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백만원씩 부모한테 보낸다는데
60살정도였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해야하는 상황이라네요
둘다 공기업다니고 사내에서 만나 아이도 반듯하고 맘에 드는데 솔직하게 고민됩니다
저희집은 크게 보태줄건 없지만 도움은 필요없는 상황인데....
아무리 둘이 번다한들 월급 각자 4백정도인데 걱정이 심히 됩니다
매달 백만원씩 부모한테 보낸다는데
60살정도였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해야하는 상황이라네요
둘다 공기업다니고 사내에서 만나 아이도 반듯하고 맘에 드는데 솔직하게 고민됩니다
저희집은 크게 보태줄건 없지만 도움은 필요없는 상황인데....
아무리 둘이 번다한들 월급 각자 4백정도인데 걱정이 심히 됩니다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것 아니다
아이고 부모가 60대인데 자식한테 저렇게 용돈 받으면 저는 결혼 다시 생각해보라할 겁니다. 20년 뒷바라지 하겠다는 소리인데요.
판깔려고 주작 글같아요 요즘 전업글 친정 생활비글 부쩍 올라오는데 재미도 없고 좀 진부하지 않나요?
각자 알아서 삽시다
300버는 며느리라고 생각해야죠.
애 낳으면 애봐주면서 시터비도 받고, 애 봐준공으로 노후봉양까지 살뜰히 받을듯...
지금부터 월 100이면 계속 늘어날텐데...아이 낳고 휴직도 힘들겠네요 ㅠ 손주 키워준다 핑계로 더 드리고 하다보면 찬정부모 노후 책임져야 하는데...
시댁에 매달 백만원씩 30년째
병원비 삼백 오백
시누이들은 1원도 안보탬
지금 같으면 절대 결혼 안해요
징글징글
부부가 합의하에 결정한거면 어쩔수가 없죠
다 알면서 연애하고 결혼하기로 한거잖아요
원글님 입장에서는 속상한일이죠
백만원이면 진짜 큰액수인데
아직 일하는데 부족한 금액이 100만원인가 보네요.
70살 넘어서는 일하는거 못할텐데 보내주는 금액이 더 커지겠죠.
저도 차라리 없는 얘기 만든거면 좋겠는데 진짜 걱정스러워서요..
결혼할 여자친구라 데려왔는데 ..
제가 키우면서 다음에 아들이 데려오는 여자친구는 무조건 예뻐할거다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매달 100만원.. 앞으로 아프면 또 더 들꺼고 큰일입니다
굳이 왜 말을 했을까요.. 맘에 드는 애라면 못들은척하시죠. 윗분말대로 300번다 치시던가..
백만원이나 받는 부모라면 아이는 그냥 봐주겠죠
설마 애봐주는 돈도 따로 달라고 할까요
그건 양심이 없는거죠
그건 미리 한번 물어보세요
남자가 지금은 고ㅑㄴ찮다고 해도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시댁에도 그만큼 드리겠다고 나와도 아내가 뭐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 욱하다 그런 소리 나오면 계속 서로 불만이 쌓이고..
가난한 부모들은 계속 더 염치도 없이 돈을 바래요
저희 시부모님 보면 딱 그래요
근데 세상 참 뻔뻔한부모 많네요. 어찌하여 시집보낸딸에게 월100씩 받을수있을까요..
자가가 없거나 지방이면 몇년 후 애 키워준다고 합가할지도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니까 일찍 철도 들고 안정적인 직장 입사하고 결혼도 하고 그러는 거기도 해요
제 주위는 거의 데릴 사위 같은 남자 만나서 집 해가서 철없이 쭉 살거나 꿈 따라서 하고 싶은 거 한다고 결혼 안 하고 그래요
애봐주는거 까지 지금 물오보긴 그렇고요..
그 아이도 자존심이 있으니 제가 직접 말하긴 어려워요
아들통해 듣고 있고 부모가 일을 못하는 상황이라고하네요
무슨상황인지는 모르고
60살정도인데 계속 100 보냈다면 50대중후반도 딸한테 돈 받았다는거잖아요.
부부 둘이서 뭔 일이라도 해서 자기 생활비 300은 마련될건데. 참 답답한 사돈이네요.
양가 부모 노후준비가 결혼조건 1순위라는데
어쩌다가
워낙 다른 괜찮은점이 많은가보죠
다른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 처자는 그냥 자기 부모랑 살지 왜 결혼을 하고 싶을까요?
지금 물어본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그냥 감수하는 거예요 아들이 식구하자고 데려왔으니
분명 아들은 월에 계속 100씩만 주면 된다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현실을 모를 거고요..
제 친구들은 친정 쌈짓돈이 시가 노후로 간접적으로 흘러가요 원글님댁 집 위치가 서울이고 남들보기에 좀 좋다고 생각되는 지역이면 아들도 예비 며느리도 원글님댁 지원 수준을 기대할 수도 있는데, 앞으로 최대 얼마 지원이고 우리 노후는 도움 안 받을 수준은 면했다 정도만 말해두세요 나중에 서운하지 않게요
국민연금이나 이런 준비는 돼 있나 물어보세요.
아파트 살고 보험 20~30 내고 하면 월 300 은 최소 있어야 생활 되더라구요.
70넘어서 부족금액 더 커질텐데 그때되면 얼마 각오해야하는지 더 나이들면 병원비도 플러스 될텐데 다 알고 결혼해야죠.아가씨도 다 오픈해야죠.
인돼요. 월 고정비가 100만원이고 추가로 병원비부터 줄줄줄 늘어날 수 밖에 없잖아요. 처음부터 강경하게 아들한테 말하세요. 처가 노후 책임져야 하는데 알고 있냐고요. 원망 듣고 말지 아들 인생 깁니다.
사귀다가 결혼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울면서 얘기하더래요..
이러이러하다고..
제 아들도 놀랬는데 어쩌겠냐이러더라고요..
그래도 엄마한테는 말하는게 맞다생각해서 말한다고요
백이지만 애봐주면 며느리돈 다갈걸요 조만간 합가
차라리 친정든든한 백수가 만배 났습니다
아직까지는 전문직도 남자가 더 많고 대기업도 남자가 더 많고 공기업도 마찬가지...그렇기 때문에 남자여자 연봉순으로 줄세워서 결혼시킨다고 하면 남자는 본인보다 연봉이 더 적은 여자와 매치될수 밖에 없는 구조이긴 하죠. 그냥 100만원 덜버는 며느리라고 생각하면 속편한데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닐가봐 그걸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나중에 금액이 더 늘어나고 노후 병원비까지 책임져야 할수도...
며느리 볼 일 없는 딸 둘 엄마인데 이건 하면 안 되는 결혼이에요.
저 여자는 결혼하지 말고 부모 봉양해야죠.
너무 뻔뻔하네요.
전 반대로 딸이 가난한 집 아들 사귀고 있어서
솔직히 끔찍 하네요
월100으로 끝날까 싶네요..우는 아가씨는 불쌍한데 깝깝하네요..
저런 상황이면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지 추가로 계속 돈 더들일만 있을텐데 결혼하면 어떨지 보이지 않나요
지금도 부부 둘 생계가 안되는데 요즘 90 사시는분도 많아요.
애들 공부시킬때 큰돈이 처가로 넘어가겠네요.
지금도 일 제대로 못 하시는데 10년후에는 100이 아니고 200~250까지도 생각해야할듯
반반결혼은 어찌 한대요?
그것도 울면서 못 한다고 그러는지
결혼 얘기 나오니까 울면서 오픈한다라....
사귈때는 아무말 않다가....
그 아가씨는 자기집 같이 먹여살릴 남자를 의도적으로 찾고 있을 거 같아요.
친정 부모와 합심해서...
서서히 멀어져야겠네요
보통 좋으면부모한테 말안하지 싶은데남자는..
잡아주고 막아달라고 말한건아닌지 아들과 조용히 얘기해보세요 앞으로 시나리오랑 현재 상황을.
아직 결혼 확정은 아닌가봐요
그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고 해보세요
요즘 젊은애들은 많이 현실적이라
부모 노후 준비 안된거 많이 따지거든요
아들한테 그문제는 감정적 접근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평생 감당할수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얘기해보세요
노후 준비 안됐다는건 앞으로 처가에선 아무것도 받을것도
없다는거잖아요
요즘은 부모가 힘이 되줘야 자리잡고 살수있는 세상인데 말이죠
공기업이면 연봉 5천은 될텐데
월 100줘도 교사보다 훨씬 많이 벌죠
솔까말 어디서 최저임금 받는 며느리 그것도 언제 잘릴지 모르는 것보다 훨씬 닛죠
원글 집에서 해주는거 없다면서요
공기업 여자면 더 좋은 조건으로 결혼할수 있어요
감지덕지 해야할것 같은데요
실토하는 심리는 결코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 눈물에 넘어가지 말아야하는데 이런 문제에서도 남자 여자는 너무 다르군요. 남녀 바뀌면 펄쩍 뛸텐데 아들에게 정색하고 반대하세요 욕 먹고 원망 듣고 다 각오하시고 반대하셔야해요.
지금은 며느리 월급에서 나가지만. 며느리가 아이낳고 경단녀되면 그돈은 아들 월급에서 나가는거 아닌가요
처가 호구 예약인데 남자가 이런 여자를 감지덕지 해야한다고요?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죠?
시댁도 100씩 달라하세요.
요즘 세상 100세 시대에요.
저희 시댁에 생활비 대느라 20년 넘게 힘들었거든요.
갈수록 태산입니다.
올 해 돌아가셔서 끝났는데 남편도 저도 많이 슬프지 않았어요.
가벼움을 느꼈지요.
매달 생활비 병원비 드리는거 정말 영혼을 파는것과 같아요.
저도 남편이 결혼전 효자라 생각하고 좋게보고 결혼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게다가 부모 60대면 앞으로 30년 넘게 돈 줘야할 수도...
여자가 그동안 직장 계속 다닌다는 보장은요?
뭔 직장의 노예도 아니고...
절대 반대요
아프면 병원비에...ㅠㅠ
차라리 혼자 살라고 하세요
여자가 얼마를 벌던 돈을 못 모아요.
친정에 다 들어가거든요. 시간 지날수록 외벌이보다 더 재무구조 안 좋아지고..엄마가 돈을 벌어도 엄마 없는 대신 교육에 돈을 더 쓸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아이들 케어도 잘 안 되어서..
한 20년 지나면 현타 세게 올 걸요.
저렇게 무책임한 부모가 외손주 제대로 돌볼 생각도 못 하니 육아 도움 받는다 해도 제대로 못 해내구요..
딸 결혼 후에도 계속 지원받을 결심이 단단히 선 부모는 예사롭지가 않아요..
원글 아드님이 낙점 된 거 같아요.
100으로 끝날까요..
그럼 애기 봐 달라고 하세요 그런데 어짜피 부부 둘이 사는건데 둘이 알아서 하라고하고 냅두세요 죽이되던 밥이 되던 둘이 알아서 하겠죠
속 터지면 그냥 보지 마세요. 나라도 속 터지지 말아야죠 수
예비 며느리 양심 없네.그 상황이면 결혼하지 말아야지
남편 될 사람까지 가난 족쇄로 묶자는 건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렇게 양심 없는 사람들이 결혼하면 돈도 본인들을 위해
잘쓰더라구요.
근데 결혼까지 가지 않더라구요
남자들이 더 저런 처가
두려워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 노후 안된 부모 거부
저라도 싫을거같아요
며느리 되실분 입장 바꿔서 시댁에 매달 100씩 보내라하면 당연 시러하겠죠.
결혼은 현실이니 아드님도 잘 생각해보심 좋을듯합니다.
아들 며느리 퇴직하고 나면
손자손녀들이 대를 이어 외할머니할아버지 돈 대야해요.
이 결혼 반댈세.
부부될 사람끼리 할 이야기지
부모한테 별걸 다 이야기하네요.
이 결혼 반댈세222
오늘은 100이지만 내일은 200이 될거에요
갈등 당첨입니다
여자가 벌써부터 양심이 없네요
30년전 제가 그랬어요. 친정부모를 버릴 수도 없죠. 당시 제 연봉이 1억넘어서 월 천은 넘었어요. 저는 매달 50씩 이체했고, 다행히 형제자매들이 있어서 각자 보탰고 부모님이 아껴사셨죠. 늘 미안해하셨어요. 마지막 병원비는 당신들 집을 팔아서 해결이 됐어요. 우리나라 의보 좋은거 부모님 말년에 병치레 하면서 알겠더군요.
제 결혼이 두 번 어그러지고 깨달았죠. 저나 형제자매들 다 조건 조금씩 포기하고 결혼했어요. 나이 차가 난다거나 학벌 뒤지거나 직업이 좀 떨어지거나. 냉정한 댓가라고 생각해요. 외모가 빼어났으면 상쇄할 수 있었겠죠. 미인은 아니니 조건이 기울어야 했죠.
어쨌든 배우자들 모두 인성이 좋았고 각자의 애들도 잘 키웠어요. 애들 세대에 이르러서는 조카들 다 서럽지않게 결혼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들도 세속적인 조건 모두 좋은데 어떤 상대자를 데려올지 우리 부부도 자신하진 못합니다. 자식일이 어디 쉽나요
다들 경험이 별로 없을걸요. 이건 당해본 사람이 써야죠.
매달 100은 최소의 금액이고요.
때가 되면 가전 가구 핸드폰 수백만원 들여 바꿔줘야 해요.
만약 전세라면 전세금도 만들어 줘야 하고
병원비, 명절 , 생신, 어버이날도 따로 챙겨야 하죠.
돈 없는 부모라 만날때마다 외식하면 밥값 내야하고
남의 자식들이 여행 보내줬다 소리 들으면 수백들여 여행도 보내줘야 하죠.
여기에 환값 칠순 팔순 다 챙김받고 싶어하고요.
친인척 경조사비 챙기라 합니다.
가끔 외출복도 필요하다 하고 신발도 필요하다 해요.
기력 딸려 장보기 힘들다 하면 한달에 한두번 마트 데리고 가서 수십만원 장봐줘야 해요.
제일 무서운게 병원비인데요.
혹시 몰라 중환자실 입원하면 한 달 천만원 우스워요.
가난하니 몸관리 좋은음식에 대한 경계를 모르고
아플때까지 관리도 못해 병원비 크게 들어가게 하죠.
자식된 입장에서 자기들끼리 여행가려해도 가난한 부모 눈치보이고 불쌍해
여행을 가도 모시고 가고 싶어하고 외식도 같이하려 하죠.
평생 가난하게 산 내 부모 불쌍해 정작 챙겨야 할 내 가족에 대한 의식이 없어요.
내 자식키우며 써야할 돈이 가난한 부모에게 가야 하는거죠.
내 자식 남들 다 보내는 학원도 줄여야 하고 여행도 줄이고 옷도 먹거리도 줄이는거에요.
제일 문제는 정신적 독립이 부모 죽을때까지 절대 안된다는거에요.
이게 제일 무서운거죠. 내가 지키고 행복해야 할 가족의 범위가 모호해요.
이걸 못견디면 이혼해야 하는데
자식이라도 생기면 절대 못하죠. 대신 평생 가슴앓이 하며 사는거에요.
30년전 제가 그랬어요. 친정부모를 버릴 수도 없죠. 당시 제 연봉이 1억넘어서 월 천은 넘었어요. 저는 매달 50씩 이체했어요. 월수 천만원에 50이 왠말이냐 싶죠? 결혼시장이라는 게 그만큼 냉정합디다. 제 결혼이 두 번 어그러지고 깨달았죠.
다행히 형제자매들이 있어서 각자 보탰고 부모님이 아껴사셨죠. 늘 미안해하셨어요. 마지막 병원비는 당신들 집을 팔아서 해결이 됐어요. 우리나라 의보 좋은거 부모님 말년에 병치레 하면서 알겠더군요.
저나 형제자매들 다 조건 조금씩 포기하고 결혼했어요. 나이 차가 난다거나 학벌 뒤지거나 직업이 좀 떨어지거나. 냉정한 댓가라고 생각해요. 외모가 빼어났으면 상쇄할 수 있었겠죠. 미인은 아니니 조건이 기울어야 했죠.
어쨌든 배우자들 모두 인성이 좋았고 각자의 애들도 잘 키웠어요. 애들 세대에 이르러서는 조카들 다 서럽지않게 결혼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들도 세속적인 조건 모두 좋은데 어떤 상대자를 데려올지 우리 부부도 자신하진 못합니다. 자식일이 어디 쉽나요
어느정도로 어렵대요??
월세살고 직장도없는수준인지
아님 집있고 일하긴하는데 충분하지않아서 받는건지
결혼한 자식한테 매달 100씩 받으려 하는 그 부모의 뻔뻔함이 너무 싫어요
결혼후에도 자기 자식뿐 아니라 사위에게 기대하는것 요구하는것도 많을거 같아요
본인들 힘으로 살다가 7~80 돼서 상황이 안좋아져 드리게 되었다
이런 경우랑 너무 다르잖아요
지금 15년동안 지긋지긋
그래도 저희 결혼때는 돈 요구 없었는데 딱 아기 낳고나니 남편 통해 요구
제가 불편한티 내고 꺼리니 몰래 하더라구요
진짜 이혼불사....
어머님 아프기 시작하고 5년 계속 참다가 이혼하자고 하니 남편이 부모 끊어냄
장례때 부모 버린 모진 사람이라고 자책감...아버님이라도 챙기려고 형제끼리 십시일반
보증금부터 월세 감당하는데 50대부터 자식 의존해서 살다보니 세상물정 모르고 땡기는 음식 다 먹고 이거 보내라 사라마라 다 하려들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거 참다가 다시 끊어냄
반대 보다 천천히 결정해라 하면서 현실파악
백만원 보내는 거 둘이 미리 협의하면 되죠. 맞벌이한다는데. 주변 친구들 보면 그런 상황이면 더 열심히 살아요. 전액도 아니고 좋은 직장 다니며 100 보낸다는데. 그 정도 이해 못할 건 아니라고 봐요. 속인 거 아니고.
제가 월100씩 매월15일
시댁에 돈드려야 되는 남자랑 결혼한지 25년된
여자인데 (맞벌이)
100만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래저래
뒤치다거리 하다보면.....돈만 문제가 아니고
이런집은 자식한테 도움받는게 당연해요.
60대인데 자녀에게 생활비를 100씩이나 받다니요.
일 못할 상황이라면, 두분다 많이 아프신거겠죠.
그렇다면 앞으로 돈은 점점 많이 들어갈테고,
아프지않고 일자리 가리고 있는거라면 정말 뻔뻔한 사람들이고요. 제 아들이라면 결사반대 입니다.
아드님이 너무 세상물정을 모르는 순진한분이네요.
주위에서 들은것도 없는지...
제일 문제는 정신적 독립이 부모 죽을때까지 절대 안된다는거에요.
이게 제일 무서운거죠. 내가 지키고 행복해야 할 가족의 범위가 모호해요.
이걸 못견디면 이혼해야 하는데
자식이라도 생기면 절대 못하죠. 대신 평생 가슴앓이 하며 사는거에요.
ㅠㅠ
할것 같아요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래도 위로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환경이나 성장과정에서의 문제도 분명히 있을거고요
그런데 어떻든간에 우리는 알잖아요
저 나이부터 친정 도와야 하는 삶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요
돈 액수도 절대 백만원에서 끝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책임져야 할 일도 많아지고 앞으로 30년 정도는 그냥 두집 살림한다고 보면 될거고요
결혼전에 미리 말했으니 그게 너무 자연스런 상황이 될텐데
지금이야 사랑이 앞서 이해할수 있겠다 생각돼도 결혼생활이란게 또 다르잖아요
둘이 발 맞춰 걷기도 힘든 세상에 모래주머니까지 매단 형편이니..
분란의 씨앗이고 갈등의 시작이 될 확률이 커 보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원글님 댁이 여유가 있어서 이 상황을 다 감당할수 있다 하더라도 건강한 결혼생활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도고
ㅠㅠ내일처럼 심란해요
내 일처럼 심란해요ㅠ
정확하십니다
딱 저 상황 됩니다
아드님 여기 댓글 읽어보게 하세요
할말많지만 ㅇㅇ님 댓글에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울면서 말했다는건 자기도 끊어내지 못하는거에요
저라면 며느리에게 우리힘들다 우리도 생활비달라하겠어요
그러면 알아서 도망갈겁니다
아들은 얼마나 힘든지 모르지만
그녀는 알고있을겁니다 그 끝없는 굴레를요
내가정 내아기에게 넣을 밥숟가락 빼서 늙은부모치닥거리하는겁니다
저는 시댁 수발지치거든요
아들에게 며느리 1등조건이 부모노후입니다
나머지는 둘이 알아서살고 부모가 도움주면되는건데 자식등에 빨대꽂는 건 정말 못봐요
그게 100만원만 들어가지 않을겁니다
그냥 공식적으로 대외적으로 얘기하는 무조건적 금액이 100만원 입니다
60대면 벌어야지요
자식한테 보탬은 못되어줄지언정
매달 100만원이라니...
이건 염치가 없는겁니다
결혼해서도 월100만원을 바라다니..
그건 결혼해서도 우리를 끊지말고 우리 노후를 짊어지라는 거지요
제가 여자입장이라면
내가 우리가족의 굴레를 끊어내지 못한다면
저라면 결혼생각 안할것같아요
그 고통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자고는 못할것같습니다
저라면 그 결혼 절대안시킵니다
내자식 등에도 빨대를 왜 꼽힙니까
이 결혼 반대 자려다가 벌떡 일어나 댓글 답니다
혼전에야 그러든말든 개인사 가정사지만
결혼후에는 별도의 가정이니 독립해야죠 처가도 딸도 이게 무슨 경우인가요?
아가씨는 결혼후에는 처가에 지원 끊어야죠 처가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도와줄 필요도 없습니다만) 딸 앞길을 막고 있네요 뭘 근거로 돈을 달랍니까 가스라이팅도 이런 가스라이팅도 없어요 그리고 덜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걸 끊어내지 못하고 남친에게 이야기하는 경우는 또 뭐랍니까 성인이 못되고 가족에게 끌려다니는 어린애마냥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독립하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한 거예요 자라지도 못한 사람이 결혼은 무슨 언감생심 사치네요
댓글들 보여주라고 하고 싶네요 아가씨야 정신차려!
남의 인생 망치지 말고 자기 인생도 좀 제대로 살아!
그쪽 부모가 몸이 안좋겠죠.
산 입에 거미줄 칠수 없으니 자식이 돈을 보태야하고 .
다른 형제도 같이 부담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셔야죠.
기본생활비라는게 있는데 밥도 못 먹는 상황인거 알면서 어떻게 끊어내요?
처가집 보면 여행이나 이런것도 마음이 안 편하겠죠.
60이면 노인도 아닌데 자식한테 월 100 죽을때까지 받겠다구요?? 늙을수록 돈은 더 들겠죠 딩크 부부라면 몰라도 아이 낳아 키우면서 부모 노후까지 책임지는거 너무 힘든거에요 부모가 되어서 자식에게 도움은 못주더라도 짐은 안되어야하는데 왜이리 뻔뻔한걸까요 저같아도 그런 집안과 결혼 너무 싫을것같아요 저희 시댁 도련님..10년 사귄 여친 알고 보니 딸한테 빨대 꽂고 사는 부모 있는거 알고 헤어졌어요 부잣집에서 해맑고 곱게 자란 동서 만나서 돈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요 아드님께 여기 댓글 보여주세요
이 결혼 반대하세요
무슨 월100씩 딸에게 받아 생활하나요
염치없는 부모 둔 며느리
가정 불화 씨앗
그 집안 주제에 자식 결혼을 시키겠다
혼인신고한 부부도 아닌데 그런 집구석 여자애 감수를
왜 합니까?
아들 정신차리라 하세요. 벌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그 꼴에 애까지 낳는 상상?
저 아들도 없지만 염치없는 집구석 마인드는
애초 엮이지 말아야죠.
가난은 어쩔 수 없어도 자식 등꼴빼는 부모집구석은
엮이면 안되요
근성이 애초 거지마인드
여기도 거지근성들 제법있네요
모르는척 하세요
시부모님이 왜 신경 쓰시죠?
둘이서 알아서하게 하세요
반대하면 아들에게 원망듣고
결혼하면 며느리에게 원망 받겠죠.
반대한다고 결혼 안하지 않아요.
신경 끄세요.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게 아니라잖아요
지금은 매달 100만원이지만 앞으로 더 큰돈이 나갈겁니다
60세부터 그러면 앞으로 수십년 더 줘야 할텐데...
반대해야지 뭘 신경을 끊나요?
신혼때 월100이면 굉장히 큰돈이에요.
아유 내가 다 속상해요.
무조건 반대.
경계선 지능 남 아니고서는
이런걸로 부모님 반대하면 대부분 수긍
훗날 큰절 수준 감사죠
남자도 모호한 판단에 고민하다 부모님께 알렸ㅈ노
며느리는 원망? 결혼 전에 며느리 빙의
김칫국 사발로 드링킹 하나?
반대하면 원망이라는거
이거 아주 흔한 빈대 거지들의 흔한 협박성 발언
찐 현실은
다들 그 때 왜 안말렸나를 원망하고 이혼해요
아직도 조선시대 사나 원망 번지도 못찾는데
차라리 이혼이 낫다고 할 정도 수준
경계선 지능 남 아니고서는
이런걸로 부모님 반대하면 대부분 수긍
훗날 큰절 수준 감사죠
남자도 모호한 판단에 고민하다 부모님께 알렸ㅈ노
며느리는 원망? 결혼 전 며느리 빙의하나
김칫국 사발로 드링킹 마시고
이거 아주아주 흔한 빈대 거지들의 흔한 협박성 발언
찐 현실은
다들 그 때 왜 안말렸나를 원망하고 이혼해요
아직도 조선시대 마인드로 원망상대 번지도 못찾는데
차라리 이혼이 낫다고 할 정도 수준
경계선 지능 남 아니고서는
이런걸로 부모님 반대하면 대부분 수긍
훗날 큰절 수준 감사죠
남자도 갈등하니 고민하다 부모님께 알렸겠죠
며느리는 원망? 결혼 전 며느리 빙의하나
김칫국 사발로 드링킹 마시고
이거 아주아주 흔한 빈대 거지들의 흔한 협박성 발언
왜 저리들 뻔뻔한 소리 하는지
찐 현실은
다들 그 때 왜 안말렸나를 원망하고 이혼해요
아직도 조선시대 마인드로 원망상대 번지도 못찾는데
차라리 이혼이 낫다고 할 정도 수준
무슨 체력으로 애를 봐줘요. 요즘 애 안 낳는다고도 할 수 있고요.
이런 경우 있어요. 누가 아프고 싶어 아프며 부모 버릴 수 없잖아요.
근데 옛날부터 이런 경우면. 양심 있게 결혼을 포기했어요.
남자가 매달려서 결혼하며 조건이, 여자가 번 돈 친정 부양에 쓴다,
데릴사위도 있으니까요 뭐. 남자가 잘 벌고 형제 많음 그러기도 해요.
여자 조건 중에 자기집 제사 모신다 하는 것도 봤어요. 시댁 안 가고요.
남자 집 형제가 엄청 많아도 경상도인데...세기의 사랑이네 싶더군요.
여자가 일했고 부양받는 친정엄마가 애들 키웠고. 드물어도 있긴 해요.
강경화 장관도 결혼 조건이 자기 집 부양이었대요. 둘만 좋다면야 뭐.
아들 이혼시키고 싶지 않으시면 눈 감아야 하고. 아들이 부담스러우면
알아서 관두겠죠. 실제로는 이 경우가 많아요. 섣불리 반대 마시고요.
네 선택을 존중한다 해야 남탓 안하고 제대로 선택하고 책임 집니다.
https://naver.me/GB3TkwNG 강경화 장관 기사
이렇게 멋있게 살 수도 있어요. 팍팍하기야 했겠지만요.
자기 단점을 덮어주고 이해해주면 극진히 보답하기도 하잖아요.
결정은 아들한테 맡기세요.
헤어져야죠
요즘 애들 양가 노후대비 안되면
결혼 안하던대요
안그래도부모 늙으면 돈 들어갈일 투성인데
왜 병원비병원비 하는거죠?
실비도 딸이 들어줬겠죠..설마
월백 주는것보다 보험 몇개 들어주는게 더 나중에 효자노릇하는데....
몸이 안좋은건가 물어보세요..경제활동 못할 상황이란게 뭔지....
60은 너무젊은데.........둘이 몇시간짜리 청소를 해도 2백은 벌겠네요.
형제는몇이고..........그런건 안적어주셨네요.
무남독녀인가요??????????
다 적어주셔야죠
이라면,
당연히 다들 반대하겠죠...
반대할 상황이니까요
나도 반댈세!!!
남의집 가장 데리고 오는거 아니라는 말 백번천번 맞음.
나도 딸만 있지만 여자가 여우같네요. 당당하게 드리지 못할거 아니까 울고짜고…
남자는 또 그게 안쓰럽고…60인데 100세시대에 언제까지…애낳으면 거기에 들어 가는 거 만만치 않고 친정뒷바라지로 딩크선언 할수도 있겠네요.
아드님이 되게 순진한가 봐요. 요새애들 이것저것 재고 만나고 그러는데…
아드님한테 댓글 보여주세요.
아들!!!
정신차려!!!
어른들 말 들으면 자다기도 떡이 나온다!!!!
지금 100만원이지만 점점 늘어나요,
좀더 지나면 200이고, 병원비는요???
100 받는거 보면 병원비도 다 대겠네요.
그냥 자기집 가장으로 살라고 할거임.
여자가 뻔뻔!!
울면서 결혼은 하고 싶나 보네요
울지 말고 평생 비혼으로 일 안하는 부모한테 400만원 갖다 바치면 딱인데
그런 능력없고 한심한 부모가 자식은 잘키웠네요
딸이 소녀 가장인건데
뭐 주식이나 뭐하다가 망한케이스일지도 모르고
그거 아니라면 둘다 몸이 안좋아서 못벌수도 있는데
그것도 문제지만 더 최악은 벌 수 있는데 딸만 쳐다보고 있으면 진짜 이결혼은 하면 안됩니다
아들 장가가서 골병 들어요
부모가 그나이에 한명이라도 정상이면 자식한테 손 안내밀어요
글쓰면서도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주작이라고 생각힐 정도네요.
없는 사람들이 욕심은 또 많네요.
용돈 그렇게 받을거면 딸 결혼을 시키지 말던가 해야지
저도 결혼할때 남편이 30씩 주고 있었는데
세상물정 모르니 내가 이정도 버는데 30주는게 뭔 대수냐
생각하는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저에게 고마워해요.
100주는거면 두집살림하는거라 생각해야죠
100받을 정도면 부모 스스로 뭐하나 할수 있는게 없을거에요.
병원. 여행. 소소한 가구 가전 바꾸끼...모두 며느리가 해야할일..
저라면 이 결혼 절대 못시켜요.
못 헤어지겠다고 하면
일단 원글님네도 100을 받겠다하세요
공평하게
그 돈을 나중에 어찌 하시는 거는 원글님 뜻에 따르고요.
제 친구가 장녀인데 친정에 저런 식으로 생활비를 댔어요.결혼을 했어도 생각은 원가족에 머물러있고 월급도 남편에게 공개 안 하고 살더니 이번에 큰일을 겪고나서야 친정 식구랑 멀어졌대요.
친구가 금적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데 제일 힘이 되어줄 것 같은 친정 부모님이 아예 사연을 듣자마자 덮어놓고 쌩까시더래요.
계속 받아 버릇한 사람은 무슨 일이 생겨도 줄 줄은 모르더라고요.
ㅡ여친의 환경은 보통의 집안이 아닌거고
그게 결혼 생활 내내 불화의 원인이 될 거예요.
아,그 친구는 결국 이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