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호자없는 집에 초등남매가 화재로 사망했네요

슬프다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6-07-09 15:17:49

밤 11시 다된 시간에 부모는 집에없고

아이들만 있다가 참변을 당했네요

초등학교  1.2학년이래요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아버지랑 아이둘만 살던 한부모 가정이었나봐요

 

 

보호자 외출한 사이 서울 은평구 빌라 화재…초등생 남매 사망(종합)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정지수 기자 = 서울 은평구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등학생 2명이 숨졌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0 시  57 분께 은평구 갈현동의 지상 3층·지하 1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건물 안에 있던 남·여 초등학생 2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은 각각 초등학교 2학년, 1학년 남매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호자인 아버지는 화재 전에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폭발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이웃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82 명과 차량  23 대 등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50 분 만인 오후  11 시  47 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쓰레기를 버리러 밖으로 나왔다 화재가 발생하는 장면을 목격한 이웃은 "(집 안에서)불이 깜빡깜빡하는 게 보이더니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고, 창문이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바로 집 안에 있던 아들 보고 빨리 나와서 신고하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른 주민도 "(화재가 난) 옆집에 사는 할머니와 손자가 살려달라고 하는 것을 봤다"고 얘기했다.

현장에서 만난 이웃 주민들은 "부모 마음이 어떻겠냐"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과거에도 보호자가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해 집에 혼자 남은 아동이 숨지는 비극이 반복해서 발생해왔다.

작년 7월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해 초등학교 3학년과 유치원생 자매가 숨졌고,  2023 년 울산에서도 아버지가 비운 사이 불이 나 5세 아이가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경찰은 화재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ttps://naver.me/G8fwN1k5

 

 

IP : 118.235.xxx.2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6.7.9 3:20 PM (118.223.xxx.68)

    어쩌나ㅠㅠ

  • 2. ..
    '26.7.9 3:21 PM (211.46.xxx.157)

    에휴.ㅠㅠ

  • 3. 기사봤어요
    '26.7.9 3:23 PM (222.106.xxx.184)

    그 아버지는 얼마나 황망할까요.
    애들은 너무 가엾고요. ㅜ.ㅜ
    도대체 화재의 원인이 뭔지...

  • 4. ㅠㅠ
    '26.7.9 3:25 PM (118.235.xxx.34)

    전에 인천인가에서 혼자 있던 아이 화재 사망한 사건 이후로 대책 세운다 한거 아니에요? ㅠㅠ 아이들 너무 안타깝네요

  • 5. 지인이
    '26.7.9 3:31 PM (175.123.xxx.145)

    맞벌이하는 지인이
    유치원다니는 아이가 혼자 라면 끓이느라 가스레인지
    불켜놓고 화재날뻔 했나봐요
    아파트라인 전체가 일시적으로
    가스레인지를 못쓰게?됐다는

    그 시어머니가
    그럴수 있지!! 불나는것 무서워서 맞벌이 관두냐?고
    노발대발해서 절연한집 봤어요

    넘 안타깝네요 ㅠ

  • 6. ..
    '26.7.9 3:32 PM (116.42.xxx.241)

    나만 이상한 생각하나요
    부모가 외출한뒤 사고나는게 참 많구나
    제 생각이 틀린거 겠지요

  • 7. 윗님
    '26.7.9 3:48 PM (118.235.xxx.22)

    그러지 마세요. 저 아버지도 얼마나 힘들건데 의심까지

  • 8. . .
    '26.7.9 3:59 PM (182.172.xxx.172)

    안타까운 사고네요 ㅜㅜ
    밤11시경이면 아이들이 잘 시간에 까스를 켰을까요.

    용형보다보니 가족이 가장 위험...제발 아니길

  • 9. ㅡㅡㅡ
    '26.7.9 4:07 PM (211.235.xxx.227)

    어느집에서 불ㅇ난건가요?
    할매 인터뷰..자기집불이 깜박깜박거렸다는건지..


    원인제공한 집은..다른집들 다 보상해줘야되는거죠?
    죽은집은 어찌 보상할지ㅜ

  • 10. ㆍㆍ
    '26.7.9 4:27 PM (118.33.xxx.207)

    아가들아 좋은곳가서 편히 쉬어 ㅠㅠ 아프지말고

  • 11. 저도
    '26.7.9 7:22 PM (211.36.xxx.6)

    왜 뉴스보면 꼭 부모 외출후 불이 나나요?
    당사자 가슴이 더 아프다라며 불필요한
    동정론 보다
    사람이 죽은거에 촛점을 두고 가볍게 처리할게 아니라
    심층적으로 수사해서
    억울하지 않갈 바랍니다. 가뜩이나 경찰들 업무태도 별로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43 서미화의원님!! 둘중 하나만 하세요. 1 .. 00:54:57 54
1824342 city of stars 후리 00:51:50 43
1824341 아는 분 55세 여자분 진짜동안 5 진짜동안 00:40:00 486
1824340 주식이 박종훈기자 예상대로 되던데 7 ... 00:38:45 515
1824339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국회의원 6 흥덕구 이연.. 00:23:25 262
1824338 김ㅁ석은 왜 유작가를 8 ㅁㄴㅇㄹ 00:22:01 507
1824337 자동차 운전말인데요 ㅇㅇ 00:18:14 163
1824336 이재용회장 단둘이 만난 적이 있어요.~ 9 .. 00:15:56 1,221
1824335 금 팔러갔다가 5 sksms 00:06:13 1,214
1824334 다엿 목표체중 이제 1키로 남았어요ㆍㄷ 00:05:08 258
1824333 민주당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법 발의 18 ㅇㅇ 2026/07/09 774
1824332 밤늦게 별 이상한 글만 5 .. 2026/07/09 634
1824331 그 좋던 인물이 세월을 다 맞은.. 1 무념 2026/07/09 1,430
1824330 고3 입시 속터져요 6 여름비 2026/07/09 650
1824329 보니 타일러 사망했네요 7 .. 2026/07/09 2,232
1824328 한동훈,안철수 법정 증언에 "사실 왜곡" .... 2 2026/07/09 421
1824327 홈플러스 눈물의 땡처리 다녀왔어요. 15 창고개방 2026/07/09 2,472
1824326 다들 노후자금 얼마씩 갖고 계신가요 33 bbbb 2026/07/09 2,234
1824325 코스피 야간선물 많이 올라요 4 ㅇㅇㅇ 2026/07/09 1,965
1824324 일베 혐오놀이 그 후 10년 11 ㅇㅇ 2026/07/09 719
1824323 요즘 카레를 자주 만드는 이유 7 카레 2026/07/09 2,873
1824322 다들 그래도 젊었을때 10 ㅗㅎㅎㄹ 2026/07/09 1,763
1824321 탄수화물을 죄악시 하면 안되네요 17 ........ 2026/07/09 4,247
1824320 안규백 국방부장관 고발한 사람이 21 일급기밀 2026/07/09 1,884
1824319 부엌 정리하고 이제야 컴터앞이네요 6 이제 2026/07/09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