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지붕 두가족 사주

사주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26-06-21 09:30:08

응원. 지지 .사랑. 배려. 공감을 받지 못하고 질책 비아냥 학대 속에서 큰 남편이 (.연애기간 짧고 저를 극진히 위해 몰랐어요) 진짜 기계처럼 감정선이 메말라있고 냉정하며 본인밖에 모르는데 가끙씩 크게 서운해서 이게 부부인가 싶을때가 있어요. 저나 아이들이 아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때 같이 이겨내보자의 태도가 아니고 어쩌라고? 강건너 불구경하며 회피합니다. 이게 너무 상처인데 그조차 인정햐지 않습니다. 

 

그냥 돈 벌어오는 존재다 . 생각하고 다 내려놓았다 생각하면서도 이게 사는건가. . 싶어서 가슴이 시려오네요. 저는 백억부자도 자녀 서울대도 안 부러운데 부부가 대화가 잘 되고 같이 운동도 하고 의좋게 살아가는 집이 너무 부럽습니다.  하도 힘들어서 사주를 보니 한지붕 두가족 사주라네요 ㅜㅜ  그 인간은 부인복이 있고 저는 아닌.  이쯤되니 그만 노력해야겠어요.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생의 큰 틀이라 부르는 부모,남편,자식, 돈,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강 . 다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니. . .

IP : 115.138.xxx.1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팔자소관
    '26.6.21 9:56 AM (223.38.xxx.205)

    인생이 운칠기삼 맞죠 노력한다고 다 되나요 특히 인간개조는 99% 불가능 하고요 내 팔자다 하고 다른 즐거움을 찾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19 도매 꽃시장에 갔는데요 ㅇㅇ 11:06:00 2
1822918 유투브 광고 왜케 싫은게 나오죠? ... 11:05:50 2
1822917 요즘엔 비만이 가난의 상징 같아요 .. 11:05:49 14
1822916 이재명 대통령님! 검찰 개혁 공약 이행하세요! 467 11:05:25 5
1822915 윤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연초에 X(옛 .. 부동산 11:05:22 19
1822914 엄마들 사이 자식 두고 질투 장난 아니네요 Dd 11:05:04 40
1822913 문재인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이잼도 홧팅 11:04:29 16
1822912 변비로 너무 힘들어요 1 하아 11:04:17 35
1822911 조희연 수영선수 얘기 없네요.. 11:01:49 77
1822910 아파트 관리소장님이 또 쫓겨나셨어요. 혜안 좀 부탁드립니다. 마음 아파요.. 11:01:41 185
1822909 삼성, 충청권에 140조 투자한다 온양 천안.. 1 ........ 10:56:51 295
1822908 11시 정준희의 논 ㅡ 신을 말하고 권력을 섬기다 / 사이.. 1 같이봅시다 .. 10:54:32 70
1822907 조명 오프라인 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조명 10:50:02 80
1822906 이번주 인간극장 로프공 보신분~ 4 인간극장 10:46:57 454
1822905 애국가에 홍명보 나온다면 지워야죠 .. 10:44:23 191
1822904 AI 데이터센터, 이제 한국으로 몰려온다'"..빅테크가.. 3 유튜브 10:43:25 669
1822903 펫카페에서 돼지에 물린 사건요 ........ 10:41:39 342
1822902 오이 얇게 썰어 20분 절이라는 글 쓰신분께 여쭤요 7 오이 10:39:39 797
1822901 김대호 아나운서 최근 영상봤는데 12 10:36:03 1,382
1822900 예수금 없다가 백만원이 생겼는데요 5 뭐 살까 10:35:27 879
1822899 당근모임 불쾌해요 8 ... 10:31:16 1,040
1822898 까르띠에 시계 (팬더) 8 .. 10:29:39 421
1822897 주식이름도 잘지어야지 마키나락스? ㅋㅋㅋ 11 주식이름 10:29:01 619
1822896 김남국 "도대체 언제까지 검찰개혁 말하나…민생문제 집중.. 20 ........ 10:27:22 886
1822895 주식은 어렵다. 3 종이학 10:27:21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