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엔 비만이 가난의 상징 같아요

.. 조회수 : 4,700
작성일 : 2026-07-02 11:05:49

요즘에 너도나도 마운자로나 위고비로 체중 조절 하잖아요.  살도 많이 빠지고 그래서 보니 비만이 갈수록 가난의 상징처럼 느껴져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도  다 돈이 들어 가잖아요...

IP : 211.234.xxx.10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26.7.2 11:08 AM (103.150.xxx.227)

    살찐 부자를 못 보셔서 그런듯.

  • 2. ㅇㅇ
    '26.7.2 11:09 AM (119.193.xxx.98)

    맞아요..건강,외모관리도 시간과 비용이 드니 빈부차가 커요. 싸구려 음식은 살찌기 쉽고 신선한 챠소나 비만관리약품은 비싸니까요. 그나마 고도비만은 질병으로 인식하고 보험처리하니 다행이죠.

  • 3. ..
    '26.7.2 11:09 AM (39.115.xxx.132)

    몸에 안좋아서 인위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도 비만은 뭔가 심리적으로나
    관리면에서 그렇게 하지 못할
    뭔가가 있나보다 하는 생각은 들어요

  • 4. ...
    '26.7.2 11:11 AM (118.235.xxx.121)

    저도 살찐 체격인데 돈없어서 살도 못빼는사람으로 볼거 같네요.

  • 5. ..
    '26.7.2 11:12 AM (39.118.xxx.199)

    미국인들 보면 딱.

  • 6. ..
    '26.7.2 11:12 AM (126.234.xxx.118) - 삭제된댓글

    이것도 탈모처럼 지원해 주면 좋겠어요

  • 7. 맞는말이에요
    '26.7.2 11:19 AM (118.235.xxx.63)

    제경우 직접 체험했거든요ㅎㅎ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니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고
    힘드니까 즉각적인 보상을 원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과자며 빵이며 간식이 땡기고
    먹고나면 컨디션은 더 나빠지고
    힘드니까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기보단 가볍게 배달시키게 되고..
    먹고나면 피곤하고 또 졸립고 꾸벅꾸벅 졸고
    무한반복...
    근 1년을 이리 살다보니 살도 찌고 건강은 더 나빠지고..

    사무직인데도 이러니..
    육체적 일을 하시는 분들은 오죽하겠나요

  • 8. ...
    '26.7.2 11:19 AM (203.237.xxx.73)

    예전에 본 뉴스기사 보니 미국의 경우 빈부격차에 따른 건강이나 식습관 등의 차이가 크다 했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 9. 하아
    '26.7.2 11:22 AM (223.62.xxx.160)

    참나 ... 그래서요?
    젊은 사람들 고시원같은 단칸방에 많이 살아요
    우리나라 잘살게 됐고
    주식 많이 오르면 뭐해요
    빈부격차만 커졌는데 이런글이 써져요?
    나이가 몇인지 참 철이 없네

  • 10. 종이학
    '26.7.2 11:24 AM (58.121.xxx.58)

    원글님 많이 나가신 듯 합니다. 일기장에 쓰시고 속으로만 생각하시지...

  • 11. 사놓고도
    '26.7.2 11:26 AM (112.154.xxx.218)

    시작을 안 하고 있는 사람 있어요
    매일 작별을 고해야할 음식들이 생겨서 ㅎ

  • 12. ...
    '26.7.2 11:28 AM (223.38.xxx.217)

    미국도 부자동네는 날씬하고 가난한 동네는 초고도 비만이 많아요

  • 13. 오호
    '26.7.2 11:30 AM (124.50.xxx.70)

    저도 그리 생각.

  • 14. 맞아요
    '26.7.2 11:33 AM (118.235.xxx.35)

    잘사는동네 요새 뚱뚱한 사람 거의없어요

  • 15. 그래도
    '26.7.2 11:37 AM (211.218.xxx.194)

    일단 몸매는 체질, 유전도 큰듯.

  • 16. 이런생각너무
    '26.7.2 11:38 AM (106.101.xxx.100)

    펼치려 하지마세요.
    본인 살안쪗다고 그리 생각하는건 너무 나간듯

  • 17. 강남도
    '26.7.2 11:39 AM (106.101.xxx.100)

    살찐 사람 많아요

  • 18. 맞말
    '26.7.2 11:39 AM (223.38.xxx.27)

    학군지 살때 뚱뚱한 엄마들 거의 없었어요

    자식 입장에서 자기 몸 관리도 못하는 부모 한심해보일것
    같아요

  • 19. ..
    '26.7.2 11:40 AM (61.39.xxx.9)

    우리나라는 신선식품보다 정크푸드가 더비싸요
    마운자로나 위고비는 신장과 간에 안좋아서 안하고요
    어차피 약하면 요요 심하게 오던데 너무 나간의견으로 보여요

  • 20. ....
    '26.7.2 11:44 AM (211.218.xxx.194)

    타고난 체질, 식탐 부자라도 있어요.
    하이브 아저씨 보세요.

    그리고 마운자로 위고비도 부자라도 평생 맞진 못할거에요.

  • 21. 정말 부자들은
    '26.7.2 11:49 AM (175.202.xxx.200)

    몸에 안 좋을까봐 주사 사용 안해요. 몸 엄청 아껴요.
    정말 부자들 라식 라섹 수술도 안 해요.

  • 22. 위고비를
    '26.7.2 11:52 AM (39.7.xxx.7)

    8개월 차
    3키로 ...

    고도비만인데 안빠져요.

  • 23. ㅇㅇ
    '26.7.2 11:53 AM (121.173.xxx.84)

    미국은 진짜 그렇더군요

  • 24. 가을여행
    '26.7.2 11:53 AM (119.69.xxx.245)

    일부 공감하며 그나저나 먹는 위고비는 언제나 출시되려나요??

  • 25. 동감
    '26.7.2 11:55 AM (211.36.xxx.130)

    저 45세 인데요
    이미 저 고딩 때 수능 영어 문제집 지문에 그런 대목이 있었어요
    내신 때문에 문제집을 통째로 열심히 외웠더니 지금까지 생각이 나거든요
    미국에서 부자들은 초콜릿을 먹고 싶으면,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을 먹고, 개인 트레이너를 붙여 맞춤형으로 운동을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인공 초콜릿향을 입힌 설탕덩어리를 먹고 살이 쪄서 집에서 티비만 보고, 소위 couch potato라는 고도비만이 된다
    이런 내용 이었어요

  • 26. ㄴㄴ
    '26.7.2 11:55 AM (223.62.xxx.120)

    예전엔 그냥 비만은 보기 안좋다
    건강에 나쁘다정도였는데
    요즘엔 뚱뚱하면 못사는 사람이다 로 몰아가는 거네요
    일이 힘들면 퇴근하고 우선 배부터 채워요
    그러다 피곤하면 바로 자고
    휴일은 또 쉬어야 되고
    안그래도 속상한대
    이젠 빈곤층?
    이래서 한국이 성형왕국이 됐는데
    이젠 마운자로 왕국 되려나 ㅋㅋㅋ

  • 27. 비만
    '26.7.2 12:09 PM (119.149.xxx.5)

    퇴근하고 나면 손가락 까딱하기싫고
    배달음식 2인 이상이고
    굴래네요

  • 28. ㅎㅎ
    '26.7.2 12:16 PM (124.111.xxx.15)

    비만이 가난의 상징까지는 아니고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몸 관리할 여유도 생기는 것 같긴 해요. 한참 바쁘던 워킹맘 시절에는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해서 애들 챙기느라 내 몸은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여유있게 일하는 지금은 매일 운동도 하고 한달에 두번 피부과 관리 받거든요.
    50대 이후에는 관리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듯요.

  • 29.
    '26.7.2 12:16 PM (118.235.xxx.109)

    방시혁: ??

  • 30. 비만이
    '26.7.2 12:37 PM (61.81.xxx.191)

    체질을 아무리 타고난다해도요.
    가정안의 생활,육아 환경이 비만을 만드는것 같아요.
    고도비만인 지인을 가까이에서 몇박을 함께했어요...
    그냥 찌는 살은 없더군요 ㅠ
    게으르고 늦잠자고 일안하려하고
    그렇게 몇년이 흐른뒤 주사요법 하는데 요새 식욕이 없다는게 자랑이더라고요..
    그런데 그사람의 비만은 가정에서 관리가 진작에 안되어서 된것같았어요...떼쓰면 다해주고 다 먹여주고 가정식도 싫다 사먹는거만 맛있다하면 다 사다주고
    거구의 건장한 성인남자여서 무거운것좀 같이 들어달라했는데 왜 애를 시키냐던 부모는 지금 없는 형편에 위고비를 맞춥니다...평생 맞아야 한다던데 백수가 본인 주사비도 못댑니다..

  • 31.
    '26.7.2 1:23 PM (182.221.xxx.4)

    저는 치료를 받는 중이라 못/안 하고 있어요.
    원글님도 어디가 아파서 약을 드시기 시작하면 그런 주사는 점점 순위가 뒤로 밀리게 될거예요.
    원글을 보니 아직은 안아프시군요.

  • 32. dd
    '26.7.2 1:34 PM (122.101.xxx.164)

    사실 맞는 말이에요

    좋은거 먹고 운동하려면 돈이 들잖아요.
    그리고 먹고 살기가 바쁘면 간단식으로 떼우니 점점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반면 여유있는 사람들은 올가닉 식품이며 운동에 시간과 돈을 쓰잖어요
    이런류의 다큐가 미국에서 20년도 더 전에 나와서 본 기억이 나네요.

  • 33.
    '26.7.2 2:00 PM (39.7.xxx.240)

    마운자 위고비 부자들만 한다는 생각을 하다니 어이없네요 정작 부자는 그런거 안하고 식이운동으로 살 빼요 결국은 약이 장기적으로 뭐가 그렇게 좋겠어요? 반면에 가난하다고 마운자 위고비 안하는것도 아니고요 필요하면 빛져서라도 하죠ㅋㅋ 생각이 단순하네요

  • 34. ...
    '26.7.2 2:10 PM (58.149.xxx.170)

    내가 맘만 먹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겠구나 하는 느낌은 들더라구요.
    저도 위고비 처방 받으러 이틀전에 병원에 방문했는데 위고비 처방이 얼마나 많은지 1, 2 단계는 품절이라 일주일 대기하고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1 목포에서 살기 좋은 곳 추천부탁드려.. 14:52:30 52
1822960 익젏이아닌 손실이 2천5백을 향해가는데 손절해야하나 4 .. 14:50:48 347
1822959 먼지가 별로 없으면 ........ 14:50:18 64
1822958 선글라스를 잃어버렸어요. 2 속상해 14:48:22 169
1822957 진짜 어쩌면 어느한집 안빠지고 다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지... 3 as 14:47:20 421
1822956 주식 공포에 사라는데.. 7 ㅠㅠ 14:42:18 837
1822955 다른 종목 다 반토막에 삼전 유일 상승이었는데 5 ... 14:42:04 472
1822954 대구는 중국하고 너무 친한거 아닌가요? 4 대구너마저 14:40:21 131
1822953 하이닉스 하방탄력 지대로 받았네 5 하이닉스 14:40:11 770
1822952 하이닉스 230선 무너짐 7 ........ 14:38:43 818
1822951 초보도 편한 주식 어플 뭐가 좋은가요? 2 도전 14:36:56 145
1822950 주식 온통 파랑이어서 속상하신분들 모여봐요 4 .... 14:36:35 582
1822949 무화과는 언제 익나요? 3 14:34:00 182
1822948 욕 먹겠지만 아이가 미워요 10 포기하고싶다.. 14:30:35 722
1822947 배재고 저걸로 끝 아니죠? 18 .. 14:27:51 576
1822946 이런 사람 심리는 뭔가요 11 심리 14:22:52 496
1822945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5 언젠가는 14:19:04 743
1822944 참견좀 해주세요 3 옵션 14:16:08 228
1822943 고양이뉴스 - 강미정 저격 11 ㅇㅇ 14:15:44 917
1822942 프랑스 파리 겸손식당 리뷰(feat 대호 기자) 2 14:10:11 792
1822941 이거 학원 컴플레인 걸 상황인가요? 8 .. 14:05:30 675
1822940 대한 소프트볼 협회에서 2024년부터 금지 3 ..,, 14:00:29 696
1822939 AX* 보험 사고처리 짜증나네요 ㅇㅇ 14:00:11 238
1822938 이사시 흙침대 문의 3 남쪽나라 13:59:56 390
1822937 끝줄 소년-1회차보고 중단 7 어른으로살기.. 13:55:33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