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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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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이 비범인 시대.

아픈세월 조회수 : 3,252
작성일 : 2026-06-26 06:36:16

그런 건가..싶습니다.

특별한 천재가 아닌 이상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그런 단계를 차근차근

밟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인간성을

지키면서 살 수 있는 비결인가 싶기도 해요.

 

모든 걸 일반화 시킬 순 없지만

지금 울나라리더의 행태를 보건데

오로지 스스로가 말했던 그 참혹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질주한 결과로

오늘날 저 위치까지 간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어쨌든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대다수 평범한 민주지지자들의 힘으로 지금 저 모습이 된 건데....

 

요즘

씁쓸합니다.

저간에 도는 그와 얽힌 수많은 일들이 정말

사실일까?

혹시 우리가 뭘 놓쳐서 오해하는 건 아닐까..

온갖 이해할 사안들을 끌어다 놓고 이해 해볼려고

했건만

아니네요.     허탈합니다.

 

그의 지성이란게 저토록 얄팍할 줄이야 ㅠㅠ

소위 인간의 됨됨이란 거 그 그릇이 만들어 지는 거

지난한 일이었다..다시 되새깁니다.

인간됨은 결코 애쓴다고 담박에 되는 길은 없다고 새삼 

또 새깁니다.

 

빛나는 지성을 장착한 따스한 사람..ㄱ.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는 아주 

천박합니다....슬픕니다.

IP : 106.101.xxx.1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달왕보노보노
    '26.6.26 6:38 AM (221.150.xxx.178)

    뭔말하고 싶은지 판독 어려움ㅋㅋ

  • 2. ...
    '26.6.26 6:48 AM (211.234.xxx.133)

    저는 원글님 글 이해했음요
    허탈한 요즘입니다

  • 3. 노우
    '26.6.26 6:48 AM (1.216.xxx.83)

    그래서
    요점이 뭔지
    아침부터 희안한 글을 보네
    혼자 많이 슬프소
    일기장은 일기장에

  • 4. 커피향
    '26.6.26 6:51 AM (1.248.xxx.2)

    저도 그래요. 처음엔 가슴이 답답하고 아팠다가. 지금은 분노 상태입니다. 표현이 너무 적절하세요. 인간성 본판 어디 안 갑니다. 이 또한 지나가고 정의가 이길까요. 모든 게 회의적이고.
    믿을 수 있는 인간이 있을까 싶습니다.

  • 5. ㅇㅇ
    '26.6.26 7:03 AM (211.234.xxx.236) - 삭제된댓글

    또 또 자기연민에 빠져서
    정의니 뭐니 ㅋ
    니들이 할 소리냐

  • 6. 정반합의역사
    '26.6.26 7:13 AM (59.8.xxx.75)

    실용주의란 말 무섭죠.
    기본 인성과 가치관이 어떠냐에 따라 이완용도 실용주의자일수 있어요. 나라를 팔아먹는게 개인과 기득권에 실용적이었으니까요.
    승자가 쓰는 역사가 정의로웠냐. 아니었죠.
    이번엔 이기는구나 했어요. 정의로워지나 했어요. 그
    개혁의 완성에 거칠것이 없는줄 알았는데 살겠다고 부조리에 눈감은 민주진영은 대가를 치르게 될거같네요.

  • 7. 작년에왔던
    '26.6.26 7:14 AM (218.37.xxx.225)

    똥파리가 또 제철 맞아서 아주 신나죽음

  • 8. 정반합의역사
    '26.6.26 7:18 AM (59.8.xxx.75)

    내가 선택했으니 나 또한 공범자가 된 기분. 그게 참담하네요.

  • 9. ..
    '26.6.26 7:49 AM (211.178.xxx.86)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 10. ...
    '26.6.26 7:51 AM (49.1.xxx.222)

    작성자님의 글이 제 마으입니다
    내가 지지했던사라이 저렇게 알팍한 수를 쓰는게 다 보이는게 화도나고 슬프네ㅛ

  • 11.
    '26.6.26 7:51 AM (113.131.xxx.109)

    안타깝게도 기대를 했으니 그만큼 슬픈 거겠죠
    그의 지나온 행보를 찬찬히 보면 절대 바람에 같이 휩쓸릴 수가 없었죠
    기대없이, 민주당이기에 당만 보고 어쩔 수없이 선택한 입장에선
    슬픔보단 씁쓸한 뒷맛만 있네요

  • 12.
    '26.6.26 7:59 AM (1.237.xxx.102)

    완전 동의합니다.
    사실 아이돌이나 배우도, 성공해서 잘 나가는데 꼭 뭐 터지는 사람 있습니다.
    평범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워요.
    그리고 힘들게 살아온 성장사, 그 성장사 안에, 따뜻하게 품어줌을 받은 사회적 자본이 없었던 사람이 결국 큰 성공 앞에서 망하더라고요.

    그치만 지금 원글님이 말하는 그분은, 어머님 사랑 받고 자랐다 하셔서, 저는 가난했지만 사회적 자본이 있어서 잘 컸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랬는데, 아니었나봅니다.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을 계속 품어봅니다.

  • 13. 공감
    '26.6.26 8:03 AM (14.35.xxx.67)

    이 정도 글에도 문해력이 딸리는 분들은 뭐지?
    원글님 글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저 역시도 한나라의 지도자라면 기본적으로 제대로된 인품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게 우선 덕목이었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이재명은 전혀 아니예요.
    원래가 천박하고 품위도 없는 그런 사람. 대선때 잠깐은 감췄겠지만 사람 변하지 않죠.

  • 14. ㅇㅇ
    '26.6.26 8:06 AM (218.39.xxx.136)

    1찍 공범들 모여서 자기합리화 하고 있네들...

  • 15. ㅇㅇ님은
    '26.6.26 8:21 AM (211.178.xxx.86) - 삭제된댓글

    2찍 내란범 공범인가???

  • 16. 공감
    '26.6.26 8:22 AM (182.224.xxx.149)

    완전 동의합니다.
    사실 아이돌이나 배우도, 성공해서 잘 나가는데 꼭 뭐 터지는 사람 있습니다.
    평범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워요.
    그리고 힘들게 살아온 성장사, 그 성장사 안에, 따뜻하게 품어줌을 받은 사회적 자본이 없었던 사람이 결국 큰 성공 앞에서 망하더라고요.
    그치만 지금 원글님이 말하는 그분은, 어머님 사랑 받고 자랐다 하셔서, 저는 가난했지만 사회적 자본이 있어서 잘 컸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랬는데, 아니었나봅니다.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을 계속 품어봅니다. 222222222222222222222

  • 17. ㅎㅎㅎ
    '26.6.26 8:24 AM (218.159.xxx.6)

    여태 그런 인간이란걸 몰랐다는것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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