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70중반...
아버지 80초반인데 키181 아직도 머리숱 건재
전문직 집돌이 스타일..말은 없는데 행동이 다정..
저희에게도 기복없이 따뜻한 아빠
평생 일하느라 바빴다고 은퇴후 일 최대한 줄이고
엄마랑 맛집 돌아다니고 손잡고 매일 아침 한강 산책..
돈잘벌지, 딴짓 안하지, 그와중에 키크고 외모 훌륭
(홍정욱 아빠 닮았어요)하지..얼굴보면 화가 안난다고..
화날짓도 잘 안하고..제가 봐도 그렇겠어요. 저는 신혼부터 화가 치미던데ㅠㅠ
친정엄마 70중반...
아버지 80초반인데 키181 아직도 머리숱 건재
전문직 집돌이 스타일..말은 없는데 행동이 다정..
저희에게도 기복없이 따뜻한 아빠
평생 일하느라 바빴다고 은퇴후 일 최대한 줄이고
엄마랑 맛집 돌아다니고 손잡고 매일 아침 한강 산책..
돈잘벌지, 딴짓 안하지, 그와중에 키크고 외모 훌륭
(홍정욱 아빠 닮았어요)하지..얼굴보면 화가 안난다고..
화날짓도 잘 안하고..제가 봐도 그렇겠어요. 저는 신혼부터 화가 치미던데ㅠㅠ
지금도 지나가면 할머니들이 많이 쳐다봐요.
엄마도 젊을때 미인이었어요. 키165 평생 살찐적 없고 얼굴 작고..근데 남자가 키크고 머리숱 유지되니 진짜 미모가 오래가요.
엄마는 그냥 곱게 늙은 할머니라면 아빠는 아직도 남자 같음
가족의 따뜻한 시선으로 봐서 그럽니다
80초빈 어르신은 알랭 들롱이리도 남들 눈에는 할아버지죠
가족의 따뜻한 시선으로 봐서 그럽니다
80초반 어르신은 알랭 들롱이라도 남들 눈에는 할아버지죠
아빠와 비슷한 남자와 결혼하는데
원글님은 아닌가봐요 ㅎㅎ
원글님도 미인이실 것 같아요.
따뜻하고 기복이 없고 다정한 남편 부럽네요.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가족이라도 못난 부분은 더 크게 보이는데
왜냐하면 남들 대할 때는 옷 갖춰입고 체면치레해도 집에선 적나라한 법인데
딸 눈에도 좋아보인다는게
상상이 안될 정도로
유니콘 노부부인데요?
당연히 할아버지죠...좀 키크고 멋있는 할아버지..
엄마가 감정기복 변덕 까딸 예민 스타일인데
아빠는 자기 일할때만 샤프하고 그외엔 무던한 성격이라
버티실수(?) 있었던거 같기도요. 엄마는 성격때문에
자식들과 사이가 그냥 그런데, 아버지는 평생 그런 엄마를
까칠한 딸 대하듯이 품으니까 엄마는 평생 아빠한테는
무장해제
저는 남자다운 아버지 골격을 이어받아
아주 씩씩한 외모입니다
오빠네 남동생 내외가 미국에 살아요
엄마 아빠가 미국 여행을 갔다가 아빠 옷이 얇아 여행 중
옷을 샀대요.
청바지를 입어보는데 며느리들한테
친정 엄마가, 너네 아빠(?) 너무 멋지지 않니? 하더래요.
하트뿅뿅 눈이 되어서는.
그 얘기를 전하는 올케들이 70 넘어서도 남편을 하트뿅뿅
바라보는 우리 엄마가 너무 부러웠다고.
저희 아버지도 키 크시고 모범적이고 돈 많고 (자식들과
여행다니면 경비 다 대심)
엄마 돌아가시고 혼자 되신 아빠는 절에 불교 공부 다니면서
버티셨어요.
저는 부처님 오신날이나 절에 무슨 행사가 있을 때만
절에 가요.
절에 갔더니 할머니 신자들이 제게 와서는 아빠 칭찬을
늘어놓아서 놀랐어요. 절에서 키 큰 신사라고 통한다고.
불심도 깊으시고 멋쟁이이시고..
없을 것 같아도 분명 있죠.
아,저희 언니도 형부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네요.처제인 저는 형부가 뭐 그닥.
어쨌든 따님이 아버지를 그렇게 좋게 본다니 부럽습니다.저는 아버지가 뭐 그닥..^^
구순 저희 엄마가 평생 아빠한테 그랬어요.
80대에도 꼿꼿한 자세로 절대 동안의 모습으로 캐시미어 코트자락 휘날리며 걸으시면 이목이 집중됐던 아빠한테 엄마는 평생 여자 그 자체였어요.
이런 글 봐도 자식에게 제일 좋은 부모는 사이좋은 부부 같아요.
아버님이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사이 좋으신 부모님들
조건이 완벽하네요.
외모 키 왠만한 배우 빰치시는데
성격이......
집안이 평안할려면 남편이 중요한 건가요? ㅎㅎ
딴짓안한 남편둔 할머니들은 남편을 볼때 여전히 하트 뿅뿅하더라구요.
딴짓또 딴짓이지만 성격이나 외모가 일단 좋아야 하트뽕뽕이죠
성격 외모 별로면 딴짓안해도 숨막혀요
어머니께서 다 가지셨네요.
남궁원아저씨외모에 전문직이라니...부러운 인생이네요 캬~~
어머니께서 다 가지셨네요.
남궁원아저씨외모에 전문직이라니...부러운 인생이네요 캬~~22222
거기다가 다정.온화 하시다니
외모도 훌륭하신 아버님이 인생의 진리를 일찌감치 미리 터득하신거 같아요. 똑똑하신 분이예요.
외모와 인격으로 자손대대로 큰 영향을 주네요.
자식들에게 자존감, 외모, 매력, 심리적 안정감,.. 등등
단순히 외모가 좋다고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자비로워진다고 해야하나.. 모두가 나에게 친절하니 나도 친절해지고..인정도 잘 받고.. 기회도 많이오고.. 무엇보다 내 자식들도 어느정도 닮아서 매력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무엇보다 컴플렉스나 피해의식이 별로 없이 자라는게 큰 복이에요..
외모도 훌륭하신 아버님이 인생의 진리를 일찌감치 미리 터득하신거 같아요. 똑똑하신 분이예요.
외모와 인격으로 자손대대로 큰 영향을 주네요.
자식들에게 자존감, 외모, 매력, 심리적 안정감,.. 등등
단순히 외모가 좋다고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자비로워진다고 해야하나.. 모두가 나에게 친절하니 나도 친절해지고..인정도 잘 받고.. 기회도 많이오고.. 무엇보다 내 자식들도 어느정도 닮아서 매력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컴플렉스나 피해의식이 별로 없이 자라는게 큰 복이에요..
그런 남자?가 다 있군요
엄마가 복받으셨네 부러워요
나이들면 이목구비보다 체형과 머리숱이
미모를 좌우하는거 같아요
성격까지 다정한 할아버지
진짜 흔하지 않잖아요 그시대 남자들은 특히 좀...
머리숱과 다정이면 뭐 더 말할것도 없어요
다정한 아버지가 있는 집이 화목해요
행복한 노부부네요.
차승원 같은 유니콘이신듯
자녀들 키는어떤지 궁금합니다
저희 앞집 노부부는 할아버지가 10살 정도 더 많대요
할아버지 70대 할머니 60대
키도 할머니가 10센티는 더 크고 인물도 좋아요
할아버지는 맨날 동네 노인정 가서 놀고
할머니가 아침부터 어딘가로 일하러 가시는데
문앞에 분리수거할 박스가 놓여져 있어도 할아버지 절대 안버려요
할머니가 일끝나고 와서 몇번을 들락날락하며 쓰레기 버리고 장봐오시고 할아버지는 동네간섭 다하며 싸우고 주책부리고 한마디로 동네 진상인데 할머니는 엄청 좋으신지 두분이 나갈때 보면 할머니가 연신 할아버지 옷 매무새 만져주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보시더라구요
할아버지 인물도 없거든요 맨날 입에 험한 말 달고 있고. 참 신기합니다
성격이죠
구순 다 된 시어머니가 그렇게 시아버지 바라기입니다
시아버지는 인물도 없어요
제 남편 키 164 밖에 안 되고 성격도 까칠하지만 저는 맨날 하트뿜뿜합니다. 맞벌이로 바쁜 저에게 저녁밥을 해주니까요. 전 밥해주는 사람이 제일 좋아요.
어머니 복이 많은 분이네요
외모까지 훌륭하시니 금상첨화는 맞는데요
키작고 대머리 까졌어요 돈 잘벌고 평생 잘하셨으면
남편이어도 존경스럽지요
다 어무니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셔서 받은 복이십니다
전.. 나까무라 상이었나봐요 흑
외모까지 훌륭하시니 금상첨화는 맞는데요
키작고 대머리 까졌대도 돈 잘벌고 평생 잘하셨으면
남편이어도 존경스럽지요
다 어무니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셔서 받은 복이십니다
전.. 나까무라 상이었나봐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