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했음에 온 국민의 가슴이 멍들었는데, 살아남은 이마저도 지켜지 못함에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모든 짐이 한 어깨에 있었을 그 하루하루가 감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얼마 전 생명안전기본법이 만들어졌으나 아직 구체적인 시행령이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시행령 제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관계당국에 요청합니다.
유가족 뿐만 아니라 생존자과 민간잠수사분들 모두 살아남은 이들이 정말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다 해야합니다.
4.16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의 부고를 접하며 -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ZiSXNYxz6XovNBGhRRtWbDLexo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