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흰머리 뽑지 않고 잘라 내는 법

ㅇㅇ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6-06-23 10:29:35

알려주세요

귀옆이랑 이마위 헤어라인으로 나는 새치들 쪽집게로 뽑아냈는데

5번 뽑으면 아예 머리털이 안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치 않아도 한올한올이 소중한데ㅠ

그래서 손톱정리용 작은가위로 자르려니 검은머리까지 잘라지고 흰머리만 싹뚝 자르기가 어렵네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IP : 14.36.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3 10:30 AM (223.38.xxx.218)

    헉 그래요??
    전 걍 뽑아요

  • 2. ㅁㅁ
    '26.6.23 10:33 AM (1.240.xxx.21)

    5번 뽑으면 안난다는 것도 개인차인가봐요.
    눈이 나쁜 나는 옆지기한테 핀셋 들려주며 뽑아달라 했어요.
    처음엔 귀찮아 하더니 나중엔 재밌어 하더라구요.ㅠㅠ
    염색 하는 거 늦추려고 거의 1년간은 흰머리 나오는대로 뽑다가
    할 수 없이 뿌염 시작했는데 머리가 나와요.

  • 3. 자꾸
    '26.6.23 10:34 AM (113.199.xxx.78)

    뽑으면 모근이 막혀 안나오긴 해요
    그냥두시고 가끔 염색하세요
    나이들수록 한올도 아까워....

  • 4. ...
    '26.6.23 10:35 AM (211.234.xxx.19)

    전 손톱가위로 자르는데 혼자하면 눈아파요 ㅠ
    이제 염색으루하는수밖에 없나 싶기도 한데..
    제가 가위로 자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 새치전용가위
    개발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
    두피에 가깝게 최대한 자를수 있도록 자르면서 두피쪽에 손상이
    가지않도록 설계된 새치가위가 개발되면 좋겠어요.

    흰마리와 검은머리를 자동으로 구분해서
    (색소차이를 구분할 수있는 기술이 생긴다면)
    머리카락에 가깝게 대면 추수하듯 잘라주는 기계를 상상하기도 합니다ㅎㅎ

  • 5. ...
    '26.6.23 10:36 AM (211.234.xxx.19)

    가족한테 잘라달라 부탁하시면 어떠세요
    미용가위..그 손톱에 쓰는 그걸로 가끔 가족이 잘라주는데 한결 편하긴 해요

  • 6. 노노
    '26.6.23 10:47 AM (121.191.xxx.9)

    절대 뽑지 마세요.
    제 친구가 일찍 앞머리부터 새치가 생겼는데,
    원글님처럼 뽑더니, 사십대 중반부터 앞머리가 원형탈모 온 것 마냥 넘 휑해졌어요.
    지금은 앞머리 가발 사서 하고 다녀요.ㅠㅠ

  • 7. 아이구야
    '26.6.23 12:03 PM (49.164.xxx.121)

    절대 절대 뽑지 마세요
    저는 원래 어릴 때부터 미용실에서 머리숱 많다고 싫어할 정도로 많은 머리털 소유자였지만 40중반 되니까 벌써 앞 옆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로게인폼 쓰고 있어요. 헤어스파 가서 사진으로 확인했더니 벌써 이쪽은 모낭? 하나에 한 개씩만 나고 있더라구요. 원래 서너개 잇어야 한대요. 뒤통수 쪽은 서너개 나고 있더군요 진짜.

    정 신경쓰이시면 그냥 염색을 하셔요 ㅠㅠ
    저는 이제는 아예 우수수 다 똑같이 흰머리가 나서 뽑거나 뭔가 흰머리만 자르거나 할 수가 없어서... 흰머리만 자르는 법은 말씀드리기가 어렵겠네요

  • 8. ...
    '26.6.23 7:35 PM (112.168.xxx.153)

    모다 모다 샴푸 한펌프 짜서 거품살짝내어 샤워 전에 발라놓고 양치하고 샤워하고 머리 감고 나오면 새치가 황금색이 돼요. 그렇게 매일하몆 갈색이 돼서 잘 구분 안 돼요. 부분새치 인 분들은 이정도만 해도 염색 안 해도 될 듯.

    저는 매일 가르마 부분에 발라놓고 양치 샤워 샴푸 순으로 해요.

  • 9. 가위로자르기
    '26.6.24 8:35 AM (14.6.xxx.75)

    당근에 흰머리카락 한 올 200원 알바 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2 이관훈 TV @관훈 일단해봐(홍보해드리고 싶어요) .. 23:24:37 1
1822781 제 나이가 44살인데요. 저보고 해맑다고 제나이 23:24:30 23
1822780 어떤 남편이 낫나요 3 ㅗㅎㄹ 23:20:38 104
1822779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 23:14:20 137
1822778 똥형 돼지목사등 김어준 욕하고 난리인데 5 23:13:48 228
1822777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분? ㅜㅜ 23:12:54 105
1822776 직원 개인들에게 치킨쿠폰 지급하는 방법 문의드립니다. 7 들들맘 23:11:59 127
1822775 배재고 영상 보셨어요? 와 혈압... 8 ㅡㅡ 23:10:09 616
1822774 요실금 수술고민 봄날 23:07:15 128
1822773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 27살 간호사 ㅇㄻㄻ 23:02:41 489
1822772 메모리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네요 7 아모루 22:57:47 1,235
1822771 오징어초무침 할때 2 간을 22:55:24 298
1822770 막나가는 선관위 사과없는 이재명 10 ..... 22:55:10 306
1822769 맨끝 줄 소년 보는데요 5 드라마 22:51:48 793
1822768 서울 물놀이할 수 있는 곳이 1 hhgf 22:50:23 180
1822767 이 국회의원은 유시민 작가에 영광이라네요. 13 22:43:21 708
1822766 안철수는 왜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지 ㅉㅉㅉ 3 .. 22:43:09 561
1822765 뉴이재명들 제발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29 ... 22:38:26 648
1822764 인공눈물 뭐쓰세요? 1회용 한번에 다써요? 7 .. 22:24:52 649
1822763 일베 문제가 심각해요 24 22:22:26 1,110
1822762 충격적인 2034년 사우디 월드컵 경기장  3 ㅇㅇㅇ 22:21:14 1,530
1822761 하이닉스 누가알겠냐만은 2백이삼십 초반까지 떨어질까요? 8 ㅇㅇㅇ 22:08:08 2,401
1822760 2024년에 미래를 예견한 정봉주의 기자회견 3 이제야 봤네.. 22:07:10 822
1822759 중국산 계란으로 빵 만드나 봐요. 13 ㅇㅇ 22:03:54 1,673
1822758 홍에게 감사할듯 5 ㅗㅎㅎㄹㄹ 21:51:03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