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선재업고 튀어 방송할 때 안 보고
얼마 전에 넷플릭스에 떴길래 아 이거 이전에 인기있었지
무슨 드라마인지 한 번 볼까.. 하고 보기 시작했다가
완전 몰입해서 ㅠ
옛날에 좋아했던 사람들 좋아해준 사람들 다 생각나고
청춘이 저렇게 반짝이는 거였는데~~ 싶은 생각과
옛날감성 추억에 빠져 허우적대었어요.
그와중에 선재역할 변우석배우!
저는 커피광고판에 붙어있길래 뭐하는 연예인인가.. 했는데
이렇게 멋진 줄 몰랐잖아요 ㅠ
역시 이야기가 주는 힘이 큰가봐요.
눈길도 안 가던 연예인이 순식간에 최애가 되었어요.
다 보고 유재석캠프도 보는 중인데
원래 성격도 좀 선재같은 게
너무 호감이예요!
이런 설렘 너무 오랜만이예요.
곧 팬미팅도 한다는데
늙은 아줌마 가기도 민망하지만 자리도 없나봐요~
저는 착한 사람이 좋고 잘 되기를 바라는데
적어도 그런 이미지를 전달하는 연예인이라
순식간에 마음속으로 많이 아끼는 배우 되었어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