요
친구시부모니 본인들은 양쪽 다 부모일찍 돌아가셔서 시집살이 해본적도 없고, 시모는 직장생활도 해본적 없어서 직장생활도 이해못해서 며느리한테 전화 계속 낮에도 하고 왜 전화를 못 받냐고 해요. 내용 별거 없어요. 주말에 어디 놀러가자, 뭐 해먹자 이런 얘기하고 싶어서 직장에 있는 며느리한테 자주 전화해요.
그리고 본인들이 시집살이 해본적 없어서 며느리한테 자신들이 하는게 잘해주는거라 생각하지 잔소리이고 간섭인걸 몰라요.
맞아요. 제 시모도 시부모가 없었는데, 저보고 효도할 기회를 주겠다고 했어요. ㅋㅋㅋ
맞아요. 제 시모도 시부모가 없었는데, 저보고 효도할 기회를 주니 감사히 여기라고 했어요. ㅋㅋㅋ
부모 일찍 돌아가시고 덕 못봤어도 자기 할 도리 다 하는 사람은 하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책임감이 부족하고 자기애가 강한거죠. 게으르거나.
부모가 일찍 돌아가신 분들은 자식도리의 힘듦을 몰라요.
그래서인지 만족에 끝이 없고 당연한줄 알아요.
어릴적 본인들 부모님 모습이 본 게 다여서 시대를 역행하죠.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