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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뭘로 짜야 할까요?

자취생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26-06-24 20:17:33

오이지 한 번도 안 해먹어 본 자취생입니다

사실 어릴 땐 싫어했어요

 

그런데 왠지 먹고 싶어져서 시판 제품을 샀는데

해먹으려니 짜는 게 문제긴 하네요.

짜라고 시킬 힘센 남편도 없고 ㅋ 짤순이 그런 건 없어요.

도마는 있는데 어디다 담고 눌러 볼까요?

어떻게 해야 아작아작하게 잘 짜질까요?

 

이번 한 번만 시험삼아 무쳐 볼 거라 짤순이를 사는 건 선택지가 아닌 거 같고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는 분께 조언 구합니다!

 

지금 있는 건 맨손과 도마 정도입니다!

IP : 223.38.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6.24 8:2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키친타월?
    면보?에 둘둘말아 냉장고에 휙
    다음날 보면 알아서 꼬드득

  • 2. ㅇㅇ
    '26.6.24 8:20 PM (118.235.xxx.184)

    다짜고짜나 다른거라도 하나 사두면 그릭 요거트 만들때도 쓸수 있어요
    단 오이지를 자주 해먹겠다! 하는 마음이 있으면요

    없으면 그냥대충 손으로 짜던가 베주머니나 티백 부직포(아마 그런것도 없겠죠ㅠㅠ) 그런데 넣어서 비들어 보세요

  • 3. ㅎㅎ
    '26.6.24 8:21 PM (121.157.xxx.38)

    살림경력 35년
    짐늘리는거 싫어서
    도구같은거 안사고
    내 두팔로 합니다
    한번 해먹을때 3~5개는
    아직 감당됩니다
    너무 꽉~짜도 맛없어요

  • 4. ...
    '26.6.24 8:22 PM (49.161.xxx.218)

    손으로 조금씩잡아서 꼭짜면 괜찮아요

  • 5. ...
    '26.6.24 8:22 PM (73.195.xxx.124)

    면보대신 키친타월을 여러겹으로 해서 하셔요.

  • 6. 엄마
    '26.6.24 8:22 PM (118.235.xxx.177)

    엄마가 오이지 담갔다길래
    다짜고짜 사드렸어요.

    담갔다길래. 담궜다길래 뭐가 맞나요?

  • 7. 만약
    '26.6.24 8:24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면포 베보자기 없으면 깨끗한 손수건?
    오이지담고 둘둘말아서 바닥에 닿지않게 쟁반이나 큰접시위에 올리고 그위에 도마
    도마위에 물 가득채운 냄비
    방치하면 치아 아플정도로 꼬들꼬들 오이지됩니다..

  • 8. ..
    '26.6.24 8:37 PM (221.148.xxx.201)

    그냥 위생장갑 끼고 꾹 짜세요

  • 9.
    '26.6.24 8:37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담갔다ㅡ담그다(ㅇ)
    담궜다ㅡ담구다(x)

  • 10.
    '26.6.24 8:39 PM (223.38.xxx.184)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맨손과 도마 잘 이용해서 짜 볼게요!

    지금은 썰어서 물에 담가 놨어요~

  • 11. wii
    '26.6.24 8:48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망 있나요? 저는 채망에 오이지 썰어 두고 아래 양푼 받치고. 돌 하나 비닐봉지에 올려둬요. 왔다 갔다 하면서 오이지를 뒤적거려주고요. 그리고 적어도 3시간 정도 그렇게 해두고. 무쳐서 먹습니다.

  • 12. ...
    '26.6.24 8:51 PM (220.126.xxx.111)

    오이지 썰어서 물엿 넣고 30분 이상 둬 보세요.
    짠물이 나오면서 단맛은 전혀 없어요.
    그상태로 물에 한번 헹구고 한주먹씩 잡아 대충 누르고 무칩니다.
    아작아작 진짜 맛있어요.

  • 13. ...
    '26.6.24 8:54 PM (118.37.xxx.80)

    다이소에서 삼베주머니 1개 사세요.
    2000원 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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