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초기단계시거든요
밑에 베라썼던 사람입니다
60대 후반이시고 3년정도 되셨어요..
너무 겁나고 무섭네요
왜 하필 우리 어머니한테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어머니가 초기단계시거든요
밑에 베라썼던 사람입니다
60대 후반이시고 3년정도 되셨어요..
너무 겁나고 무섭네요
왜 하필 우리 어머니한테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주변 보면 악회가되지 나아지지 않고 최대한 악화 속도를 늦추는 거죠.
저희어머니도 가능성이 있어서 연관진료 보는데 병원 안 따라가셨나요? 초기에 발견하고 약 잘 먹으면 나빠지지 않고 그 상태에서 유지되요 약 잘 먹고 잘 맞는 약을 잘 찾아야하고 걷기운동을 많이 해야되요
병원은 꾸준히 다니시는거죠?
약을 잘쓰는고 운동 많이 하는게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중요해요.
잘 관리하시면 10년이상 일상생활 가능하십니다.
꾸준한 운동!!!!!!!!!!! 루틴화 된 약복용!!!!!!!!!!!!!!!!!
요즘 약이 좋아요. 꼭 제대로 진단 받고, 꾸준히 진료받으면서 복약하세요. 운동 필수.
가슴 아프게도 약을 드셔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빠지는 병 입니다
제 작은 언니가 진단 받은지 24년째인데 초기에는 약으로, 운동으로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인지 모를 정도 였지만 해가 갈 수록 상태가 나빠집니다
현재는 약간의 치매끼도 있다가 없다가 하고 다리 힘이 많이 약해져서 차 타고 내릴땐 부축이 필수 입니다
의사말이 언니 정도 병력에 현재 상태면 거의 기적이라고 이야길 하긴 합니다
원래 의지가 강해서 자신과의 싸움도 잘 이겨내는 모습에 형제들은 나름으로 힘을 보태곤 한답니다
힘드시지만 어머니가 소외 되지않게 가족들이 관심을 주시는게 환자에겐 큰 힘이 돨거라 생각 합니다
운동은 죽기 살기로 하셔야 하구요
영양가 있는 음식 잘 챙겨서 드리세요
환우들 카페가 있다니 찿아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지치지 말고 잘 이겨 가시기를 바래 봅니다.
서울에 사는 저의 경우 매달 부산에 있는 언니를 보러 내려가 짧은 1박 2일의 여정을 보내고 오고 가까이 사는 작은 오빠는 매주 토요일 언니 집으로 가서 밖으로 운동도 다니고 좋아하는 노래도 부르며,여든이 넘은 우리 집 대장 큰 오빠도 동생을 위해 기꺼이 집 가까이 있는 사찰인 범어사를 함깨 가곤 한답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로 운동을 게을리 하면 안된답니다.
학교 교사로 있었던 언니는 운동도 노래도 그림도 잘 그리던 재주꾼 이었지요
명퇴하고 형부랑 둘이 그렇게 좋아하던 여행을 여한 없이 다닌게 이 시점에 작은 위안이라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요인이 커서 치료가 어려워요
https://youtu.be/FoFoolQCdv0?si=SWEKdWRo-HvZTEHx
카톨릭대 신경외과 의사분도 파킨슨 투병중이세요
이분 정말 세계적인 명망있는분인데 원인이 뭔지...
그럼에도 본인 경험 책으로 내고 논문 쓰고 대단하시더라구요
wood님 형제간 우애가 싶은 거 정말 대단하고 보기좋네요
wood님 형제간 우애가 싶은 거 정말 대단하고 보기좋네요
진심으로요
지인친정엄마 파킨슨
10년정도 지나니까 괄약근 조절 안되어 변이 줄줄
기저귀가 많이 필요
완치는 어렵고 진행을 는추는거에 최선을 다하는방법 뿐입니다
서서히 진행되다가 10년 지나면서 내일 당장 다른상황을 맞이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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