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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생을 너무 많이해도

ㅇㅇ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26-07-15 11:58:40

왜 꼬꾸라진다고 하잖아요 사람이 진이빠져버리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어떤일도 시도도차 못하게되는 그렇게 되는거같아요

 

 제가 지금 그런상태인데 이게 참 안좋은거더라고요 사람이 고생도 어느정도껏해야지

 너무 심하게 고생을하니 회복도안되고 멘탈도 정상이 아니고요

 

 제자식은 이런고생 안했으면 좋겠네요 평탄하고 무난한삶 살았음 좋겠네요

IP : 58.126.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5 12:00 PM (36.255.xxx.149)

    맞아요. 고생도 적당히 해야 경험이 되는거지
    너무 많이 힘든 삶은 극복하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 2. 맞아요
    '26.7.15 12:01 PM (221.145.xxx.209)

    그러면서 또 자식 보며 겨우 다시 몸 일으키고 반복하고 그러죠,.
    원글님 고생 많으셨네요..잘 회복 하시길요

  • 3.
    '26.7.15 12:04 PM (58.126.xxx.63)

    저는 알고싶지 않았던 사람들의 밑바닥 사회의 부정적인면 너무 많이 보게되니 사람이 염세적이되네요
    맑고 고운 심성 해맑고 순수한 기질 그런건 이제 영원히 안녕이지요

  • 4. 당연하죠
    '26.7.15 12:11 PM (223.38.xxx.23)

    가능하기만 하면 평생 고생 안 하는게 좋죠

  • 5. ..
    '26.7.15 12:14 PM (58.120.xxx.185)

    제가 그래서 나이 48인데 조용히 살다 가는게꿈입니다. 편안해진지 1년인데 그전에 살아내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렸어요.

  • 6. ..
    '26.7.15 12:21 PM (58.228.xxx.67)

    육체적인 고생도 그렇지만
    인간에 대한 마음고생은 사람에대해서...
    .. 보지않고 겪지않았어야할 인간의 본모습을
    보게되면요..
    직장내에서나 바깥에서의 사람도 그러하나
    가족들 .. 부모돌아가실때까지의
    여정에서 민낯..
    을 마주하게되고 지독한 상처를 겪게되면 이겨내기까지
    시간이 걸리죠
    이겨낸다기보다 잊어버릴려고 노력하는거일수도

  • 7. ㄱㄱ
    '26.7.15 12:31 PM (58.143.xxx.102)

    번아웃

  • 8. ㅇㅇ
    '26.7.15 1:10 PM (49.175.xxx.61)

    맞아요. 워킹맘이었는데 애들도 말썽 많이 일으키고 회사일도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이른 은퇴하고 취미생활하며 놀고있는데 회복하는데 상당히 오래 걸리네요. 젊은 시절 생각하면 진절머리나요

  • 9. ㅜㅜ
    '26.7.15 3:03 PM (175.200.xxx.114)

    이 글에 많이 울었어요
    동감해요
    이미 마음이 망가져서 백지였던 원상태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 10. .....
    '26.7.15 3:12 PM (89.246.xxx.236)

    애들 알바 아무거나 안 시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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