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아들이 의사인데
(형제 중 엄마에게 가장 신뢰받는 하늘같은 자식)
엄마 치매증세 뻔히 다 알고
말로는 자기가 모시고 가겠다고 하면서
(다른사람은 다 의심해서 모시고 갈수 없는 상황)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모시고 가는걸 차일피일 미루는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성격 대단한 엄마에게 무슨 얘기로 설득해야 할지 몰라서?
병원 약 먹어봤자 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더구나 아들이 의사인데
(형제 중 엄마에게 가장 신뢰받는 하늘같은 자식)
엄마 치매증세 뻔히 다 알고
말로는 자기가 모시고 가겠다고 하면서
(다른사람은 다 의심해서 모시고 갈수 없는 상황)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모시고 가는걸 차일피일 미루는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성격 대단한 엄마에게 무슨 얘기로 설득해야 할지 몰라서?
병원 약 먹어봤자 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바쁜데도 불구하고 병원 가봤자 별 소용이 없어서.
병원 가봤자 별 소용 없다는거 알아서 그래요
제 동생도 의사인데 저희 아버지 치매 초기인데도
드시는 다른 약이 너무 많으니 치매약까지 드시게 하는건
치매 늦추는데 효과도 없고
회의적이더라구요
너무 잘 알아서
쓰임이 다해서
자기 사는 게 바빠서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모시고 가는걸 차일피일 미루는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
나는 하기 싫다…. 병원 모시고 가기 싫으니 누나인지 여동생인지 모르니까 모시고 가 .
성격 대단한 엄마에게 무슨 얘기로 설득해야 할지 몰라서?
병원 약 먹어봤자 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둘다겠죠.
처음 모시고 가는게 가장 넘기 힘든 산이었어요.
경구약이야 효과는 빤하고..
경도인지장애 또는 초기치매에서는 레켐비를 사용해볼 수 있어요.
의사라시니 더 잘 아실텐데..
벌써 중기로 넘어간 상황이 아니랑면 빨리 진단받고 치료 시작하세요.
바쁜게 맞겠죠 의사면 평일엔 자기도 환자보고 일할텐데 페닥이면 하루 쉬거나 자기병원이면 하루 문 닫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왜 안모시고 가나요
왜 바쁜 의사 자식한테만 미루나요
약이 없다는게 정설
초기에 늦춘다고 하지만 잠깐이라고 하고
먹다가 끊으면 오히려 나쁘다고 해서?
너무 잘 알아서
쓰임이 다해서
자기 사는 게 바빠서2222222
+ 애정이 없어서
이리저리 연장하는 것보다 빨리 진행되는 되는 것이 환자포함 모두의 안녕일 수 있어서예요
되는걸 바라서는 아니겠죠
그렇게 병원행이 필요할거 같으면
바쁜 의사 형제만 뭐라 하지말고
다른 자식이라도 핑계대서라도 치매 의심 어머니를
병원 모시고 가시던가요
병원행이 필요하다 싶으면
바쁜 의사 형제한테만 미루지말고
다른 자식이 핑계 대서라도
치매 의심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가시던가 해야겠네요
동생에게 물어보기 전에 원글님이 모시고 가도 되지 않아요?
병원가는게 뭐 힘들다고
좀 하세요. 이런 글 쓸 시간 있음 모시고 가겠구만
그렇습니다. 의사도 사업가거나 월급장이예요. 개원의면 평일에 진료 없는 시간 없나요? 병원 가도 소용없다면 가봐야 소용없다고 말해야죠. 하늘같이 떠받들며 키워서 자기가 대군자가인줄 아는거죠.
다른 형제들이 '그동안 너만 편애받았으니 니가 이제 엄마 책임져라 다른형제들은 다 오해하고 난리치는데 니말은 들을 거 아니냐' 스탠스로 떠넘기려 하니까 그런 듯..
병원 모시고 갔다오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돌아가며 참견하고 이래라저래라 돈도 니가 더내라 등등 앞으로 구만리 예상
귀찮아서 그래요
우리나라 아들들 귀하고 아무것도 못 하게 키워져서
저런 일 못 해요
자기 환자는 쭉 하던 일이니까 보겠지만요
아들일수록 부모가 짐스럽게 느낀대요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까지 합니다
편애는 진짜 독인것 같네요
다른 자식들에게는 한을 남기고 ㅜ
다른 자식이 데려가야죠
사실 그 약이 효과가 있긴한가 싶어요
엄마도 10년 정도 드시지만 ...
어짜피 약이 효과 없는거 아니까 그러는거에요
그집은 내가 모시고 갈게 소리라도 했지요.
의사는 아니지만 전문직이고 부모지원
엄청 받은 자랑스런 자식인데 단 한번도
내가 할게 소리한적 없는 형제 두고 있어요.
잘난자식인데 지한몸만 챙기기..
지금 목성에 있어요?
치매걸려 오래살아 뭐 할려고요
어차피 고치지 못하는걸
병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 약 받아 먹어도 전혀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더 난폭해지기도 하고요. 시간 많고 그러면 마실삼아 모시고 가는거지... 치매는 솔직히 병원 다니는거 의미 없어요.
치매는 누가 모시고 살거나 요양병원 가야해요
모실 생각 없거나 요양병원비 낼 자식 없으면 약먹으면서 혼자 살거나 아주 심해지면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가서 생을 마감해야죠
탓할게 아니죠
솔직히 다른 자식도 병원 안모시고 가는 상황이잖아요
치매증상있는 노인 병원 데려가는 것 자체가 고통이에요
나 멀쩡한데 내가 왜 병원을 가야하느냐로 진빼고
병원가면 1시간은 기다려야 하는데 달래가며 기다려야하고
2~3분 의사보고 약처방 받고 그약 꼬박꼬박 챙겨먹어도
그닥 효과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