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오늘 뉴스공장 출연한 홍기원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5월까지는 선거라서 정신 없었고 내용을 알지도 못했다는데, 그 후에 특별한 이슈나 요구도 없던 상황에서 뜬금없이 법사위도 아닌 외통위 간사인 본인이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만들었고, 심지어 동참할 의원들까지 모아서 발의했다는 것이 검찰수사권 존치 법안이다.
외통위 간사로 일하면서 그게 그렇게 금방 나오나. 그리고 발의된 법안의 내용에 비해 작성자인 홍기원 의원의 이해도가 너무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거 김민석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서 만든 정부안을 받아온 것 같단 말이지. 내용의 유사성을 확인하려면 박은정 의원 요구처럼 김민석 총리가 제출 거부한 정부안을 확보하면 되는데. 강제로 제출 받을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