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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이제 집안일 끝..

nmn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26-07-06 22:43:09

5시에 집에와서 애 둘 따로 밥해주고(학원시간) 

 

세탁 세번, 건조 세번해서 빨래 다 정리하고 

바닥 물건 치우고 로청 돌리고,, 

설거지하고, 

애들 목욕하고 머리카락 먼지 떨어져있어서 또 청소기돌리고..

겨울이불 빨아놓은거 정리해서 장농에 넣구요

음쓰 버리고 택배온거 정리하니 이시간 ㅠㅠㅠㅠ

 

아직 아침 출근에 입었던 검정 면 원피스네요. 

 

남편은 야근.. 남편은 일찍 퇴근하면 폰하고 누워있던데

 

저도 이정도면 병이다 싶어요 ㅠㅠ..... 

 

오늘따라 너무피곤해서 목이 부은것 같아요. 

 

 

 

IP : 39.7.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6 10:45 PM (121.133.xxx.158)

    저도 종종 하루종일 뛰어다니다 이제 쇼파에 앉았어요.
    살 찌는 분들이 신기합니다
    전 바빠서 저녁을 제대로 먹어본 기억이 거의 없어요..

  • 2. ㅇㅇ
    '26.7.6 10:49 PM (110.10.xxx.12)

    헉 저도 퇴근 후 이제서야 집안일 끝내고 누워 82해요
    반가워요 ㅠㅠ
    어여 푹 쉬세여 내일을 위하여
    전 주말에 다른 일정이 있어
    오늘에서야 몰아서했어요

  • 3. 저도
    '26.7.6 10:50 PM (118.235.xxx.206)

    맞벌이 새벽1시까지 집안일 한적도 있어요
    저는 집에오면 7시거든요 ㅜ

  • 4. ...
    '26.7.6 10:51 PM (121.133.xxx.158)

    나날이 최저 몸무게 갱신 중입니다..
    사람이 피곤하면 먹고 싶지도 않거든요...

  • 5.
    '26.7.6 10:51 PM (14.58.xxx.207)

    9시에 집안일 끝내고 운동다녀와서 샤워하니 이시간이네요

  • 6. ..
    '26.7.6 10:53 PM (180.83.xxx.253)

    맞벌익에 애들까지 키우면 지옥문 열리는거죠. 우리나라 대부분 남자들 진짜 못됐어요

  • 7. 우유
    '26.7.6 10:54 PM (39.7.xxx.243)

    아하 ㅜㅜ 동지분들 계시는군요

    계속 종종걸어다니다가 돌아보니
    별것도없는데ㅜ시간만 잡아먹는다 싶어요.

    초등중등 애 둘이 있으니 좀만 시간지나도 거실은 엉망이구요 ㅋ

    저 이제 샤워하러 화캉스 왔어요.

    왜 바디샤워 이름이 해피바스인지.... 아가씨땐 몰랐어요 ㅋㅋ

    그리고 바디용퓸 비싼거 왜사냐 오이비누가 최고다 했는데
    돈좀써야 기분이 나네요. 작은 사치가 좋아요.

  • 8. ...
    '26.7.6 10:58 PM (121.133.xxx.158)

    아이가 우선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거 중에 90프로는 못한다고 봅니다.
    다시 태어나면 아이 없이 살꺼에요ㅡ

  • 9. ㅇㅇ
    '26.7.6 11:13 PM (223.38.xxx.25)

    퇴근 후 집안일 하실때에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하셔요
    옷도 상하고 생각보다 냄새 많이 배어요
    정작 본인은 잘 모르는듯해서요

  • 10. 저도
    '26.7.6 11:38 PM (118.235.xxx.209)

    퇴근해서 밥먹고 청소기돌리고 분리수거하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애데리러 다녀오면서 장봐서 오이지담그고 음식몇개 해놓고 의자에 앉으니 이 시간이네요;;;
    정말 수퍼우먼..ㅠㅠ

  • 11. 000
    '26.7.7 7:47 AM (49.173.xxx.147)

    워킹맘때 생각나네요
    집에 들어서면 가방만 던져놓고
    밥부터 올리던 ..
    옷갈아입는것도 사치의 시간이었던..
    어쨋든 그렇게도 살아지더라구요

  • 12. ..
    '26.7.7 9:24 AM (110.14.xxx.105)

    저도 아가씨때나 맞벌이 딩크일 땐 씻는게 그리 귀찮더니
    애들 어릴때 종일 독박육아하다보니 너무 씻고 싶은데 못 씻고 ㅋㅋㅋ
    그러다 겨우겨우 씻을수있게 될 때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뎌라구요 ㅋㅋㅋ
    씻는게 사치스러운 행위라는걸 깨달았어요.
    그 심정 이해 갑니다.
    애들 좀만 더 크면... 살만해져요. ^^
    부지런하신 분인것 같은데 화이팅~!! 외쳐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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