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폐암 의심으로 지방대 병원에있다가
서울삼성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
내일
뇌mri
pet-ct
기관자를 통한 조직검사를 앞두고 입원하러가요.
지방에서 등으로 하는조직검사를 했는데, 실패했고, (호흡조절이 잘안됐다네요)
그렇지만 소견상 폐암일 확률이 높다했어요.
심리적으로 불안해하셔서 보호자있는 일반병동으로 신청했는데,
병실이 없다고 간호병동으로 배정받게되어서 엄마가 더 불안해하셔요
내일 입원수속하러 제가 모시고 올라가요.
폐암은 증상이없이 발견된다는데
건강검진하다가 알게되었어요. 71세로 아직 젊으세요.
갑작스런 병으로 충격받으신 상태예요.
검사해봐야 수술할지, 방사선이나 항암할지 결정되겠지만, 삼성병원 호흡기내과 의사샘께서도 폐암일 확률이 많다고 하시네요.
엄마모셔다 드리고 나올거생각하니 벌써 눈물이 나네요.
3~4일동안 혼자 계셔야하는데
엄마가 키도 143에 엄청 마르고 왜소해요.
작아도 평소엔 대장군처럼 씩씩하셨는데,
너무 작고 연약한 엄마보니 마음아파요.
울지않고 씩씩하게 나오려고하는데, 엄마께 뭐라고 위로해드릴까요? ㅜㅜ
검사 앞두고 며칠째 음식도 아주 소식에 잘안드시고요.
너무 속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