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올인원 샤워제품도 사뒀어요 감사드려요
경기 북부에서 출발하는데
1. 점심을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2. 논산 맛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 논산 훈련소 TMI도 환영합니다.
아들이 알아서 준비한다고 시계도 사고 하던데
저는 맘도 싱숭생숭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말도 두서없고
죄송합니다.
여기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올인원 샤워제품도 사뒀어요 감사드려요
경기 북부에서 출발하는데
1. 점심을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2. 논산 맛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 논산 훈련소 TMI도 환영합니다.
아들이 알아서 준비한다고 시계도 사고 하던데
저는 맘도 싱숭생숭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말도 두서없고
죄송합니다.
저도 곧 군대갈 아들이 있어요.
무더운 여름 지치지 않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훈련 마치길 바랍니다.
아드님 무사 무탈하게 잘 다녀오기 바랍니다
너무 더우면 야외훈련 쉰다니 혹서기라서 맘 졸이지 않으시길..
두 아들 군복무 마친 애미로서
이 더운날 입대해서 고생하겠습니다.
아든임 건강하게 전역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논산 맛집 중요하지 않아요 맛집도 없고 아들이 못먹어요 잘못하면 체하니까 가는길에 햄버거 드세요. 먹돌이 아들도 국물만 먹더라고요
아들이 무탈하게 전역하길 바래요
챙기셨죠?
감기약 처방받은걸로 3주 이상이요
2주차부터 애들이 아파옵니다
3주차부터 훈련 힘들어지고 감기로
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고생해요
병원돌아다니면서 3주이상 감기약 처방받아서 넣어주세요
약 절대 남지 않아요
약이 한보따리라 입 댓발 나와서 입대했는데
그약 다 먹었어요
안가져갔음 큰일날뻔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장염약까지요
텀블러님이 너무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셔서
감사하네여
상비약 중요하고요.
의무대에서 진료받으려면 훈련 빼야되고
그럼 그 훈련 보충해야하고 그래서 잘 안간대요.
바로 약 처방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고 하고요.
그리고 맛집은 그냥 그래요.
저흰 김밥 싸서 중간에 휴게소에서 쉬면서 먹었어요
윗분 말씀대로 약 잘 챙겨보내주세요.
몇 달 전에 군화모 카페에서 봤는데 아이가 후반기 교육 중에 고열이 났는데 타이레놀도 없고, 조교한테 얘기하니 밤이 늦어 방법이 없다, 참아라 했나보더라구요. 엄마들이 막 울분을 토했는데..
그런 예기치 못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상비약으로 타이레놀, 이부프로펜(교차복용 알려주고 약통에 써주시구요.) 챙겨보내세요.
올초 늦겨울에 장염 한창 돌아서 몇 개 연대가 난리도 아니었으니 장염약도 챙겨보내심 좋아요.
물론 진료도 받을 수 있긴한데, 아이들이 워낙 많아서 상대적으로 경증인 애들은 조교가 컷하기도 한대요. 연대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우리 아이가 어떤 연대에 배정될지 모르니 뭐든 챙겨보내세요.
점심은 아이가 원하는 메뉴로 고르심 돼요.
우리는 원산면옥이었나.. 그런데서 불고기 전골 먹었어요. 대부분 입소 전에 가족식사 하는 아이들 많았어요. 많이 먹지도 못하고 토하는 애들도 있다던데, 냉면돌이 저희 애는 그 겨울에 냉면까지 챙겨먹고 갔어요.
시간 여유 갖고 가시구요.
서울에서 오전 8시에 출발했는데, 경기북부시라니 좀 더 이르게 출발하셔야 할거예요. 여유있게 가야 밥도 먹고 입소식 장소에 자리도 잡아요. 늦게 온 애들 부모님이랑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뛰어들어가고 엄마 아빠는 뒤늦게 따라와서 스탠드에서 막 우시고.. 여럿봤어요. 1시 30분까지는 입영심사대 가서 아이와 여유있게 인사하세요.
수료식 날 펜션 예약하시려면 빨리 하시구요.(이건 선택사항)
가능하면 휴대폰 반납 전에 몇 연대인지 카톡 하나 보내라고 하세요. 입소 당일에 논산 이레펜션 블로그 들어가면 아이들 생활관 들어가는 모습 영상으로 올려놓더라구요. 그 많은 영상 속 아이들 틈에서 우리 애 모습 찾아요.(전 연대정보 없어도 저희 아이 걷는 모습 보고 찾아냈어요.)
1월에 입소한 저희 아이 한겨울 훈련소 생활 마치고 이제 일병이에요. 하루하루 그럭저럭 흘러가네요.
아드님 건강하게 훈련소 생활 잘 버티고 군생활도 훌륭하게 잘 해내길 바랍니다.
가는 길 마지막 휴게소에서 먹었어요.
그리고 가서 커피랑 도넛 또 먹이구요.( 애가 말라서)
텀블러 개인감기약 선크림 충전기등등
다른 분들이 다 써줄거니 전 다른 얘기요.
그 안에 px있거든요. 벽쪽에 달팽이크림 파는데 종류가 많아요.
그 중 좀 비싼? 거 2개랑 660만명이 어쩌고 하는 거 1개 샀는데
전자는 별로였고 후자가 저한테 딱 맞더라고요.
근데 1개 산 거 넘나 아쉬워요. 요새 피부 좋아짐 ^^
가면 달팽이 크림 잘 챙겨 오시라구요 ㅋ
텀블러가 필요한가요? 생각도 못했네요
감기약도 3주 이상 처방받고 장염약까지 잘 체크하겠습니다.
모두들 염려와 기도 감사드립니다.
밥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ㅠㅜ
텀블러 안 갖고 오는 애들도 있다던데, 보내주세요. 대부분 가져가요. 생활관에서 물 마시는 용도. 전 스탠리 보냈고, 락앤락 등등 좀 입구 넓은 걸로요.
그리고, 3단 검정우산 보내세요. 훈련 외 돌아다닐 때 비 오면 우산 쓸 수 있는데, 없으면 더러운 판초우의 입는대요. 애가 안 가져간대도 넣어주세요.
고등학교 때 쓰던 백팩 옆구리에 한쪽에 텀블러 꽂고 한쪽에 우산 꽂아주면 돼요.
준비성이 철저한 저희아들은 준비하는게 많았어요. 3월에 입대했어요.
1.다니던 병원에서 감기약 1달치 처방받음(비염있어서 꼭 챙긴거구요. 환자용처방천 가져감)
훈련소기간내내 약먹었어요. 감기를 서로 옮기니까 나았다가 또 기침하고ㅠㅠ 자대가서 나았어요.
2. 상비약 : 콜대원 종류별로, 후시딘, 에스로반, 밴드, 해열제 교차복용 가능하게 두종류...
상비약은 다 나눠줬대요.
3. 깔창, 작은수첩, 불나오는볼펜(요건 피엑스에 있음),무릎보호대, 물집방지패드, 텀블러, 선크림, 올인원샤워바스, 로션, 휴대폰충전기 꼭 일체형으로 준비
깔창은 정말 잘썼다고 퇴소식때 하나 더 사다달래서 사다줬어요. 물집방지패드도 유용하게 썼구요.
저렴한 카드지갑 새로사서 카드, 신분증 넣어갔어요. 현금은 못들고갑니다.
다들 텀블러에 물받아 먹는다니까 텀블러 필수구요. 이어폰은 퇴소식날 가져다주면 자대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입소시간보다 많이 일찍 가셔야합니다. 훈련소앞에 시간되면 차많이 막힙니다. 2-3시간전이요.
늦으면 엄마하고 인사할겨를도 없이 막 뛰어서 들어가야하니까 당황스럽습니다.
12시쯤 도착하면 여유 있어요.
요즘 혹서기라서 새벽3시기상. 훈련후 아침식사후 다시잔다고 들었어요
첫주에는 아무래도 실내교육이 많고
이때 군적금 가입도 하니 가입할은행 앱 두개(30 25 로나눠입금)미리 설치하고 가면 수월해요
눈물박스에보낼 신발 넣을 큰 비닐 접어챙겨보냈어요
군화모 까페에 가입해서 같은날입대한 아이들 소식도듣고
찜한마음 위로많이받았어요
이병되고 자대받고나니 훈련소 시절이 편했다싶네요ㅜㅜ
줄이어폰. 분리안되는 충전기.휴족.물집방지패드
파스 모기퇴치스프레이 바르는모기약 물티슈
텀블러 씻을 다이소일회용세제수세미
증상별 약(병원약은 처방전포함) 인공눈물 가방에끼우는 어깨보호패드 깔창 무릎 팔꿈치보호대
집합하는곳에서 연대까지 이동이 길다보니
가방 너무 무겁지않게 보내세요
아들들 옷이 거의 검정흰색이라. 튀는색 옷 입고가면
내 아들찾기엔좋은데
줄설때매다 그아들이 기준점이되어서
너무눈에튀었다는 글도있었어요 ㅋ
7월6일에 논산훈련소 입대예정인데
오늘은 신검받으러갔어요
어젠 토이스토리 같이 봤고
다이소가서 이것저것 챙겼어요
텀블러 발포세정제 추천히길래 챙겼어요
네임펜도샀어요
소지품에 이름 써야 된다고 해서요
탑핸들로 입구 넓어서 손으로 세척하기쉬운게 좋아요
조지** 텀블러 700미리정도 되는걸로 보냈는데 좋다고했어요
짐은 많으면 침대 아래 보관하니 상관없습니다
아들이 먹고 싶다는 부대찌개 부대 앞에서 먹었어요.
입맛 없을게 뻔해서 차안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반건조홍시 입에 넣어주고, 부대앞으로 빨리 가고 싶다고 해서 11시에 도착해서 부대찌개 넉넉하게 먹고(밥이 맛있어서 아들이 두그릇 먹었어요). 반찬도 리필을 아주 넉넉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그후 훈련소 안 파리바게트가서 아이스커피, 수박주스, 빵 또 넉넉하게 사서 먹이고 성당가서 수녀님 만나뵙고 기도하고 연병장으로 갔어요. 엄마 울면 자가 못들어간다고 오지 말라는 걸 절대 안 울겠다고 다짐하고 쫓아갔는데 애비가 먼저 울어서 저도 꾹 참던 눈물이 터졌어요. 그걸보고 아들도 눈물 나오니깐 바로 뒤돌아 뛰어갔어요. 꼭 엄마용 선글라스, 손수건 챙기세요.
아들이 먹고 싶다는 부대찌개 훈련소 바로 앞에서 먹었어요. 입맛 없을게 뻔해서 차안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반건조홍시 입에 넣어주고, 맛집이고 뭐고 무조건 훈련소 앞으로 빨리 가고 싶다고 해서 11시에 도착해서 부대찌개 넉넉하게 먹고, 옆테이블 아들들 거의 제대로 못먹길래 제 필살기인 아들 정신빼기로 넋이 나가게 웃긴 후 저랑 남편이 입맛 돋게 열심히 먹으니깐 아이도 마지못해 수저를 들었어요. 밥이 맛있어서 아들이 두그릇 먹었어요. 낙지젓 다진고추랑 버무려서 갖고 갔거든요. 식당 반찬도 리필을 아주 넉넉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셋이 공기밥 5개 시켜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후 훈련소 안 파리바게트가서 아이스커피, 수박주스, 빵 또 넉넉하게 사서 먹이고 성당가서 수녀님 만나뵙고 기도하고 연병장으로 갔어요. 엄마 울면 자기 못들어간다고 오지 말라는 걸 절대 안 울겠다고 다짐하고 쫓아갔는데 애비가 먼저 울어서 저도 꾹 참던 눈물이 터졌어요. 그걸보고 아들도 눈물 나오니깐 바로 뒤돌아 뛰어갔어요. 꼭 엄마용 선글라스, 손수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