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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와 수능 많이 차이 나나요?

-----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26-06-23 15:07:47

당연히 수능최저 맞출거라고 생각했는데도

못맞추는 경우가 어느정도 될까요?

다들 겁을 너무 줘서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지만

111이 갑자기 333이 되는 경우가 많은가요?

하긴 지인딸이 영어가 쭉 1이었는데 지난해 4나와서 충격받았거든요

수능최저 관련 팁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IP : 39.124.xxx.7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의
    '26.6.23 3:0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현역들이 점수가 평소보다 덜 나오는 건 팩트.
    긴장하고 흔들림억 타격 심하게 받음..특히 1교시에 멘탈 털리면 주르르 못봄.

  • 2. 대부분
    '26.6.23 3:10 PM (221.138.xxx.92)

    현역들이 점수가 평소보다 덜 나오는 건 팩트.
    긴장하고 흔들림에ㅈ타격 심하게 받음..특히 1교시에 멘탈 털리면 주르르 못봄.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대부분..

  • 3. ..
    '26.6.23 3:11 PM (211.234.xxx.123)

    논술에서 수능최저 못맞추는 비율은 60프로 이상
    수시교과로 수능최저 못맞추는 비율은 30프로 이상

    애초에 수능최저를 맞추기 힘든 학생이 많이 쓰지만
    수능에서 생각보다 점수가 잘 안나오는 사람도 제법 돼요.

  • 4. ㅇㅇ
    '26.6.23 3:11 PM (61.74.xxx.243)

    경기도 평범한 일반고 내신3등급인데 모고는 3~4등급 나오던데요.
    선행없이 고등올라갔고 수능준비는 거의 3학년1학기때 시작했어요.
    수능은 4등급 나오더라구요.

    그학교 전교 1등이 수능 6등급 나왔다고 하던데
    그런 경우는 엄청 드문거 같고 보통은 모고랑 비슷하거나 한등급 정도 낮게 나오는거 같던데요?

  • 5. ...
    '26.6.23 3:15 PM (121.138.xxx.196) - 삭제된댓글

    모고와 수능 차이가 나긴 하지만 널뛰기를 하진 않아요
    1등급 왔다갔다

  • 6. -----
    '26.6.23 3:15 PM (39.124.xxx.75)

    어떤 유튜버의 영상을 봤는데, 자긴 고등 내내 1212가 나왔는데 수능때 3434가 나왔다고 최저 절대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수능 볼 능력되는 재수생 들어오고, 수능 안보고 수시로 대학갈 아이들 빠져나가니 당연히 등급이 떨어지는게 맞나봅니다 ㅠㅠ

  • 7. 알수없음
    '26.6.23 3:22 PM (118.235.xxx.113)

    오죽하면 수미잡(수능미만잡)이란 말이 생겼겠어요
    지인 아이도 모고는 11111 그것도 백분위 99 98인데
    수능에서는 뭐 4등급까지 나왔어요
    울 아이도 고3인데.. 이번에 상위권 재수생이 얼마나 투입되냐에 따라 수능성적이 좌우될 것 같은데요

    입시설명회에서는 최저 맞출때
    등급 안나오는거 그거 더 신경쓰기보다는
    잘하는 과목 ,등급나오는과목에 치중해서 등급 지키라고 했어요

  • 8. ..
    '26.6.23 3:23 PM (211.178.xxx.174)

    걱정할 시간에 닥치고 공부죠뭐.
    그리고 수시 원서도 상향 안정 하향으로 나누듯
    수능 최저도 골고루 분산.

  • 9. ???
    '26.6.23 3:25 PM (121.138.xxx.196)

    지인 아이도 모고는 11111 그것도 백분위 99 98인데
    수능에서는 뭐 4등급까지 나왔어요
    ------------------------------------------
    그걸 믿어요
    그런 아이는 전교에 1명 나올까 말까?
    입시 끝나고 대학 결과 나오면 엄마들의 자식 포장입니다

  • 10. 엄마들
    '26.6.23 3:30 PM (113.199.xxx.78)

    평소에 음식하고 청소 잘 하다가 손님 온다하면
    갑자기 허둥대고 몸둘바 모르는거랑 비스므레 해요

  • 11. ..
    '26.6.23 3:42 PM (118.235.xxx.113)

    ???님
    아이고.. 10년간 지켜본 지인 아이입니다.
    서로 성적표 다 오픈하구요
    수학성적은 최상..
    이부진 아들과 같은 학원 같은 레벨이였구요
    작년에 국어에서 멘탈 나가서 수학도 망치고
    탐구 하나가 4나왔습니다
    학군지에서 내신 끝까지 챙기고
    수능까지 준비하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기에 수능 결과 물어보기도 조심스러웠는데 겨우 마음 추스리고 3월말에 말해주더라구요

  • 12. ………
    '26.6.23 3:53 PM (14.7.xxx.37) - 삭제된댓글

    다른 과목들은 본인 실제 수능날 컨디션이나 수능 문제 난도가 달라져서 등급컷 차이가 나거나 해서 등급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영어는 절대평가라서 불수능이라고 할지라도 모고때 쭉 1등급이던 애가 4등급이 나오는 일은 마킹실수로 밀려쓰거나 정답 표기를 못 한 경우가 아니면 말이 안돼요.

  • 13. 맞아요
    '26.6.23 3:56 PM (116.36.xxx.180)

    특히 작년이 심했죠. 돼지띠도 많은데다 시험도 어려워서... 작년에 불영어여서 최저 못 맞춘 경우 부지기수구요. 저희 아이 포함, 대부분 수능에서 모고 때 듣도보도 못한 등급 받고 재수중이에요 ㅠㅠ 9모때까지도 안 들어오는 n수생, 걍 셤보는 대학생, 조교들 엄청 많아요. 올해는 작년에 대학 못간 돼지띠들이 재수하니 장난 아니죠. 이렇게 대거 들어오면 어설프게 공부한 과목, 특히 탐구는 나락갑니다. 작년에 느낀 게 모고와 수능은 완전 다른 셤이구나...였어요. 최상위권 제외하고 거의 다 내려간다고 보면 돼요. 저희 아이도 국어에서 흔들린 적 없는데, 너무 긴장해서인지 지문 3~4개를 날려서 3떴어요. 그것만 풀었어도... 남의 일 같지만 이런 케이스 엄청 많아요.

  • 14. . . .
    '26.6.23 3:58 PM (175.193.xxx.138)

    수능 1등급 4% 중
    국어 1등급에서 고3 45% : N수생 55%입니다.
    절반은 N수생이니, 모고 99%98% 나와야 수능날1등급 가능하다고 예상해요.
    수학이랑 과탐은 고3 33% : N수생 67%이니, 1등급에서 고3이 1/3이에요.
    최상위권 아이들은 유지하지만, 대부분 7%떨어진다고하니 한등급씩은 떨어져요.

  • 15. ....
    '26.6.23 4:04 PM (61.255.xxx.6)

    고등 내내 영어 모고 100점에 수렴했는데 수능날 3등급.
    고등 내내 수학 모고 안정 1등급이었는데 수능날 4등급 뜸.
    올해만 주위 케이스로 본 거고, 1-2등급 모고보다 더 떨어진 건 기억도 안나죠 너무 흔한 일이라
    수능에서 n수생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맨날 최저 쉽게 보죠.
    각 대학이 괜히 최저 설정한 게 아니예요.
    특히 요즘같이 재수생 폭발시기에요.

  • 16. 솔직히
    '26.6.23 4:27 PM (125.177.xxx.79) - 삭제된댓글

    1ㅡ2단계 떨어지는건 흔해도 1에서 4는 건강이상아니라면요. 냉정하게 모고 1등급이 본인실력이 아닌거라고봅니다. 모고볼때 호머식 채점하는경우 흔해서 자기실력이라고 믿었던거죠.

  • 17. ..
    '26.6.23 4:32 PM (122.40.xxx.187)

    작년 현역인데...모고때 백분위 95언저리 나오다가 막상 수능때는 8ㅔ대로 떨어졌어요..ㅜㅜ

  • 18.
    '26.6.23 4:37 PM (222.100.xxx.50)

    수능때 갑자기 그런 성적이 나와서
    재수를 하는거죠
    그래서 끝까지 겸손해야합니다

  • 19. 요령
    '26.6.23 4:57 PM (211.208.xxx.76)

    없어요
    닥치고수능공부
    그리고 겸손

  • 20. 수능
    '26.6.23 5:15 PM (223.39.xxx.186)

    성적이 모고때보다 더 나을 가능성은 정녕 희박한가요 ㅠ

  • 21. ..
    '26.6.23 5:28 PM (125.132.xxx.165)

    희박하지만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수시납치하는거죠.
    그 점수는 안나올라거라 생각하고 원서 썼는데
    수능이 더 잘나오고 수시 합격!.
    결국 수시 납치라고 억울할것도 없어요.
    평소 점수로 썼는데 수능이 좀 잘 나왔을뿐이니까요

  • 22. ......
    '26.6.23 6:16 PM (61.255.xxx.6)

    현역이 당연히 최저를 맞출거라 생각하는 거 자체가 완전 오산.
    모의는 말그대로 모의지 수능은 완전 다른 싸움.
    수시납치는 꿈같은 이야기죠. 로또나 다름 없으니 그런건 기대말아야...

  • 23.
    '26.6.23 6:40 PM (1.247.xxx.192)

    저희애 국어에서 멘탈나가서 수학모의1등급이 4등급나왔어요
    국어때문에 손이바들바들 떨려서 수학이눈에 안들어왔데요
    수학때문에 학교하향으로가서 올해 수능또보네요
    수능도시락 몇번째인지ᆢ

  • 24. ...
    '26.6.23 6:54 PM (218.38.xxx.60)

    작수는 영어를 정말 괴랄하게 내서 난리였구요.
    1등급이 3프로정도 밖에 안되지않았나요.
    보통 7프로는 나와야하는데요.
    모고와 수능은 당연히 차이 많이 나죠.
    1등급 내내받던 학생들 수능날 3등급받는 경우 흔해요.
    첫시간에 국어인데 국어시간에 망하면 다음과목 영향많이 받더라구요.
    게다가 탐구2과목을 연달아 시험보고 시험시간도 워낙 짧아서 탐구는 평소에
    잘하던 학생들도 망하는경우 많아요.
    작년에 재수생 딸아이도 사회문화시간에 시간 모잘라서 2문제 날리고 겨우 2등급
    받았어요.
    요즘 탐구과목들을 너무 괴랄하게 내서 정시에서 탐구가 영향력있더라구요.
    수학,국어 점수 못받아도 탐구2과목 1.2등급으로 잘받으면 커버가 되더라구요.

  • 25. 작년
    '26.6.23 7:49 PM (1.227.xxx.5)

    작년
    국어어렵고
    영어어렵고
    과탐어려워서 진짜 첨본 등급 맞은애들 많아요. 그래서 재수하는 아이들 많구요. 최상위는 거의 똑같아요. 최상위같은 상위권이 다 흔들렸어요. 연고대 쓸 이과아이들 재수 많이해요.
    작년은 문과가 유리한 시험이었어요. 저희애가 문과라서 알아요. 수학이 평이했거든요.
    떨어진다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해야죠. 그마음이 수능성적표 받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 26. ..
    '26.6.23 8:49 P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우리 애 6모가 11122인가?? 였는데 수능에 61354 나왔어요.허허허

  • 27. ..
    '26.6.23 8:50 PM (1.235.xxx.206)

    우리애 6모 11122, 모고 대부분 비슷..수능때 61354 받았습니다...ㅠ

  • 28. ㅇㅇ
    '26.6.24 5:42 PM (58.122.xxx.24)

    와... 11122 가 61354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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