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요,
자꾸 저한테 와서 평가를 해요.
유료로 정보 준 것도 아닌데
예를 들어 시부모님이랑 어디 동네에서 갈 맛집 추천해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젊은 학생들 손님으로 데리고 가서 애들이 거기 별로라더라 말 전하고.
2번은, 너 쓰는 양산 좋아보인다 해서 알아봐주니 기쁘잖아요? 그래서 이거 양산 좋긴 좋아 하면서 알려주니 너무 비싸다, 그런 걸 어떻게 턱턱 몇 개씩 사냐 뒤에서 핀잔.
이제 3번. 이건 식당은 아닌데 어떤 사람은 제가 추천해줬다고 거길 가서 말하면서 단골인 제 이름을 팔고 진상스러운 짓을해요. 저야 좋으니까 추천한거고 보통 몇년에 걸쳐 서너 개 이상 산 물건, 단골인 집을 추천하는 거라서 이럴 때마다 곤란해요.
이제 주변에는 안 알려줘요
차라리 82에 댓글로 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