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가 천만원 굿을 한다는데 말릴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조회수 : 4,580
작성일 : 2026-07-17 22:46:30

300만원 절에 천도제니 뭐니  갖다바치는건 아는데

아는 언니가 무당된지20년됐다고

해마다굿해서  자식부부(자식법대가고 부부사이 매일싸우다가 좋아졌다며)잘됐다고 거기가서 천만원짜리 굿을 한다는데

조현병이 있는 언니 약도 끊고 ㅜㅜ

돈도없는데 말릴방법이 없을까요 

IP : 58.234.xxx.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린다고
    '26.7.17 10:47 PM (211.234.xxx.226)

    듣겠어요? 돈 있으면 하라고 하세요

  • 2. ////
    '26.7.17 10:48 PM (218.147.xxx.4)

    가만계세요 사이라도 안 나빠지게
    절대 못 말리고
    돈 좀 많이 날려보고 스스로 멈춰야 해요

    님 말려서 안한다하면 점쟁이가 님을 **로 만들어버리고 언니는 그걸 또 믿고 무한반복

  • 3. ㅇㅇ
    '26.7.17 10:48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내비두세요
    목사에게 집 두채 갖다 바친 사람도 있어요

    그거 막아서 일 잘 안풀리면 원글 원망 듣습니다

  • 4.
    '26.7.17 10:50 PM (58.234.xxx.4)

    언니 인생은 언니가 주인이다
    왜 의지하려고하냐 난 반대다
    그말만 해줬는데 말주변도 없고 답답해요 ㅜㅜ

  • 5. ..
    '26.7.17 10:50 PM (1.227.xxx.69)

    집 두채요?ㅠ
    저런 욕심이 그득그득해서 신도들의 재산을 낼름 받아 먹는게 어찌 목사라고..ㅠ

  • 6. 놔두세요
    '26.7.17 10:54 PM (211.234.xxx.196)

    지인이 자식 문제로 굿까지 하더니 신기하게 그 이후 잘 되었어요.
    부자라 굿 비용은 상관없었구요.

    저는 굿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머리가 커져서 철들어 좋아진거라고 보는데 아무튼 지인한텐 위로가 돠었나봐요.

    저는 그런거 안 믿지만 뭐 돈 많은 사람인지라 안 말렸어요

  • 7. ㅇㅇ
    '26.7.17 11:00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냅두면 안돼죠.
    돈도 없는 조현병 환자가 무당 꼬드김에 넘어가서
    약도 끊고 재산 갖다 바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언니 가족들은 안 말리고 응원하나요?

  • 8. 하게 하세요
    '26.7.17 11:05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30년전 유명한 박수무당집 갔었는데
    유명인들과 찍은 사진이 주르르
    그사람들은 주기적으로 굿을 한다고 해요
    외국서도 돈보내서 하고
    그럼 트러블없이 승승장구 할수있다고
    당시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사람들이라서
    굿이 꼭 나쁘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리고 그때 본 점사대로 살고 있어요
    가난한 제게 건물주된다고
    자궁수술하게된다고 했는데 10년후 자궁수술했고
    아이들 직업도 다 맞췄어요

    언니분도 효과있길 바랍니다

  • 9. 근데
    '26.7.17 11:08 PM (211.234.xxx.74)

    근데 법대가 좋다는 대학들은 법대가 없어서 법대갔다는건 그냥 그런대학갔다는 뜻이에요 로스쿨갔다면 모를까요
    그리고 자궁수술이 뭐 좋은거라고 자궁수술할꺼 막아줬으면 모를까 맞춘게 뭐 중요하다고요

  • 10. 에효
    '26.7.17 11:23 PM (211.234.xxx.98)

    82쿡에 유독 사주,굿,점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서 댓글들이 다 냅두라고 하시네요. 돈도 없는 조현병 환자가 약도 끊고 매년 긋에 재산 갖다 바치는게 정상은 아니죠. 언니 가족들은 언니가 치료 안받는 건 알고 있는 거죠? 약 끊으면 진짜 큰일나요.

  • 11. kk 11
    '26.7.17 11:29 PM (1.236.xxx.121)

    강제 입원 시켜서 치료해요

  • 12.
    '26.7.17 11:30 PM (58.234.xxx.4)

    언니는 53살이고 아이들도 약안먹는거 알아요
    칼들고 자식 죽인다고 한적도 있고 ㅜㅜ
    미치겠어요

  • 13. 그러게요
    '26.7.17 11:47 PM (211.36.xxx.126)

    돈도 없으면서 그런 굿한다고 다 잘되면
    전국민이 굿을 했겠죠.
    차라리 교회나 성당, 절에 가서 본인이 조용히
    빌라고 하세요. 돈 들이지 말고...

  • 14. ㅡㅡ
    '26.7.17 11:49 PM (112.169.xxx.195)

    지가 망하는 길 스스로 가는데 누가 말리겠어요.
    그집 자식들이 안됐네요

  • 15. ....
    '26.7.18 12:50 AM (218.51.xxx.95)

    남편 있고 자식도 성인이면
    정신병원에 보호입원시킬 방법을 강구해보세요.
    보호입원 < 입원유형별 안내 < 입원안내 < 진료안내 |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 https://share.google/VvgFBl2PDqn248TQj
    칼 들고 자식 죽인다할 때 경찰에 신고하고
    그 참에 입원을 시키든지 했어야..
    약 안 먹고 주변에서 내버려두면
    그러다 진짜 사람 죽입니다.

  • 16. ....
    '26.7.18 2:38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이론적으로 베스트방법은
    굳이 돈밝히는 무당에 의존할 필요없게 더 의지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어주거나 옆에 그런존재가 있으면 외부의 피상적인 유혹에 대한 의존성이 약해지는데...
    한순간에 되는일도 아니고 어렵죠 그런게..ㅠ

  • 17. ...
    '26.7.18 2:39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이론적으로 베스트는 굳이 돈밝히는 무당에 의존할 필요없게
    더 의지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어주거나 옆에 그런존재가 있으면
    외부의 피상적인 유혹에 대한 의존성이 약해지는데...
    한순간에 되는일도 아니고 어렵죠 그런게..ㅠ

  • 18. ...
    '26.7.18 2:47 AM (115.22.xxx.169)

    이론적으로 베스트는 굳이 돈밝히는 무당에 의존할 필요없게
    더 의지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어주거나 옆에 그런존재가 있으면
    외부의 피상적인 유혹에 대한 의존성이 약해지는데...
    (너가 틀렸다, 절대 안된다 의 방향으로만 가면 더 멀어질수있음)
    그게 한순간에 되는일이 아니니 어려운거죠ㅠ

  • 19.
    '26.7.18 11:03 AM (121.165.xxx.76)

    사이비종교에 빠진거랑 같죠뭐
    말린다고안되고
    행복하다면 냅둬야죠머 ;;

  • 20. ..
    '26.7.18 1:57 PM (220.117.xxx.100)

    언니가 박그넨가요?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정말 대책 없나봐요

  • 21. 이게 진짜임?
    '26.7.18 5:10 PM (176.100.xxx.84)

    자식법대가고
    부부사이 매일싸우다가 좋아졌고
    심지어 조현병이 있는 언니 약도 끊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687 어제 있었던 일 …… 08:15:32 79
1827686 전세 없애겠다고 하면서 자기는 전세 주고 1 그런데 08:14:53 112
1827685 그냥 해! 노래 08:14:19 64
1827684 운동 취소해달라면 진상이겠죠? 3 ........ 08:13:25 118
1827683 오늘 주식 다 팔아버릴까요? 8 08:10:18 523
1827682 겸공보니 다음주 선관위관련 국정조사로 본회의 안열릴 수도 3 지금 08:06:05 241
1827681 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 안하면 국회의사일정 협조안한다고 7 ... 08:01:54 348
1827680 쓰레드는 인스타처럼 이용 하는건가요 1 ㆍㆍ 08:00:31 156
1827679 백성들이 상여 매고 백성장 치른 유일한 정승 4 뭣이 중한데.. 07:52:19 722
1827678 경기남부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차를 가져가보려는데요 1 oooo 07:48:23 373
1827677 재산은 받고싶다 돌봄은 싫고.. 4 07:47:19 831
1827676 부모자식간에도 근저당해서 증여하면되나요? 12 07:42:17 997
1827675 무기력하고 의욕이없을때 2 ㅇㅇ 07:36:51 444
1827674 무엇이 중헌디 5 큰일 07:32:12 366
1827673 유시민 - 용역에 이은 어물전 비평 최고에요 18 .. 07:29:05 1,252
1827672 유시민의 뉴이재명 발언 관련 눈이 가는 댓글 7 07:24:16 859
1827671 검찰개혁과 더불어 국회개혁이 필요하다 7 개혁 07:23:38 217
1827670 쟤는 퇴임하고 7 어후 07:08:58 1,205
1827669 정청래, 검경 합수본 언급하며 특검 촉구…“신천지 빼선 안 돼”.. 13 신천지엮으려.. 06:56:33 1,074
1827668 교회나 성당..집에서 그냥 기도 하시는분 계세요? 6 교회나성당 06:49:06 722
1827667 아 정말 배란통이 이 나이까지... 9 소담소담 06:44:05 921
1827666 7월 수출 역대 최대…무역수지 122억 달러 흑자 2 mbc 06:41:37 635
1827665 제가 일하니깐 방학이 문제네요.. 15 방학 06:40:12 1,675
1827664 제 꿈해몽 좀 해주세요. 3 다 개꿈인가.. 06:34:33 473
1827663 어제 유시민 작가의 발언. 6 바자 06:29:46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