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이라고 하나요
AB해서 CD했단 얘길하면
나랑 관련있는 C가 AD했다 이런 얘기를 주욱 늘어놓으면서 니가 하는 얘기는 틀리다고 하는 식으로
분명 늘어놓는 단어는 비슷하거든요
근데 사실은 각자 딴 얘기하는 중인 기분이 들어요
너무 확신에 차서 저렇게 말하는 댓글이 초반에 막 2, 3개씩 주르륵 달려있으면 뭘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지나치게 되네요
문해력이라고 하나요
AB해서 CD했단 얘길하면
나랑 관련있는 C가 AD했다 이런 얘기를 주욱 늘어놓으면서 니가 하는 얘기는 틀리다고 하는 식으로
분명 늘어놓는 단어는 비슷하거든요
근데 사실은 각자 딴 얘기하는 중인 기분이 들어요
너무 확신에 차서 저렇게 말하는 댓글이 초반에 막 2, 3개씩 주르륵 달려있으면 뭘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지나치게 되네요
난독도 많고 나이도 많고!
나이 많은 사람들 자기 하고 싶은 얘기만 하잖아요
나이 많은 사람이 많고
나이 많은 조선족들도 많은 듯, 말귀를 못 알아듣고 헛소리도 하고
제발 국적 표기하자고요.
정말 난독이 너무 심해요.
본문도 대충 읽고 댓글도 대충 읽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죠
요즘 진짜 연세 든 부모님과 대화하는 기분이 들어요 슬프달까 답답하달까요
뜬금없는 국적 타령까지
하아
글쓰는 사람도 중요한내용 빠뜨리고 적어서 오해하게 하기도 하고
원글댓글 안읽고 바로 댓글 적기도 하니까요
평균연령 55세정도라 복잡하고 긴 글 읽기 피곤해요
저는 아이들 가르치면서 경계선지능 많다고 느끼는데 82에서도 많이 보여요
조선족 타령 하지 마세요.. 그조차도 자기 뜻에 안 맞으면 상대방을 저 멀리 안 통하는 쪽에 속한 사람일 거라고 단정하고
근거 없이 ‘내가 생각하는 게 맞을 거야’ 하고 덮어놓고 우기는
나이든 사람의 벽창호 같은 특징을 보여 줍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82쿡이 새 회원을 받지 않은 지 십몇 년이 넘었어요.
2000년대 초반에 문을 연 82쿡의 취지는 주인장이 냈던 ‘일하면서 밥해먹기’라는 워킹맘의 교과서 같은 요리책에
애프터 서비스 같은 소통을 하기 위해서였고,
광고도 하지 않던 이 사이트를 찾아와 가입했던 사람들은 당시에 그 책을 사서 봤던 사람들,
대한민국 평균 학력이나 평균 수입을 놓고 보자면 아무래도 평균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다른 나라에 와서 대체로 육체노동에 쫓기며 살기 바빴을 조선족이 아니라요.
고급 그릇, 식재료, 비싼 주방기기, 당시에는 그리 흔히 드나들지 않았던 수입 창고형 대형마트,
이런 것에 관심이 있고 실제로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이요.
직장에 다니느라 바쁜 사람들도 있었지만 외벌이로도 충분히 생활 가능한 여유로운 중산층 주부들도 많았고요.
이 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회원층은 물론 아주 다양한 게 당연하지만
82를 이루는 주축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조선족이 가입해요? 언제요?
언제 열렸던 회원 가입 기간에요?
갑자기요? 82에서 글을 많이 올리고 댓글로 무슨 몰이를 할 만큼 많이요?
그건
여유로운 주부들이 여유로운 마음으로 택배 기사, 도우미 아주머니 등에 잘 대우하자고 분위기 형성하자
언젠가부터 그게 마음에 안 든 사람들이 ‘82에 택배 기사, 도우미 참 많더라(진심으로 그렇게 믿는 것 같음)’고 비아냥거리기 시작한 것처럼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그냥 조선족으로 몰아가는 거예요.
회원 중에 조선족도 있을 수 있겠죠. 어쩌면요.
하지만 조선족은 겉모습만 한국인이지, 정신적으로는 중국인에 가까운데(아무래도 거기서 살아왔으니 아예 문화 자체와 사고방식이)
그런 티가 나는 글은 적어도 지금까지 23년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들은 쓰는 단어와 문장도 다르잖아요.
(아! 전에 ’추워요 마음이‘인가 누가… 화병인지 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하는 음식 얘길 한 적은 있네요)
외국인인가? 이 사람은 한국에서 자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싶은 느낌이 드는 글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맞춤법 틀리고 문장을 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로 봤지만
그건 다 그냥 글을 겁나게 못 쓰는 한국인인 티가 확실히 났어요.
제가 본 게 다는 아니겠지만 조선족이 이 회원 안 받는 사이트에 그렇게나 들어와서 댓글을 단다는
근거가 없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확실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조선족으로 추정하는 이유‘를 한번 말해 보세요.
82가 노화해 가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 첫 번째 이유가, 이렇게
조선족 조선족
몰라 몰라 내가 그렇게 생각해
본인이 한번 꽂힌 걸 계속 계속 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거예요.
다들 한 번씩 자기를 돌아봅시다. 제발요.
저도 20년이 넘었으니 나이가 들긴했죠.
내용 이해도가 떨어져 딴소리 하는 글도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선족거리면서 하는말이 더 어이없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탓을 잘하는데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한번더 생각해보기를!!!
난독보다는 전체적으로 너무 늙어서 ㅠ.ㅠ 문맥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댓글들이 너무 시어머니 마인드 인것들이 많아 졌습니다
누가 한명 이상한 댓글쓰면 옆에서 얼씨구나 맞다맞다 니말이 맞다 하는 할머니들이 같이 동조하는 분위기 같은것도 있구요
그러니 이런글도 꽤 자주 올라와요
**지역 오늘 날씨 어때요 비와요? 더워요? 같은
호털에 검색하든지 날씨앱만 켜도 될껄
할머니들 대화 같아요 ㅎㅎ
일단 안 읽고
읽어도 제대로 된 내용파악보다 자기 가치관에 조금
긁히는 부분 나오면 그때부터 발작 시작
빈정거리거나 훈계질 충고질 댓글 달기
글이라기 보다 감정 쏟아내기, 훈계질로 통제욕구 채우기 같아서
가족이면
장단 맞추기 힘들겠다 싶어요
조롱댓글
알정찍 이런식
취향 답하면 진짜 나이 나오죠. 정윤희 알랭드롱...
60대 언니 70대 오빠 진짜...;;;
한편으론 암만 나이 먹어도 생각은 한 40대에서 멈추는구나 싶고.
그래도 긴 글도 잘 쓰시고(내 얘기니 가능)
낀 세대라(90대 시모 모심)고생도 하셨으니 존경할랍니다.
네 맞아요.
그리더 여기 중국인 많을거에요.
중국에서도 접속 가능하데요.
중국에서는.대부분의 외국 사이트 접속 막거든요.
네 맞아요.
그리고 여기 중국인도 있을거에요.
중국에서는 대부분의 외국 사이트 접속 막는데
이 사이트는 중국에서도 접속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 좀 이상해보이면 그냥 넘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