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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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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엄마 병원 안모시고 가는 자식

?? 조회수 : 5,871
작성일 : 2026-06-21 05:49:22

더구나 아들이 의사인데

(형제 중 엄마에게 가장 신뢰받는 하늘같은 자식)

엄마 치매증세 뻔히 다 알고

말로는 자기가 모시고 가겠다고 하면서

(다른사람은 다 의심해서 모시고 갈수 없는 상황)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모시고 가는걸 차일피일 미루는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성격 대단한 엄마에게 무슨 얘기로 설득해야 할지 몰라서?

병원 약 먹어봤자 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IP : 223.38.xxx.13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1 6:17 AM (73.195.xxx.124)

    바쁜데도 불구하고 병원 가봤자 별 소용이 없어서.

  • 2.
    '26.6.21 6:33 AM (211.119.xxx.153)

    병원 가봤자 별 소용 없다는거 알아서 그래요
    제 동생도 의사인데 저희 아버지 치매 초기인데도
    드시는 다른 약이 너무 많으니 치매약까지 드시게 하는건
    치매 늦추는데 효과도 없고
    회의적이더라구요

  • 3.
    '26.6.21 6:4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너무 잘 알아서
    쓰임이 다해서
    자기 사는 게 바빠서

  • 4. ㅇㅇㅇ
    '26.6.21 6:52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모시고 가는걸 차일피일 미루는건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
    나는 하기 싫다…. 병원 모시고 가기 싫으니 누나인지 여동생인지 모르니까 모시고 가 .

  • 5. ..
    '26.6.21 6:5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성격 대단한 엄마에게 무슨 얘기로 설득해야 할지 몰라서?
    병원 약 먹어봤자 별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둘다겠죠.
    처음 모시고 가는게 가장 넘기 힘든 산이었어요.
    경구약이야 효과는 빤하고..
    경도인지장애 또는 초기치매에서는 레켐비를 사용해볼 수 있어요.
    의사라시니 더 잘 아실텐데..
    벌써 중기로 넘어간 상황이 아니랑면 빨리 진단받고 치료 시작하세요.

  • 6. ...
    '26.6.21 7:12 AM (58.29.xxx.4)

    바쁜게 맞겠죠 의사면 평일엔 자기도 환자보고 일할텐데 페닥이면 하루 쉬거나 자기병원이면 하루 문 닫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 7. 다른 자식은
    '26.6.21 7:15 A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왜 안모시고 가나요

    왜 바쁜 의사 자식한테만 미루나요

  • 8. 치매가
    '26.6.21 7:19 AM (211.234.xxx.209)

    약이 없다는게 정설
    초기에 늦춘다고 하지만 잠깐이라고 하고
    먹다가 끊으면 오히려 나쁘다고 해서?

  • 9. ㆍ. .
    '26.6.21 7:34 AM (14.55.xxx.226) - 삭제된댓글

    너무 잘 알아서
    쓰임이 다해서
    자기 사는 게 바빠서2222222
    + 애정이 없어서
    이리저리 연장하는 것보다 빨리 진행되는 되는 것이 환자포함 모두의 안녕일 수 있어서예요

  • 10. 설마 빨리 진행
    '26.6.21 7:45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되는걸 바라서는 아니겠죠

    그렇게 병원행이 필요할거 같으면
    바쁜 의사 형제만 뭐라 하지말고
    다른 자식이라도 핑계대서라도 치매 의심 어머니를
    병원 모시고 가시던가요

  • 11. 다른 자식이...
    '26.6.21 7:50 AM (223.38.xxx.212)

    병원행이 필요하다 싶으면

    바쁜 의사 형제한테만 미루지말고
    다른 자식이 핑계 대서라도
    치매 의심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가시던가 해야겠네요

  • 12. ....
    '26.6.21 8:02 AM (118.235.xxx.97)

    동생에게 물어보기 전에 원글님이 모시고 가도 되지 않아요?
    병원가는게 뭐 힘들다고

  • 13. 다른 자식이
    '26.6.21 8:24 AM (119.71.xxx.160)

    좀 하세요. 이런 글 쓸 시간 있음 모시고 가겠구만

  • 14. 나쁜놈이라
    '26.6.21 8:53 AM (59.7.xxx.113)

    그렇습니다. 의사도 사업가거나 월급장이예요. 개원의면 평일에 진료 없는 시간 없나요? 병원 가도 소용없다면 가봐야 소용없다고 말해야죠. 하늘같이 떠받들며 키워서 자기가 대군자가인줄 아는거죠.

  • 15. 짜짜로닝
    '26.6.21 8:57 AM (182.218.xxx.142)

    다른 형제들이 '그동안 너만 편애받았으니 니가 이제 엄마 책임져라 다른형제들은 다 오해하고 난리치는데 니말은 들을 거 아니냐' 스탠스로 떠넘기려 하니까 그런 듯..
    병원 모시고 갔다오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돌아가며 참견하고 이래라저래라 돈도 니가 더내라 등등 앞으로 구만리 예상

  • 16. ...
    '26.6.21 8:59 AM (1.227.xxx.206)

    귀찮아서 그래요

    우리나라 아들들 귀하고 아무것도 못 하게 키워져서
    저런 일 못 해요

    자기 환자는 쭉 하던 일이니까 보겠지만요

  • 17. 편애받은
    '26.6.21 9:18 AM (211.234.xxx.209)

    아들일수록 부모가 짐스럽게 느낀대요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까지 합니다
    편애는 진짜 독인것 같네요
    다른 자식들에게는 한을 남기고 ㅜ

  • 18. ...
    '26.6.21 9:20 AM (1.236.xxx.121)

    다른 자식이 데려가야죠
    사실 그 약이 효과가 있긴한가 싶어요
    엄마도 10년 정도 드시지만 ...

  • 19. ㅇㅇ
    '26.6.21 9:31 AM (223.38.xxx.94)

    어짜피 약이 효과 없는거 아니까 그러는거에요

  • 20. 자랑스런
    '26.6.21 10:27 AM (58.234.xxx.182)

    그집은 내가 모시고 갈게 소리라도 했지요.
    의사는 아니지만 전문직이고 부모지원
    엄청 받은 자랑스런 자식인데 단 한번도
    내가 할게 소리한적 없는 형제 두고 있어요.
    잘난자식인데 지한몸만 챙기기..

  • 21. 딸은
    '26.6.21 10:30 AM (118.235.xxx.12)

    지금 목성에 있어요?

  • 22. 치매
    '26.6.21 10:35 A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치매걸려 오래살아 뭐 할려고요
    어차피 고치지 못하는걸

  • 23. ...
    '26.6.21 11:30 AM (115.138.xxx.202)

    병원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 약 받아 먹어도 전혀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더 난폭해지기도 하고요. 시간 많고 그러면 마실삼아 모시고 가는거지... 치매는 솔직히 병원 다니는거 의미 없어요.

  • 24. ....
    '26.6.21 11:58 AM (118.235.xxx.145)

    치매는 누가 모시고 살거나 요양병원 가야해요
    모실 생각 없거나 요양병원비 낼 자식 없으면 약먹으면서 혼자 살거나 아주 심해지면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가서 생을 마감해야죠

  • 25. 의사 아들만
    '26.6.21 12:03 PM (223.38.xxx.220)

    탓할게 아니죠

    솔직히 다른 자식도 병원 안모시고 가는 상황이잖아요

  • 26. ...
    '26.6.21 12:54 PM (118.235.xxx.171)

    치매증상있는 노인 병원 데려가는 것 자체가 고통이에요
    나 멀쩡한데 내가 왜 병원을 가야하느냐로 진빼고
    병원가면 1시간은 기다려야 하는데 달래가며 기다려야하고
    2~3분 의사보고 약처방 받고 그약 꼬박꼬박 챙겨먹어도
    그닥 효과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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