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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스코틀랜드vs아일랜드 고민중입니다.

자유여행 조회수 : 826
작성일 : 2026-07-16 03:33:32

그동안 미국 유럽 본토 일본 대만 같은곳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영국에 꽂혔는데

런던 중심이 아니라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둘 중 어느 곳을 가야할까 생각중입니다.

전 관광지 극혐스타일이고 현지인들 생활하는거 보는거 좋아합니다.

현지인 체험 이런것도 별루구요.

동네 슬렁슬렁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영국을 알고 싶은것 보다 영국 현지인들의 생활을 진하게 느끼려면 둘 중 어느곳을 가야할까요?

10일에서 14일 정도 시간낼수있습니다.

여기저기 도시 찍기보다 한 곳에 베이스캠프 치듯 숙박 정하고 근교 돌아다니는게 편하더라구요.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 잘 아시는 분 댓글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IP : 1.238.xxx.1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7.16 4:49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제목과 내용이 전혀 안 맞아서
    의아해서 댓글 씁니다.
    알고도 대략 비슷하게 느껴져서 대충 섞어 말하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다 다른 나라입니다. 역시적으로 영국과 감정도 좋지 못한.

    갑자기 영국에 꽂혔는데
    영국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외국인이
    갑자기 일본에 꽂혔는데
    일본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도쿄 같은 곳보다는
    한국이나 대만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고 묻는 것 같습니다.

    아일랜드를 영국이 얼마나 처절하게 짓밟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국의 탄압에 근대를 넘어 현대까지도 피흘렸는데요.
    혹여라도 아일랜드 여행 중에 현지인에게
    영국 현지인 만나서 반가워요! 라거나
    런던보다는 영국 현지 느낌을 알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 라고 하지 마시길요.

    여행할 현지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영국은 ‘서양에서 벌어진 나쁜 일을 따라가면 대체로 그 끝에서는 꼭 영국이 나온다’ 할 만큼이고
    서양의 일본 같은 나랍니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그 때문에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고요.

  • 2. ㅇㅇㅇ
    '26.7.16 4:51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제목과 내용이 전혀 안 맞아서
    의아해서 댓글 씁니다.
    알고도 대략 비슷하게 느껴져서 대충 섞어 말하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다 다른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 영국과 감정도 좋지 못한.

    갑자기 영국에 꽂혔는데
    영국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외국인이
    갑자기 일본에 꽂혔는데
    일본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도쿄 같은 곳보다는
    한국이나 대만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고유한 문화를 지닌 한국인으로서, 들으면 정말 기분 나쁘죠.

    게다가 아일랜드를 영국이 얼마나 처절하게 짓밟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국의 탄압에 근대를 넘어 현대까지도 피 흘리며 죽어갔는데요.
    혹여라도 아일랜드 여행 중에 현지인에게
    영국 현지인 만나서 반가워요! 라거나
    런던보다는 영국 현지 느낌을 알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 라고 하지 마시길요.

    여행할 현지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영국은 ‘서양에서 벌어진 나쁜 일을 따라가면 대체로 그 끝에서는 꼭 영국이 나온다’ 할 만큼이고
    서양의 일본 같은 나랍니다.
    특히 아일랜드는 그 때문에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고요.

  • 3. ㅇㅇㅇ
    '26.7.16 4:53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제목과 내용이 의아해서 댓글 씁니다.
    알고도 대략 비슷하게 느껴져서 대충 섞어 말하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다 다른 나라입니다. 역시적으로 영국과 감정도 좋지 못한.

    갑자기 영국에 꽂혔는데
    영국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외국인이
    갑자기 일본에 꽂혔는데
    일본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도쿄 같은 곳보다는
    한국이나 대만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고 묻는 것 같습니다.

    아일랜드를 영국이 얼마나 처절하게 짓밟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국의 탄압에 근대를 넘어 현대까지도 피흘렸는데요.
    혹여라도 아일랜드 여행 중에 현지인에게
    영국 현지인 만나서 반가워요! 라거나
    런던보다는 영국 현지 느낌을 알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 라고 하지 마시길요.

    여행할 현지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영국은 ‘서양에서 벌어진 나쁜 일을 따라가면 대체로 그 끝에서는 꼭 영국이 나온다’ 할 만큼이고
    서양의 일본 같은 나랍니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그 때문에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고요.

  • 4. ㅇㅇㅇ
    '26.7.16 4:54 A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제목과 내용이 의아해서 댓글 씁니다.
    알고도 대략 비슷하게 느껴져서 대충 섞어 말하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다 다른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 영국과 감정도 좋지 못한.

    갑자기 영국에 꽂혔는데
    영국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외국인이
    갑자기 일본에 꽂혔는데
    일본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도쿄 같은 곳보다는
    한국이나 대만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아일랜드를 영국이 얼마나 처절하게 짓밟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국의 탄압에 근대를 넘어 현대까지도 피흘렸는데요.
    혹여라도 아일랜드 여행 중에 현지인에게
    영국 현지인 만나서 반가워요! 라거나
    런던보다는 영국 현지 느낌을 알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 라고 하지 마시길요.

    여행할 현지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영국은 ‘서양에서 벌어진 나쁜 일을 따라가면 대체로 그 끝에서는 꼭 영국이 나온다’ 할 만큼이고
    서양의 일본 같은 나랍니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그 때문에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고요.

  • 5. ㅇㅇㅇ
    '26.7.16 4:56 AM (223.38.xxx.34)

    제목과 내용이 의아해서 댓글 씁니다.
    알고도 대략 비슷하게 느껴져서 대충 섞어 말하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다 다른 나라입니다. 역사적으로 영국과 감정도 좋지 못한.

    갑자기 영국에 꽂혔는데
    영국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외국인이
    갑자기 일본에 꽂혔는데
    일본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려면 도쿄 같은 곳보다는
    한국이나 대만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아일랜드를 영국이 얼마나 처절하게 짓밟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국의 탄압에 근대를 넘어 현대까지도 피 흘리며 죽어갔는데요..
    혹여라도 아일랜드 여행 중에 현지인에게
    영국 현지인 만나서 반가워요! 라거나
    런던보다는 영국 현지 느낌을 알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 라고 하지 마시길요.

    여행할 현지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영국은 ‘서양에서 벌어진 나쁜 일을 따라가면 대체로 그 끝에서는 꼭 영국이 나온다’ 할 만큼이고
    서양의 일본 같은 나랍니다.
    특히 아일랜드는 그 때문에 슬픈 역사를 가진 나라고요.

  • 6. 원글
    '26.7.16 5:25 AM (1.238.xxx.158)

    왜 엄청나게 혼나는 느낌이죠?
    공부는 지금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을 바꿔서

    런던중심 영국 / 아일랜드 / 스코틀랜드 가보신분들 어느 지역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관광지보다 고즈넉한 분위기 선호합니다.

  • 7. 오호
    '26.7.16 5:33 AM (223.38.xxx.52)

    첫댓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좀 해봐야겠어요

  • 8. ..
    '26.7.16 6:01 AM (73.195.xxx.124)

    영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가장 큰 섬은 그레이트브리튼.
    잉글랜드는, 그레이트브리튼 섬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런던이 있는곳)
    스코틀랜드는,그레이트브리튼 섬의 약 1/3을 차지하며, 남쪽은 잉글랜드와 접하고 나머지 3면은 바다에 면해 있다.
    웨일스는, 그레이트브리튼 섬 남서부.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섬의 북동부를 차지하며 남쪽과 서쪽으로 아일랜드 공화국과 접한다.

  • 9. 이런
    '26.7.16 6:08 AM (118.235.xxx.234)

    저도 원글 읽으며 첫 댓글님처럼 생각했는데 댓글을 너무 잘 써주셨어요
    그리고 관광지 극혐이라는 원글님 취향은 존중하나 너무 편협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관광지에도 현지인이 살며 또 관광지가 된 매력이 있을텐데요 그걸 극혐하고 안보고 싶다는건 한국에 왔는데 관광지 극혐이라 서울 어느 동네 또는 수도권 어느 동네 가서 지내며 대표 관광지 하나도 안가보고 현지인 체험했다 이러는건데 그게 과연 현지인 체험이라 할 수 있나요?
    현지인 체험이란 뭘까요?

  • 10. 제가
    '26.7.16 6:13 AM (86.188.xxx.44)

    영국에 살고 있는데요
    잉글랜드도 옥스포드 윗쪽과 아랫쪽이 좀 다르고..
    스코틀랜드와 웨일즈도 다 다르더라구요
    아일랜드는 전 미국이랑 비슷해 보였어요

    아일랜드는 섬나라인데도 정겨웠구요
    스코틀랜드는 하이랜드의 풍경이 좋았구요
    웨일즈는 주로 스노도니안 산 위주로 갔어요
    잉글랜드는 코츠월드 있는 주위에 가시면 조용한 현지인들 삶을 느끼실 수 있을거구요..

    저희도 다음주 여행을 가는데 뉴카슬을 부터 가요
    잉글랜드에서도 뉴카슬은 좀 소돔과 고모라 같은 느낌인데요..
    저녁때 클럽에 중년의 아줌마 아저씨가 놀고 있고...
    초저녁에 술취한 아줌마 아저씨들이 냐하하 하면서 다니는 환락의 도시예요

  • 11. 원글
    '26.7.16 6:14 AM (1.238.xxx.158)

    오늘 제글에 왜이렇게 혼나는 느낌이 강하게 들죠?
    영국 역사도 몰라 개인 취향으로는 사고도 편협해
    사실이긴 하지만 뭔가 싶네요.

    얕은 사고의 아줌마 좋아할만한 어느 지역 추천해 주실지 궁금합니다

  • 12. 원글
    '26.7.16 6:23 AM (1.238.xxx.158)

    제가님 제게 필요한 댓글 진짜 감사드립니다.
    구글 지도 쭉 살펴보겠습니다.

    갑자기 영국에 꽂혀서 내년에 가려구요.
    뱅기표는 8월에 사려고 지역 알아보구 있었습니다.
    조금씩 준비하면서 과정을 즐겨야겠네요.
    다른 댓글들도 기다리겠습니다.

  • 13. 원글님
    '26.7.16 6:24 AM (93.225.xxx.92)

    토닥토닥.


    스콜틀랜드 괜찮아요.
    자연경관이 끝내줘요.

  • 14. ....
    '26.7.16 6:28 AM (218.51.xxx.95)

    스코틀랜드의 셰틀랜드 지역 가보는 게 로망이에요.
    셰틀랜드라는 영드를 보게 되었는데
    화면 속 풍경이 너~~~무 멋져서요.

  • 15. . .
    '26.7.16 6:46 AM (58.124.xxx.98)

    원글님이 너무 혼나는 기분인게
    영국 여행 원하는 사람들은 보통 영화나 드라마 책에 빠져서
    나 저기 갈거야 하는데 너무 무작정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 16. .....
    '26.7.16 6:47 AM (175.117.xxx.126)

    현지인 체험이라는 게..
    그들의 일상처럼 살아보고 싶다 하시면..
    사실상 런던 같은 대도시는 현지인도 관광객과 뒤섞이는 게 일상이라서요..
    관광지도 패스하겠다 하면,
    그쪽은 식당도 맛난 데는 뭐 다 해외식 - 인도식 중식 프랑스식 이탈리안이고
    영국 음식중에서 굳이 먹는다면 선데이 로스트나 펍에서 술 마시기?
    그럼 다 패스하고 할 게 없어지는 느낌이라.. ㅠ
    지역이랑 맞는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ㅠ

    공원 같은 데 가서 담요 깔고 오후에 한가하게 누워지내다가
    (공원 예쁘고 날씨가 여름에도 선선해서 공원 가보시는 거는 추천합니다)
    일요일에 자기집 오븐으로 선데이 로스트 구워먹거나..
    (선데이 로스트 한 번은 먹어볼 만 한데 결국 이것도 다들 관광객 대상 장사하는 레스토랑들이라)

    코츠월드같은 시골마을에 은퇴해서 지내는 게 런던 노령자들 꿈이라는데
    너무너무 예쁜 시골마을 이지만
    거기도 낮에는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어요...

    아니면 옥스포드, 캠브리지 같은 대학가인데
    여기도 오래된 건물들 너무 아름답지만..
    결국은 관광객 대상 장사하는 현지인, 대학생이랑 관광객이 뒤섞이는 느낌...

    바스 이쪽도 오래된 건축물들 너무 예쁜데..
    현지인 일상체험이라기엔..
    영국 옛날 귀족체험쪽이라고 봐야하나..

    스코틀랜드는 도시쪽 위스키 투어랑 하이랜드쪽 자연경관 투어로 나뉠 텐데..
    이것도 현지인 체험이라 하면 ㅠ
    애매해지는 거거든요..
    차를 렌트하셔서 하루종일 운전하는 여행이 가능하실 텐데
    한적하게 걸어서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게 될 테고..

    영국까지 가셨는데
    거기서 유명하다 하는 관광지는 좀 둘러보시는 게 돈이 안 아깝지 않을까요.
    역사를 들여다보면 좀 거시기 하지만
    식민지로 긁어모은 돈으로 예쁜 건물들도 많고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그외 너무너무 많은 갤러리들 유물이나 그림들도 잘 전시해놓았고..
    거기까지 가셨는데 버킹엄 궁전도 보시는 게 맞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묘비들도 보셔야죠..
    애프터눈티 도 예약해서 드셔보시면 좋고..
    스톤헨지 도 가서 보시고..
    블렌하임 궁전, 켄싱턴궁 이런 데도 구경하시고..

    그러다 사이사이 공원도 가고
    선데이로스트도 먹어보고 그러시는 거죠.

    저는 런던 7일 스코틀랜드 4일 뭐 이렇게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만.
    관광지랑 위스키 하이랜드 섞어서요.

  • 17. ..
    '26.7.16 6:47 AM (82.9.xxx.58)

    스코틀랜드 추천해요 런던 베이스로 옥스퍼드
    바스 캠브리지 등 일주일 정도계시고 에딘버러 이동 에딘버러 하루 하일랜드 3박 정도 하시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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