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회장이란 자리가 다른 나라가면 국빈 대접 받는다더군요. 이것 하나만 봐도 다른 건 오죽할까 싶기도.
그런 것들에 취하면 그 자리 죽을 때까지 놓지않고 싶겠죠. 축협 회장 자리가 뭔데 저러나 했는데 왕과 같은 권력이 그 사회에도 있었네요. 봉사만 하는 자리면 거기에 그리 집착하겠어요? 인간의 욕망이란 참...
일개 하찮은 개인의 욕망이 국가 전체를 우울하고 분노케 하는 게 어이 없어요.
모든 자리의 힘을 빼는 방법은 없나요? 그래서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자리에 앉을 수 있게 하는. 정말 간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