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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애구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26-06-30 01:13:40

꽤 오랫동안 유지하다가

애들도 독립하니

먹거리 많이 안들어서

절약할겸해서 갱신안했어요.

한7개월 지났는데

처음엔 너무 잘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쉬운것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지인들이 필요하면 본인들과 같이  가자고하는데

내 소비하자고 시간 내라고 하는것도 신경쓰이고

같이 어울려가면

블필요한 소비도 생기고

미안한맘에 신경쓰여서 그것도 걸리고.

 

아무래도 다시 등록해야할것같아요.

이용할땐 몰랐는데 양념류나 먹거리등을

일반마트에 가니

가격비교가 되서  못사겠더라구요.

그냥 맘편하게

일반으로라도  다시 하려구요ㅠㅠ

 

IP : 125.244.xxx.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6.6.30 1:27 AM (182.228.xxx.177)

    어차피 리워드 받으면 연회비보다 훨씬 많이 받더라구요.
    리워드를 떠나서 저도 남에게 나의 필요 때문에
    신세지는거 싫어해서 유지하는 것도 있어요.
    두 식구라 먹거리 사서 나를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필요할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 2. 저도요
    '26.6.30 1:42 AM (125.180.xxx.215)

    이그제큐 회원으로 하면
    회원비보다 적립 더 돼요
    다들 낭비가 심하다는데 전 생필품만 사도
    훨씬 이익이던걸요
    일반 마트에선 암것도 못 사요
    가격차가 너무 심해서요

  • 3. ....
    '26.6.30 2:20 AM (175.118.xxx.139)

    저는 나이가 들어가니까 그 대용량을 이제 들고 오는게 너무 힘들어요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낑낑대면서 엄청난 양의 장바구니를 들고 옮겼었거든요
    이제는 어깨도 팔목도 손가락도 허리도 다 삐그덕 대서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내게 돼 버렸어요 ㅠㅠㅠ
    온란인몰에서 살 수 있는건 배송료 조금 더 내더라도 그렇게 사고 있어요
    얼마전에 일부지역에서 당일배송 서비스 잠깐 시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반응이 별로 였는지 없어져 버려서 아쉽네요

  • 4. ..
    '26.6.30 2:27 AM (125.247.xxx.229)

    저는 딸둘이어서 그런가 애들 고등학교때 이용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매번 삼분의1은 버린거같아요
    빵이나 즉석음식도 먹다먹다 결국은 버리고
    고기도 소분해 냉동해두면 내가 안해주면 그대로 몇달을 가니 신선도가 떨어지고
    나는 돈버느라 바빠서 배달음식 시켜주기 일쑤고
    지금도 이런글 올라오면 궁금해서 다시 가고싶은데
    우리집 소비량이 그때보다 더 떨어져서 엄두가 안납니다
    그냥 가끔 트레이더스만 가는걸로...

  • 5.
    '26.6.30 4:20 AM (182.209.xxx.21)

    그게 단가싸움이에요
    하나하나 품목당 개당 가격으로 보면 싸죠
    싸다는 생각에 이것도 담고 저것도 담고..
    그래서 결국 소비지출 금액은 늘어요.

  • 6. ...
    '26.6.30 4:30 AM (218.148.xxx.6)

    유사품 트레이더스 갑니다

  • 7. ...
    '26.6.30 6:46 AM (219.254.xxx.170)

    저도 그래서 트레이더스 가끔 가요.
    근데 역시 대용량이고 싸서 샀다가 처치 곤란인 경우가 생기네요

  • 8. 그게
    '26.6.30 7:10 AM (175.199.xxx.36)

    아예 코스트코를 이용안하는 사람들은 잘모르니 안가지만 한두번 이용해본 사람들은 아쉬운게
    있나봐요
    그래서 지인도 저한테 가끔 부탁해서 사주기는 하는데
    전 그런 부탁할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회원 못끊어요 ㅎㅎ

  • 9. ....
    '26.6.30 7:18 AM (220.85.xxx.216) - 삭제된댓글

    저 그저께 10년만에 코스트코 재가입했는데
    안 간 사이 뭔가 좀 바뀐 듯 아닌 듯 델리도 g단위로 팔고
    저녁에 가서 그런지 딱히 살게 없어서 괜히 가입했나? 싶었어요 ㅎ
    그동안 집 근처에 도보 10~20분내로 하나로 오아시스 트레이더스 한살림 중소형마트 과일 야채가게도 있고 컬리랑 로켓프레쉬 등등 섞어서 이용해서 딱히 필요는 없었는데 오랫만에 궁금해서 가입해봤는데 역시 딱히 뭐 산 것도 없이 돈 쓰게 되네요

  • 10. ....
    '26.6.30 7:20 AM (220.85.xxx.216)

    저 그저께 10년만에 코스트코 재가입했는데
    안 간 사이 뭔가 좀 바뀐 듯 아닌 듯 델리도 g단위로 팔고
    저녁에 가서 그런지 딱히 살게 없어서 괜히 가입했나? 싶었어요 ㅎ
    그동안 집 근처에 도보 10~20분내로 하나로 오아시스 트레이더스
    한살림 중소형마트 과일 야채가게도 있고 컬리랑 로켓프레쉬 등등
    섞어서 이용해서 딱히 필요는 없었는데
    오랫만에 궁금해서 가입했다가 역시 뭐 산 것도 없이 돈 쓰게 되네요

  • 11. ..
    '26.6.30 7:38 AM (211.208.xxx.199)

    저는 딸아이가 결혼 전에 제 가족회원이었는데
    막상 저는 남편도 지방 근무하고 별로 갈 일이 없지만
    딸네 세식구가 잘 이용하니 회원유지를 하고 있어요.
    가끔 구순의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 물건도 사고
    남편이 서울에 올때 지방살이 스트레스 해소겸
    왕창 소비도 하고 등등으로 쓰이네요.
    이그지큐티브 리워드로 회원가입비는해결되니 별 부담은 없어요.
    회원유지 이십 년이 넘으니 이제는 총동구매도 없고
    저는 계속 유지할 생각이에요.

  • 12. 코스트코는
    '26.6.30 7:40 AM (14.6.xxx.135)

    양념류가 너무 싸요. 그리고 커클랜드올리브유 그릭요거트 필수고요.기타 코스트코만의 물건들땜에 안갈수가 없네요.
    따라서 20여년간 꾸준히 애용중이예요.

  • 13. 000
    '26.6.30 8:00 AM (49.173.xxx.147)

    두식구지만 코스트코 꾸준히 애용합니다
    집가까워 필요한것 한두가지 집어올때도
    있구요.
    가볍게 입을수 있는옷도 가성비 좋구요
    코스트코만의 필요물품이 있어요

  • 14. ...
    '26.6.30 8:33 AM (211.176.xxx.192)

    코스트코 끊은지 3년 정도 되었는데요
    주변마트 세일하는 품목만 사니 코코가 별로

    아쉽지 않아요. 나이드니 20~30분 걸려 코코 가는 것도

    일이구 소분하는 것도 일이구요.

  • 15. ..
    '26.6.30 9:15 AM (218.234.xxx.149)

    저도 끊은지 1년째. 뭐든 대용량이라 부담스러워서.. 대형마트나 쿠팡서 그때그때 필요한것만 사니까 좋아요.
    약이랑 남자브랜드 상의는 좀 아쉽..ㅎ

  • 16. 조아조아
    '26.6.30 10:29 AM (211.234.xxx.206)

    코스트코 안가면 궁금하고 막상 가면 살거없고...
    근데 코스코 안가면 확실히 생활비는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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