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야 뇌가 자란다 이러는데
놀수록 노는 머리만 발달하고
어떻게든 놀 궁리만...
차라리 어릴때부터 공부가 당연하게 느끼도록
가르치는게 낫겠어요
놀아야 뇌가 자란다 이러는데
놀수록 노는 머리만 발달하고
어떻게든 놀 궁리만...
차라리 어릴때부터 공부가 당연하게 느끼도록
가르치는게 낫겠어요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그렇지 않나요. ㅎ
근데 진짜 안 그런 경우도 꽤 있는 거 같아요.
어차피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거라서요.
공부가 가르쳐서 된다 생각하는 걸 보니
공부 안 해보셨나봐요
정답은 양극단이 아니고 중간 어디쯤이요.
책읽고 공부도 중요하고
야외에서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도 엄청 중요하고
둘 다 해야해요
언제나 그랬죠. 요즘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정해진 시간동안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은 필수라 생각해요.
공부가 다는 아니겠지만 습관이 들어야 공부하는 힘이 생기니까요.
마냥 놀다가 오늘부터 공부~ 솔직히 이러다가 수포자 되고 공부 손 놓는 경우가 많죠.
노는게 만화책, 게임, 키즈카페면 도움 안되고
등산, 갯벌, 요리, 독서, 전자기기 없이 집에서 또래 친구들과 오래오래 놀기 (놀이터 나가도 되고 공원이 가까워서 모래놀이, 땅파기, 곤충보기 가능) 등등 많이 많이 했더니 도움 많이 됐어요.
본인이 공부 못한게 어릴때 엄마가 공부 습관 안 잡아줘서 그런것 같아요?
우리때는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마음 먹고 달리면 역전이 가능했죠
요즘은 워낙 어릴때부터 많이 시키고해서 누적된 학습량이 중요해졌죠
물론 할 놈 안할 놈 있고 시켜서 되는 놈 있고 안 되는 놈 있는데 문제는 중간층이 없어졌어요 어느정도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갈 수 있는 역량은 만들어놔야지 안그럼 정말 학습포기자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직 고작 초6이지만..
큰애랑 터울 있어서 마냥 놀기만 한 둘째입니다.
초저 받아쓰기는 50점 간단간당..단원평가도 반타작 수준...
숙제도 안 해도 그만...
저거 커서 뭐 하려나~하며 그래도 마냥 귀엽기만 한 둘째로 컸어요.
작년 초5부터 점점 영민해지더니 단원평가는 거의 다 만점이고 따로 하는 거 없어도 공교육에선 잘 해요.
최근 각자 문제집 푸는 수학학원 보냈는데 학원서 내 준 숙제를 집에서 할 때 보면..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엉덩이 힘이 있네요.
큰애는 사춘기 방문 닫고 중고등 보냈고
수포자로 수능 수학 찍고 자던 아이였어요.
재수 중인데 6모에서 수학 미적선택해서 2등급 나와요..
아이들이 자기 앞가림은 하고 살아갈 것이다.. 라는 마음을 늘 마음에 새겼어요..
전 좀 놀렸으면 좋겠어요.
AI시대에는 인간다움이 강점인데요.
참 위험한 사고를 하시네요
아이는 부모를 그대로 복제하듯 모방하며 학습해요.
집에서 부모가 공부하면 따라서 공부하고
부모가 자기는 골부 안하면서 애만 잡으면 반발하고 저항합니다.
훈육으로 될 것 같았으면 님도 공부하는게 당연한 줄 알고 서울대 갔겠죠.
우리 때 중고등학교 때 맘먹고 달려서 역전한 애들
그 애들이 좋은직업 좋은소득 얻어서 자기 자식들 어려서부터 시키는거에요.
타고난 머리 못 이겨요
초저때 열심히 시켜봤자예요.
꼭 못하는 애들 엄마들이 우리애 초저때 선행안시켜서 그렇다고 해요.
제 딸 아이는 초등때 놀이터에서 엄청 놀았거든요
학원가는것도 울면서 가고 동네 사람들도
한심하게 보더라고요 저한테 애 이상하게 키운다고 뭐라고 하는 아줌마들도 있고 완전 무시하더라고요 지금 중2인데 전교1등해요
공부가 주가 되고 노는건 적당히가 맞죠. 공부가 습관 되는게 좋죠
논다고 놀 궁리만 히는 애는 애초에 공부와 인연이 없는 겁니다
공부하는 애들은 공부하고 놀아요
근데 마냥 놀게했다가 나중은 어쩌려고 하나요
공부는 당근 힘든건데 최소한 뒤처지지않게
습관 길러줘야죠
못하면 더 공부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