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 때 예체능 많이 시키잖아요
미술 음악 체육 기타 스포츠 등등
근데 저희 애가 어떤 한 분야에서 좀 많이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쪽 업계에서 특별히 키워보고 싶다고까지 하시고요
아이가 입상하고 그러니까 아이는 그런 개념이 없으니까
상받았다고 자랑도 하고 그러는데
다른 아이들 엄마들 있을때 애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약간 분위기가 그렇게 화기애애하지만은 않거든요
제가 뭐라고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초저 때 예체능 많이 시키잖아요
미술 음악 체육 기타 스포츠 등등
근데 저희 애가 어떤 한 분야에서 좀 많이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쪽 업계에서 특별히 키워보고 싶다고까지 하시고요
아이가 입상하고 그러니까 아이는 그런 개념이 없으니까
상받았다고 자랑도 하고 그러는데
다른 아이들 엄마들 있을때 애가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약간 분위기가 그렇게 화기애애하지만은 않거든요
제가 뭐라고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을까요
다른 아이도 나갔던 대회라면 아이에게 상을 못받은 친구는 기분이 안좋을 수 있으니 자랑하지 말라고 얘기할것 같고요.
만약 다른 친구들이 안나간 대회라면 초저아이가 하는 그정도 자랑은 괜찮을 것도 같은데 분위기가 싸해진다니 어떤 분야이길래 그럴까요.
보통은 초저면 와 정말 대단하다 하고 칭찬해줄 것 같은데요.
다 지나가요..
다른 아이도 나가는 대회 그런건 아니구요
분위기가 완전 싸해지는건 아닌데 다들 진심으로 축하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아 애한테도 자랑하지 말라고 입단속 시켜야 하나 싶어서요
저희 아이들이 유치원때
원장쌈께 연락받았어요
지역에서 재능?테스트에서 최고점수 받았다구요
어릴때부터 유난히 기발했어요
저희부부 학력도 고만고만 가정형편도 고만고만
그냥 매주 캠핑ㆍ여행 다니고 책 많이 읽었어요
고등때 치고 올라가더니 대학 잘가고
좋은직업 가졌습니다
초등ㆍ중등때 여러대회 학교서 내보내고
했어도 저흰 그냥 평범하게 키웠어요
가끔 ᆢ주위 별스러운 엄마들처럼
하지않아서 훨씬 좋았다고 합니다
둘다 지능은 160ㅡ180 입니다
지금 각자 뚜렷한 재능있어서 모임만들어서
취미로 활동합니다
엄마들 사이에서의 처신이네요
잘못 이해했습니다
곧 지울게요
그러다가 중학교 가서 울애 4,50점 받아올때 그집 애 전과목 올백이다 소리 들으면 진짜 잘하네 좋겠다 진심으로 축하해 소리 안나옵디다
그냥 그러려니...내 아인 내집에서 칭찬 많이 해주시고
집 밖에서는 적당히 축하받고 화제전환해요..
다 성장과정일 뿐입니다.
저희 아이도 잘 하는 분야가 있어서 상 여러번 받았는데
자기 아이 자랑은 작은 것도 사진 + 동영상 여러개 보내던 분이
저희 애 상 여러번 받으니 반응이 별로더라구요.
오래된 단톡방이라 다 같이 경사 있으면 축하해주는 분위기였는데..
그 뒤로 저는 말 안 합니더.
예체능쪽에 계속 두각을 나타내도 대학 졸업후 길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티나지 않게 키우는 것이 낫지 않나 싶어요. 이를테면 피아노 같은 경우 서울대 가더라도 ai가 작곡까지도 해주고, 요즘 수요가 많지 않잖아요. 물론 예체능 잘 한다는 것은 머리도 좋고, 그쪽 재능도 뛰어나고, 꾸준한 노력을 하는 것이겠지만, 그 쪽 산업이 줄어드는 단계에 있다면..뭐 하이닉스 생산직이 나을 수 있는 거니까요..
어떤 분야인지 모르지만 엄마가 겸손하게 생각하세요. 초저이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