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ever, it is my personality to make it one.
책을 읽다가 나온 구절인데,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However, it is my personality to make it one.
책을 읽다가 나온 구절인데,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앞 구절을 알려주시면 더 문맥파악이 빠를텐데요~
해석만 하자면
1. 하지만 그걸 하나로 만드는게 내 개성이다.
2. 하지만 그걸 완성시키는게 내 개성이다.
to 이하를 진주어로 생각하고 해석하면 편할텐데요~
여기에서 뒤에있는 it은 앞문장에 나와있을것같구요~ one역시 앞문장의 어떤 명사를 대신해주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걸(it) 그렇게(one) 하는게(make) 내 개성이다.
전후 문맥없이 적당한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이제야 들여다 봅니다. 앞 뒤 문장을 덧붙여서 올립니다.
As Dr. Bob Rotella states, "Golf is not a game of perfect." However, it is my personality to make it one.
I have learned over the years that golf is a game of misses. The best player know how to manage their misses and get out of trouble quickly to avoid to high numbers. Recently, I have been learning to allow myself to play well.
꽃미녀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들었지만, 앞문장을 볼 때 좀 어색한것 같아서...
여기서 one은 대명사가 아닌것 같습니다.
파란12님 말씀이 맞습니다. 전후 맥락이 있어야 해석이 가능하죠~
골프는 완벽에 대한 게임이 나니다. 그렇지만, 완벽한 게임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내 성향(성격)이다....의 의미정도가 아닐까요...
그렇죠~골프는 퍼펙트의게임이 아니다(골프는 퍼펙트가 될수없죠~ 모든 게임에서 한번 날려서 바로 in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걸 퍼펙트게임으로 만드는것이 내 성격이다. one이 가르키는것은 게임 오브 펄펙이네요~대(신하는)명사이죠^^
앞에 잇말고 뒤에 메키뤈의 it은 골프가 되겠구용^^
올림픽 공원 안에 부페 있어요. 이름은 가물가물~한데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음식도 그 정도면 괜찮은 정도였어요. 베니건스는 저도 가봤는데, 거기도 나쁘지는 않았구요.
그런데, 윗 님이 말씀하신 태국 음식점이 제가 가본 그 곳인지 모르겠네요. 올림픽 공원 맞은 편이었는데요. 윗 쪽은 아파트구요. 1층은 상가인지 음식점들이 몇 개 있구요. 하여튼 거기 태국 음식점 한번 갔다가 정말 놀랐네요. 어찌나 맛이 없던지요. --; 웬만하면 잘 먹는 남편도 중간에 숟가락 놓을 정도였어요. 뭐라고 해야 하나, 요리사가 만든 음식이 아니라 그냥 그 나라 음식 대충 한번 먹어본 사람이 만든 듯한 느낌? 그래도 오며가며 보면 손님들이 꽤 있던데, 미스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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