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가족 미운 생각이 들어서 괴로웠거든요
오늘은 또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일도 좀 하고... 집 청소도 좀 하고.
웃기죠
남 미워하는게 사실 나한테 제일 나쁜거고
내가 미워하고 울화에 괴로워해봐야 그사람한테 전달도 안 되는데
그걸 알면서도 왜 이틀 전에는 조절이 안 됐을까요
마음속으로 온갖 저주의 말을 퍼부었네요
며칠 전에 가족 미운 생각이 들어서 괴로웠거든요
오늘은 또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일도 좀 하고... 집 청소도 좀 하고.
웃기죠
남 미워하는게 사실 나한테 제일 나쁜거고
내가 미워하고 울화에 괴로워해봐야 그사람한테 전달도 안 되는데
그걸 알면서도 왜 이틀 전에는 조절이 안 됐을까요
마음속으로 온갖 저주의 말을 퍼부었네요
그래서 저는 남편과 싸워도 가급적 빨리 풀고
밖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요
누군가를 미워하는거 그것만큼 힘든게 없음
미워하는 마음이 내맘대로 안되니 괴로워요 ㅠ
그냥 에너지 안쏟고 싶은데 ....
용서가 그 사람을 위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한거라는게 내 속이 지옥이라 그런거죠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되서 문제인데
그래도 마음을 움직이려고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땀도 흘리고
내 인생 앞만 보려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도 잘 안되는게 어리석은 인간인거 같습니다ㅜㅜ
나를 위해서 미워하는데
에너지 쓰지말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