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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는 제 얼굴 흑자보고 뭐라 하던데요ㅋ

..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26-07-10 11:25:00

수영장 다니면서

별의별 오지랖 할머니들 많이 만났는데

제가 뺨 옆쪽에 흑자가 있거든요

안빼고 그냥 생긴대로 사는데

사물함 앞에서 옷갈아 입는데

굳이 옆에 와서 근데 그건 뭐에요?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물음..ㅋㅋㅋㅋ

가만 보니 남의 몸매 품평을 계속 하더군요

마르면 마른대로 안에 장기가 없는것 같네..

뚱뚱하면 뚱뚱한대로..

하다하다 제 얼굴 흑자까지..

진짜 절레절레 지긋지긋 할머니였어요

시간대 옮겨서 너무 좋았음

 

IP : 58.29.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0 11:25 AM (106.101.xxx.167)

    미쳤네요. 치매인가.

  • 2. 미친
    '26.7.10 11:51 AM (59.1.xxx.109)

    할매
    대신 욕해줄께요

  • 3. 외모 품평이
    '26.7.10 12:42 PM (121.133.xxx.125)

    많군요.

    저도요새 체중이 늘었는데
    저를 불러요.

    오랜만이라고 인사했더니
    몰라볼뻔 했데요.ㅠ

    뭐야. 볼라본건 나고
    자신이 나를 알아봤으면서 @@

    체중은 2킬로 증가했어요.

  • 4. 그 할머니는
    '26.7.10 12:43 PM (121.133.xxx.125)

    기미. 흑자. 주름 .처짐없는
    도자기 피부일지 몹시 궁금합니다

  • 5. ... .
    '26.7.10 2:41 PM (183.99.xxx.182)

    저는 참 신기한게 제 나이, 혹은 더 어린 사람이 저에게 뭐라하면
    질문에는 대답하고 뭔가 조언같은 얘길하면 받아 들이거나 생각해 보는데
    나이든 어르신이 같은 얘길하면 잔소리나 지적질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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