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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살인자라면

만약 조회수 : 3,750
작성일 : 2026-07-09 09:24:56

만약에 내자식이 살인을 저질렀어요

원한 관계도 아니고 사이코같은 심리로요

그런 자식 감싸고 보호해주고싶나요?

 

경찰아빠 말입니다

저는 이 심리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내자식이여도 나쁜짓하고 이상행동하면 밉기마련아닌가요?

어떻게 증거를 숨기고 그랬을까요?

객관화가 안되나요?

 

저는 해리포터를 읽으면서도 더즐리 부모가 이해가 안갔거든요

자기들 인성과 상관없이

소리 지르고 먹기만 하고 자식이 그 모양인데 우쭈쭈하고 이쁘다니ㅠ

 

제가 이상한가요?

자식은 뭐든 감싸주고 예뻐보이는 심리가 있나요

 

IP : 14.4.xxx.15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은
    '26.7.9 9:25 AM (211.182.xxx.253)

    대부분 문제부모 밑에서 문제아가 나옵니다.

  • 2. 김학의 피해자도
    '26.7.9 9:27 AM (211.234.xxx.14)

    [단독] ‘제 식구’ 말만 들은 검찰…김학의 믿고 피해자 진술 ‘외면’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4158879

    검찰이나
    경찰이나
    공정하게 법대로 수사해야 할 텐데

  • 3. 자식
    '26.7.9 9:28 AM (118.235.xxx.235)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밉겠죠 당연히 그러나 그건 나중인거고요

  • 4. ..
    '26.7.9 9:29 AM (114.19.xxx.95)

    보완수사권은 서민한테 정말 필요한거에요.

  • 5.
    '26.7.9 9:31 AM (118.235.xxx.235)

    자식 사랑 무조건?
    이번 사건 그게 사랑으로 보이나요?

  • 6. 음..
    '26.7.9 9:32 AM (116.36.xxx.235)

    자신에게도 피해가 오니깐요

  • 7. 저라면
    '26.7.9 9:32 AM (221.149.xxx.157)

    그렇게 안하겠지만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예요.
    영화 마더도 엄마가 아들이 범인인거 알면서도 숨기잖아요.
    다만 장윤기 아빠는 본인이 경찰이면서 그랬다는게 충격이죠.
    더 한심한건 수사과장이요.
    동료 아들이 뭐라고 그걸 도와주다가 나락가게 생겼잖아요.
    이번 사건에서 제일 이해안되는건 수사과장이예요.
    친구따라 강남이나 가지.. 나락가네요.
    수사과장 가족들 속터지겠어요

  • 8. ...
    '26.7.9 9:35 AM (118.223.xxx.68)

    세상엔 원글님 처럼 정상적인 분들도
    많겠지만 제정신 아닌 사람도 많아요
    멀쩡하게 생겨서는
    조진웅이 편드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봤나요?
    병자들 많아요

  • 9. ...
    '26.7.9 9:35 AM (122.38.xxx.150)

    강남의대생 살인범 부모, 면회하면서 머리위 하트했다잖아요.
    남의 딸 목을 잘라죽였는데
    동춘동 어린애 토막살인한 미성년자 부모도 지 자식 살려보겠다고 변호사 엄청썼죠
    그렇게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징역 20년 받았어요.
    무기징역에서 20년 까지 감형받았어요.
    징역형은 모범수형생활하면 감형많이 된대요.
    원래 2037년 출소인데 그보다 빨리 나올 수 있는거예요
    2000년생이라 37년이면 37살 그보다 더 빨리 나올수도 있어요.
    그 흉악한 인간이 세상에 나온다고요.

  • 10. 있을때 잘하지
    '26.7.9 9:36 AM (14.43.xxx.20)

    검사들의 수사권은
    서민이 아니라 검사에게 필요한 것.
    서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검찰을 위해서 게시판을 도배하며
    수사권 계속 갖고시포요오오~를 부르짖는 중

  • 11. 만약
    '26.7.9 9:36 AM (14.4.xxx.150)

    정치적인 이야기 하려는거 아니고요
    자식 사랑이 뭘까 궁금해서요
    내자식이여도 저런 살인이라면 저는 너무 두렵고 무서울것같아서요

  • 12. ...
    '26.7.9 9:37 AM (59.29.xxx.170)

    이일로 크게 반성하고 절대 다시는 안하게 혼낸다는 수준이면 그게맞는데
    이걸로 잡히면 죽을때까지 못나오는 수준의 너무 큰 범죄는...사람따라 다를수도

  • 13. ....
    '26.7.9 9:37 AM (218.51.xxx.95)

    결국은 애비가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거죠.
    내 소유물은 하자가 있어선 안 돼~
    자식이 잘못을 저지르면 무조건 덮어버리는 부모들
    궁극적으로는 다 그런 심리라 생각해요.
    장윤기에게 아빠는 어떤 아빠였는지 궁금해요.
    어릴 때부터 성적이 좋아야 인간 취급해주지 않았을지.

  • 14. ....
    '26.7.9 9:38 AM (118.235.xxx.141)

    경찰이 돠몀 안되는 사람이 자리에 앉아있는거죠.
    내아들 봐주는데 다른 가족 지인들은 안봐주겠어요?

  • 15. 만얀
    '26.7.9 9:40 AM (14.4.xxx.150)

    흉악범들 사이코 기질이 있는 사람들은 모범수로 감형 해주지 않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무섭잖아요ㅠ

  • 16. ......
    '26.7.9 9:43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콩콩 팥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자식이라면 끔찍해서 생각하고 싶지않은데 더 감옥에 처넣고 싶을정도입니다 영원히 못나오게

    남의 생명을 빼앗는 자식은 자식도 아닙니다 끔찍해서 생각하기도 싫네요

  • 17. 제생각
    '26.7.9 9:46 AM (106.101.xxx.223)

    부모가 괴물로 키운거 같아요.
    자식 내맘대로 안되는거는 맞지만.
    저 놈이 문제 일으킨게 이번만일까요.
    계속 뒷처리 해줬다가 맞을거에요.

    저희 부모도 한심한 망나니를 키우는데
    망나니가 된 건 암만 봐도 부모 탓이거든요.

    망나니가 될 기회를 자꾸 줘요.
    그게 자식 사랑인 줄 알더군요.

  • 18. 사랑이라고
    '26.7.9 9:46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하기엔 아들 사는 원룸 주소도 몰랐고..

  • 19. 만약
    '26.7.9 9:46 AM (180.68.xxx.52)

    이런 극단적인 상황은 본인이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있어요.
    자식이 이미 살인은 저질렀고 그에 대한 처벌은 받겠지만 강간까지 더해지면 무기징역으로 갈 수도 있으니까요. 분명 잘못된거지만 그럴 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도 본인 인생걸고 나선거죠.
    진짜 자식이 뭔지.
    그러나 분명 잘못된 겁니다.

  • 20. 영통
    '26.7.9 9:47 AM (14.55.xxx.248)

    저 경찰 아버지
    자기 자신을 위해 그랬을 거 같아요
    형량이 적게 나와야 그나마 체면이 덜 구개지니까

  • 21. ..
    '26.7.9 9:48 AM (211.234.xxx.57)

    심리랄것도 없고,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법에도 가족이 증거인멸하거나, 도피 도와주는건
    처벌이 없대요. 왜냐하면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지금이야 다들 이해안된다고 하겠지만,
    자식이 범죄 저지르고, 돈으로 해결된다고 하면
    어떤 부모든 돈구하는데 사활을 걸거라고 생각됩니다.
    잘했다, 옳다의 논리가 아니고, 부모가 그렇게 가르친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을테니..
    부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니, 양쪽 다 부모들은
    살고싶지 않을것 같아요.

  • 22. 사람이
    '26.7.9 9:51 AM (118.235.xxx.71)

    그리 이성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님도 몰라요 만약에 나라면 이런건 필요없어요 일어나지 않을걸 알고 하는 말이라

  • 23. 제일
    '26.7.9 9:52 AM (223.38.xxx.182)

    제일 엽기적인 건 인천 사건이지요.
    뇌를 체인지해도 모자랄 일에 최고 변호인단 꾸려서 감형이라니
    그 부모는 부모라는 단어가 아깝지요.

  • 24. ㅁㅁ
    '26.7.9 9:55 AM (211.114.xxx.132)

    직접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함부로 짐작할 문제는 아니죠..

  • 25. ......
    '26.7.9 9:55 AM (124.49.xxx.76)

    생각하기도 싫고 너무 끔찍해서 제댓글 지웠네요

  • 26. 성룡
    '26.7.9 9:56 AM (223.38.xxx.27)

    심리랄것도 없고,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법에도 가족이 증거인멸하거나, 도피 도와주는건
    처벌이 없대요. 왜냐하면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지금이야 다들 이해안된다고 하겠지만,
    자식이 범죄 저지르고, 돈으로 해결된다고 하면
    어떤 부모든 돈구하는데 사활을 걸거라고 생각됩니다.
    잘했다, 옳다의 논리가 아니고, 부모가 그렇게 가르친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을테니..
    부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니, 양쪽 다 부모들은
    살고싶지 않을거 같아요22222
    아침에 남편이 그렇게 말하길래
    저는 제가 저 아빠였으면 똑같이
    했을수도 있겠다 했어요
    옛날 동화책에도 살인 저질렀다니까
    친구들은 다 외면해도 아버지는
    숨겨주잖아요
    자식가진 죄죠 ㅠ

  • 27.
    '26.7.9 9:5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문제는 자기가 닥쳐봐야 알아요

  • 28. 그리고
    '26.7.9 10:03 AM (211.114.xxx.132)

    이번에 경찰, 검찰... 등 정치권 이슈와
    묘하게 연관이 되어서 더 복잡하고
    더 오랫동안 톱뉴스로 다뤄질 듯합니다.
    부모 입장에선 너무나 괴로운 일이겠죠..

  • 29. ..
    '26.7.9 10:07 AM (182.226.xxx.155) - 삭제된댓글

    자식문제는 닥쳐봐야 알지요
    우리동네서 생긴일이라
    내개 그런일이 생긴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결국 저도 저렇게 했을것 같다란 ...

  • 30. ㅇㅇ
    '26.7.9 10:08 AM (112.166.xxx.103)

    대부분 부모가 그런 듯!
    장윤기 사건에서는 수사반장이 죄질이 더 큼!!!

  • 31. ..
    '26.7.9 10:10 AM (182.226.xxx.155)

    내게 직접 문제가 닥쳐야 알지..
    남 일 보고
    공자왈 맹자왈 누가 못할까요?
    옳은것을 몰라 그러는게 아니에요
    막상 그상황이라면
    저도 어쩌질 못했을것 같아요.

  • 32. ㅡㅡ
    '26.7.9 10:14 AM (112.156.xxx.57)

    함부로 말하기 어려워요.

  • 33. 라그때
    '26.7.9 10:17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인턴 아파트에서 손가락 자르고 아이 죽인 범인 갓 라이탕해서ㅜ조정한 레즈 사이코패스

    부모들이 이재용보다 더 호화 변호인단 꾸려서 감형 사켰잖아요.

    자기가 자살하려고 살인(뭔 개소린지)했다고 포장한 단계부터 아빠의 지시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 34. 라그때
    '26.7.9 10:18 AM (211.211.xxx.168)

    인천 아파트에서 어린 여자으이 손가락 자르고 죽인 범인 가스라이탕하며 뒤에서 조정한 레즈 사이코패스

    부모들이 이재용보다 더 호화 변호인단 꾸려서 감형 사켰잖아요.

    자기가 자살하려고 살인(뭔 개소린지)했다고 포장한 단계부터 아빠의 지시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 35. ...
    '26.7.9 10:37 AM (211.218.xxx.194)

    가족 숨겨주는 것은 정상참작해주잖아요.
    가족 변호을 해주는 것도.
    가족한테 변호사 붙여주는 것도 비슷한 맥락 아닐지.

    함부로 말하기 어려워요2222

  • 36. .......
    '26.7.9 10:41 AM (121.188.xxx.66)

    남의 자식은 그렇게말하지만
    정작 내자식이라면 미워도 다시한번....같은 마음이 들것 같아요.ㅠ_ㅠ

  • 37. __
    '26.7.9 11:16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이건 쉽게 말하기 어려워요

  • 38. 보통은22
    '26.7.9 11:25 AM (14.6.xxx.176)

    대부분 문제부모 밑에서 문제아가 나옵니다.22

  • 39. ..
    '26.7.9 11:46 AM (221.162.xxx.158)

    저 경찰은 자식이라서 감쌌는데 김학의는 가족도 아니고 같은 검찰출신이라고 봐줬는데 이게 더 위험해보이지 않나요
    검찰이 봐주면 기소단계에서 무죄나오게끔 증거를 안내죠

  • 40. ㅜㅜ
    '26.7.9 1:04 PM (211.198.xxx.156)

    본인이 경찰인데 자식이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것 까진 어쩔수 없으나
    미리 준비하고 리얼돌로 연습까지하고
    납치물품까지 준비했단건
    들키기 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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