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 들어오면 피티 받으라고 엄청 영업하나요?
동네 헬스클럽들이 이용료 자체는 엄청 싸게 받는 거 보니 피티를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인 것 같긴 한데
50대에다 완전 저질 체력이라 그냥 처음엔 살살 가서 런닝 머신만 좀 뛰어보고 싶고 아무도 저한테 관심을 안가졌으면 좋겠거든요. 공립 체육센터 가볼까 했더니 정기권도 정해진 한시간씩만 이용가능하더군요.
물론 운동 제대로 하려면 피티를 받아야 하는 건 알지만 근육 우락부락한 체력좋은 젊은이가 무릎 쑤시고 뻣뻣한 내 사정을 이해할랑가 싶어서 중년 여성 트레이너라면 받아보고 싶긴 한데 그런 분은 어디서 찾나 고민이고 비용은 또 너무 비싸면 부담스럽고...
하여간 운동은 이제 살기 위해 해야겠다 싶은데 생각만 많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