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급 요양원 보내보신 분

ㅇㅇ 조회수 : 2,165
작성일 : 2026-07-10 15:39:48

저희 아버지 요양원 계셔요

작년 치매망상이 시작되어 5등급이라  중증은 아닙니다

그래서  집에 넘 가고 싶어 하세요

어디 아픈곳이 없으니 내가 여기 왜 있냐 합니다

특히 침대가 넘 좁다고  ㅠㅠ

1인실 계시고 전반적인건  저희 가족은

 만족합니다

고급  프리미엄 요양원은 침대가 좀 클까요?

안전바 이런거때문에 동일 하려나요?

IP : 118.235.xxx.2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양원에
    '26.7.10 3:47 PM (121.138.xxx.2)

    사비로 침대 큰걸로 구입해서 교체하는거 가능한지 문의해보세요 1인실에 계시는데 굳이 더 비싼요양원 옮기는게 합리적이지 않아보여요 그냥 아버님은 요양원에 거처하는게 싫으신듯

  • 2. ㅇㅇ
    '26.7.10 3:50 PM (118.235.xxx.254)

    집에 있는 돌침대 가져와도 된다고 했는데 휠체어 타게 되셔서 오르고 내리고 안전땜에 ㅠ
    맞아요
    침대는 핑계거리중 하나일수도있겠네요
    면회 다녀와서 넘 마음이 아프네요

  • 3. 000
    '26.7.10 3:55 PM (121.144.xxx.88)

    제 아버지도 요양원에 계시는데,
    3등급. 혼자 생활할수 없는데
    본인은 집에 혼자 있을 수 있다고 나가고 싶다고
    화를 내곤 해요.

    곧이 곧대로 들어드릴수는 없어요.
    누가봐도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등

    그냥 그럴때가 있나보다하고
    좀,지나면 괜찮아져요.
    주기적으로 또 그럴때가 있지만요

    1인실이면 낮고 넓은 침대로 바꿔보세요
    안전바야 부착하면 되구요

  • 4. ㅇㅇ
    '26.7.10 4:03 PM (175.116.xxx.192)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아버지 어제 전화 왔어요.
    여기가 어디냐고, 병원이라고하니 언제까지 있어야 하냐고...
    아빠가 어디가 아프고 혼자 생활이(엄마도 환자)안되니 병원에서 재활도하고 식사도 약도 챙겨주니 더 있쟈고 하니 그제서야 본인이 아프냐고 묻네요 ㅠㅠ
    파킨슨에 여러가지 지병으로 약을 30알 정도 드셔야해요.

    그냥 무한반복 같은말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넘어지셔서 개인간병하니 비용도 많이 드네요.

  • 5. ㅇㅇ
    '26.7.10 4:15 PM (49.175.xxx.61)

    침대교체는 한번도 생각을 못해봤네오ㅡ. 침대크기는 다 똑같은거같아요

  • 6. 000
    '26.7.10 4:43 PM (121.191.xxx.159)

    경제적 여유가 되시면 입주간병인을 두시고
    집에서 케어하시는것도 좋아요.
    경제적 여건이 좋다는 전제하에.
    저희도 시설 좋다는 요양원에 모셨다가 결국 집으로 다시 오셨어요.

  • 7. ..
    '26.7.10 5:10 PM (112.170.xxx.204)

    5등급이면 잠은 집에서 주무시고 낮에 주간보호 가시면 좋은데..혼자 두기가 불안하죠ㅠ 돈 걱정 없으시면 입주 간병인 두면 좋은데 대부분 여자분들이라 선호하는 자리는 아닐듯 하네요..그분들은 아예 거동 못하는 중증환자를 더 편해하는 느낌..

  • 8. kb
    '26.7.10 5:18 PM (118.235.xxx.93)

    엄마가 kb 요양원 계시는데 침대크기는 일반 병원 침대 크기랑 같은거 같아요 이게 커지면 요양보호사샘이 침상 오르고내리는거 도와드리거나 기저귀 갈고 하는게 어려울거 같아요.

  • 9. ㅡㅡ
    '26.7.10 5:4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돈도 돈이지만,
    입주간병인 구하고 관리하는 것도 힘들어요.
    그냥 요양원에 모시세요.

  • 10. ㅡㅡ
    '26.7.10 5:59 PM (112.156.xxx.57)

    돈도 돈이지만,
    입주간병인 구하고 관리하는 것도 힘들어요.
    집에서 가까운 동네 요양원에 모시고
    수시로 들여다 보세요.

  • 11. ㅇㅇ
    '26.7.10 6:00 PM (219.250.xxx.211)

    있는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도대체 무얼 빌어 드려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다들 괜찮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65 박정민,마왕의 인생을 연기한다 ........ 19:15:48 66
1824564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내 프사 따라하네요 3 ㄴㄴ 19:07:52 291
1824563 계원예고 vs 안양예고 선택고민 1 so 19:07:41 196
1824562 무던하게 크는 자식들 부러워요. 19:04:03 342
1824561 제발 불.물 시간 절약하는 계란 찌기 한번씩만 해 보세요 4 제발 19:00:30 490
1824560 정민철"청년들의 도전을 막지 말아 주십시오" 18 공정은어디갔.. 18:53:59 370
1824559 냉장고,1등급과 2등급이 13kw정도 차인데 18:37:33 165
1824558 안리-I can't stop the loneliness 2 뮤직 18:35:20 149
1824557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여름엔 펀지를 하겠어요 누구.. 2 같이봅시다 .. 18:32:50 119
1824556 치대 보내신분들 ~ 13 질문 18:31:35 768
1824555 손님초대는 보쌈이라도 있어야…….. 요즘은 다들 배달 분위기 아.. 7 18:30:23 1,103
1824554 평생을 집집집에 몪매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쌍.. 21 18:24:03 1,293
1824553 박민규 의원, '지역화폐 성과급법' 철회…"의도 다르게.. 7 gg 18:15:47 763
1824552 택배 반품이 안됐다고 결과적으로 제가 택배 도둑이란 소리...... 13 택배 반품 18:13:16 1,148
1824551 주식 5 주식 17:55:25 1,730
1824550 운동도 사람마다 맞는게 다른듯 6 매매 17:55:16 818
1824549 ADHD가 왜 힘드냐면, 오늘 있었던 일로 설명해 드릴게요. 45 서러움 17:52:58 2,711
1824548 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 약속&quo.. 23 .... 17:46:45 867
1824547 정부의 주택대책이 나왔습니다. 모듈러 공공주택 19 17:46:06 1,858
1824546 박준현父 기뻐 울때 '학폭' 피해가족 숨죽여 눈물 1 ㅏㅏㅏㅏ 17:42:11 1,328
1824545 아이브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당첨 13 .. 17:39:30 2,533
1824544 자식이 뭔지 ㅡㆍㅡ 5 팔불출 17:33:23 2,094
1824543 집들이에 비빔밥 준 지인 생각나요 17 비빔밥 17:31:16 3,390
1824542 전립선 석회화나 비대 ㅣㅣ 17:29:52 217
1824541 요즘 김포공항은 여유있게 가야하나요? 2 제주 17:28:20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