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 재산 하나도 안바랬다는 분 글보고 좀 불편해요.

지나다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26-07-10 09:17:33

시댁에 재산  하나도 안바랬다는 분 아랫글 보고 불편해서 다시 파요.

 

첫째 모든 여자들이 자신빼고 시댁 재산바란다는 듯 글 적으셨는데 적어도 유학정도 가셨으면

그런 모임 자체가 이상하구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야 겠다는 생각(?)는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얼마나 많은 모임들이 있는데 어느 이상한 모임가서 모든 여자들은 그런 생각(?)만 장착하고 살고

나는 그런 생각(?)자체는 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사시는지 의문이네요.

 

둘째 나는 집에서 원조 받아서 재산 바랠 필요가 없다는 듯한 글

그리고 그 댓글 밑에 줄줄이 친정이 가난한 사람들만 그렇게 바랜다는 듯한  글......

정말 심하게 보기 안좋네요.

님들 신분(?)과 자산(?)이 어느정도 많고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구별짓기 하는 것도 아니고 ㅠㅠㅠㅠㅠ

 

정말 어느집에는 의사집안이라서 성적 낮은 과 쪽은 무시당하는 집안이 있는가 하면

어떤 집은 간호사만도 어마어마하게 떠받들여지는 집도 있다고 하더니만

각각 전부 태생이 다들 고귀하고 자산은 강남 건물 한채정도는 그냥 혼수로 가지고 오신 분들처럼

적으시네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시댁재산 바래는 부류는 두부류예요.

시댁에서 달달 볶으면서 다니던 직장 그만 두게 하고 남편 내조 시키면서 5분 대기조로 두면서

이 재산 나 죽으면 다 네거다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셔서 그 재산에 얽매여 사는 부류와

 

다른 부류는 욕심이 많은 부류.

그냥 집이 잘 살거나 못살거나 욕심이 많으면 그렇게 시댁재산 바래요. 역시 친정재산도

많이 바래고요.

 

어느 순간 82에 스스로에 대한 선민의식이 가득한 글로 가득하네요.

정말 선민의식 느낄정도로 학력과 자산이 많은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그렇게 있다면 구별지으면서 선민의식 느끼지마시고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합시다.

 

IP : 14.50.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7.10 9:19 AM (211.211.xxx.168)

    질문의 포인트가 웃긴다고 생각.
    보통 이런 여자들 이상해요. 이렇게 글 쓰지
    다 돈 받았는데 나만 안 받는다는 식으로
    나처럼 시댁 재산 안 바라고 결혼한 사람 있냐며 드문 케이스처럼 질문해서 뭥미 싶었어요.

  • 2. 청렴결백
    '26.7.10 9:26 AM (61.35.xxx.148)

    본인은 무슨 청렴결백 외국 유학만 하는 그런 부류로 포장하고
    시댁 재산 이야기하는 타인은 속물 근성들로 포장해 버리면서
    본인 친정 부모님 직업 말하면 니가? 라는 표정으로 바라본다는
    은근슬쩍 남 까내리는 닝겐

  • 3. ....
    '26.7.10 9:27 AM (211.218.xxx.194)

    사실 다큰 성인이
    공공연하게 부모 재산 바란다 소릴 하는게 좀 그렇잖아요.

    그글은 안봤지만.
    자기 삶 살고 자기 지인 만나는데 집안 재산 어필이 왜 필요한가요.

  • 4. ...
    '26.7.10 9:28 AM (211.44.xxx.54)

    애초 바라기는 커녕 보태줘야 생활가능한 시댁가진 경우도 있는데...

  • 5. ..
    '26.7.10 9:31 AM (223.38.xxx.225)

    그니까요
    남자들은 처가 재산 안바라나요

    반반결혼에 끼리끼리 아니면 결혼 자체를 포기하고 못하는데

  • 6. ㅡㅡ
    '26.7.10 9:31 AM (39.7.xxx.146)

    있어야 바라죠.
    말그대로 남편 하나만 보고 결혼한지라.
    시가 재산에 대해선 1도 몰랐어요.

  • 7. 그래도
    '26.7.10 9:33 AM (211.218.xxx.194)

    남편이 찢어지게 가난한 집 출신이면
    그게 바로 개천용이라 부르고 다 따져서 결혼하지 않습니까.

  • 8. ...
    '26.7.10 9:41 A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반대로 처갓집재산노리고 결혼케이스도 있음.
    생각보다 없다고 사는내내 징징거림.

    우리는 있어도없고 없어도 있는 형편인데
    개천용뺐다고 생활비드린 케이스.

    지들끼리 개천용모드...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이 뭔지 너무나 순진했고
    살면서 뭐가 안맞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었음.
    뽑아먹을려고 했는데 안뽑혀서 생난리...거지 ㅅㄲ였음.

  • 9. ...
    '26.7.10 9:42 AM (211.44.xxx.54)

    반대로 처갓집재산노리고 결혼케이스도 있음.
    생각보다 없다고 사는내내 징징거림.

    우리는 있어도없고 없어도 있는 형편인데
    개천용뺐다고 생활비드린 케이스.

    지들끼리 개천용모드...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이 뭔지 너무나 순진했고
    살면서 뭐가 안맞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었음.
    뽑아먹을려고 했는데 안뽑혀서 생난리...
    마인드까지 한푼줍쇼 거지 ㅅㄲ였음.

  • 10. ..
    '26.7.10 9:52 AM (1.236.xxx.121)

    바랄 거라도 있음 좋겠어요
    맨날 돈 둘어가기만 하는집

  • 11. 간만에 좋은 글
    '26.7.10 11:39 AM (49.164.xxx.84)

    어느 순간 82에 스스로에 대한 선민의식이 가득한 글로 가득하네요.

    정말 선민의식 느낄정도로 학력과 자산이 많은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그렇게 있다면 구별지으면서 선민의식 느끼지마시고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합시다. 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501 닉스는 13:54:28 59
1824500 집 팔기전에 좀 단장하기 ㅇㅇ 13:53:17 68
1824499 수영 오래한 사람들 보면 ㅇㅇㅇ 13:50:57 164
1824498 장윤기 사건, 거주지가 아니라 범행 연습 공간. 1 미친 13:49:54 184
1824497 매일경제tv 못됐네요 3 ... 13:47:56 293
1824496 앞으로의 집은 5 걱정없습니다.. 13:42:45 381
1824495 그릇구경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서울) 3 ... 13:41:39 208
1824494 넷플릭스 실버타운재밌어요 13:39:09 394
1824493 김민석 선호투표제 시비는 치사해 10 .. 13:34:27 287
1824492 슬리퍼를 잘라서 신으래요 4 ㅇㅇ 13:33:39 993
1824491 낙하산 오창석에 이어 정민철까지 최고위원 되나요? 2 뭐지? 13:33:23 227
1824490 요즘 바닥에 까는 토퍼는 세탁을 어떻게 하나요? 2 세탁 13:31:37 245
1824489 초등학교 앞에서 종교활동하는거 괜찮아요? 하아 13:28:32 93
1824488 똥 닦을 휴지도 못사는 김세의 은현장잘한다.. 13:24:36 543
1824487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5 집주인 13:24:20 357
1824486 고일석 기자“내 민주당 지지하면서 별 일을 다 겪었지만 7 진짜미쳐 13:24:08 469
1824485 장동혁 “한동훈 해당행위 아닌 범죄로 제명…복당 영구금지 저격 .. 1 누가이기나?.. 13:22:26 285
1824484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봐요. 11 박하 13:18:31 2,208
1824483 아이유 이종석 4년 열애 끝 결별 13 .. 13:14:01 2,667
1824482 강동송파지역 여아 고등학군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9 00 13:13:50 209
1824481 중학교 학폭 관련 1 ... 13:12:24 220
1824480 생닭. 냉장실에 그대로 며칠 둬도 되나요?? 4 아자123 13:10:26 266
1824479 식기세척기 이거 괜찮아보이지 않나요? 2 ... 13:09:07 395
1824478 백화점 갔다오면 기분전환돼요 13 ㅡㅡ 13:07:46 1,023
1824477 단일종목레버리지때문에 이렇게 오르는날도 불안하네요 2 ㅇㅇ 13:04:42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