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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과부들 이야기도 조명 되었으면 좋겠어요

과부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26-07-09 17:44:44

우리나라는  해방후에  학살이나   625 한국전쟁으로 남자들이  많이 죽고   수많은 과부들이

생겨났는데

그 많은 과부들은 어떻게 자식들을  키우며 살아갔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집중적으로  잘 조명되지  않더라구요

제가 못 본건지도 모르고 안 찾아봐서인지도 모르는데

가끔 그 시기 과부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더라구요

여자들이  한 집안의 가장이나 다름 없는데

묵묵히 한 시대를 살다가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을텐데

가끔 그런것도 생각해  보네요

 

IP : 118.32.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6.7.9 5:47 P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영화에서는 인물로 설정 많이 된 걸로 기억해요.

    수상한 그녀 나문희 역할도

  • 2. ...
    '26.7.9 5:48 PM (118.235.xxx.36)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책 추천드려요

  • 3. 재혼
    '26.7.9 5:48 PM (118.235.xxx.33)

    많이 하셨어요.
    당시는 여자혼자 먹고 살길 없어 재혼도 많이하고 첩으로도 가고 그랬다더라고요

  • 4. 영통
    '26.7.9 5:48 PM (106.101.xxx.15)

    영화에서는 인물로 설정 많이 된 걸로 기억해요.

  • 5. 과부들
    '26.7.9 6:04 PM (223.38.xxx.251)

    그 많은 사람들 중 다 재혼을 선택하거나
    혼자 자식 키우는 것을 선택했던 여성들도 있었을텐데
    두 경우는 사는 모습도 또 달랐겠네요
    전쟁여자얼굴 이런책도 있었군요

  • 6. 저두요
    '26.7.9 6:18 PM (122.34.xxx.61)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22
    저 책 참 좋아요

  • 7. ,.
    '26.7.9 6:23 PM (223.38.xxx.251)

    제가 아는 전쟁과부들은
    재흔안하고 사는 삶을 택한 사람들인데
    당연 아이들은 아빠가 없고
    과부는 힘들게 사는 스토리
    그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시골과부
    도시과부도 각각 차이가 있을것 같고

  • 8. 플랜
    '26.7.9 6:43 PM (125.191.xxx.49)

    큰어머님이 6 25때 전쟁에 나간 남편 잃고
    재가 하지 않고 시댁에서 시아버지 모시고 사셨어요

    친정에서 재가는 결사 반대
    둘째 시동생 아들 양자 들여서 의지하며 사신답니다

  • 9. ..
    '26.7.9 9:05 PM (39.123.xxx.118)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에 있었을까 도요

  • 10. ...
    '26.7.9 11:41 PM (124.60.xxx.9)

    외할머니.친할머니 모두
    남편 기다리며 청상과부로 사셨습니다.
    시부모 모시면서.
    점쟁이가 외할아버지가 북에 포로로 끌려가 살아있다고 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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