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이 아파서 그동안은 한의원 다니시다가 지방 대학병원 가니, 연골이 닳았다고 수술해야 된다고 했대요.
고관절 수술이 어떤 건지, 힘든 수술인지 궁금하구요
(78세, 활동적이고 건강한 분이세요)
서울에서 수술하시는 게 나을까요?
좋은 병원 찾아서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요.
은평구인데, 멀지 않은 곳에 잘하는 병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가능하면 간호간병 되는 곳이면 좋을 듯요.)
수술 후 회복은 많이 힘들지는 않으실까요?
고관절이 아파서 그동안은 한의원 다니시다가 지방 대학병원 가니, 연골이 닳았다고 수술해야 된다고 했대요.
고관절 수술이 어떤 건지, 힘든 수술인지 궁금하구요
(78세, 활동적이고 건강한 분이세요)
서울에서 수술하시는 게 나을까요?
좋은 병원 찾아서 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요.
은평구인데, 멀지 않은 곳에 잘하는 병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가능하면 간호간병 되는 곳이면 좋을 듯요.)
수술 후 회복은 많이 힘들지는 않으실까요?
은평 성모병원 가보세요
수술후 바로 걸으라고 합니다 보조기구 잡고 열심히 걸어야 해요
남편 4년 전 건대 병원서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했어요.
간병하는데 의료진들이 젊은 사람 왔다고 다들 ㅎㅎ
대부분 연세드신 분들이 많은가 봐요.
잘하는 데서 수술받고 열심히 재활하시면 되죠.
동네 큰 정형외과 가지 마시고
대학병원급으로 가시고요.
감사해요~ 은평 성모병원 괜찮은가요? 어떤 분이 잘하시나요?
수술이 겁나셔서 일단 약을 받아오신 것 같은데, 연세 더 드시기 전에 수술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ㅜ
남편 49세에 양쪽 다 했어요.
원체 근육량도 많고, 수술도 너무 잘 됐어요.
수술후 통증도 거의 없었고
원래 수술전 지병처럼 있던 통증 거짓말처럼 없어졌고..
딱하 재활이라고 한것도 없이
수술후 1달후 잘 걸어 다니고
5년 지난 지금은 자기 다리처럼 편해짐.
근데 같은 병실, 같은 층 환자들 예후가 천차만별...
60대 환자분 수술직후부터 회복이 잘 안되시는지 못 일어나심
건너방 어떤 환자는 수술후 통증호소로 밤마다 절규..
70세 넘으셨고 근육량 적으시면 말리고 싶네요.
뼈를 아무리 갈아끼워도 뼈를 지턍해주는 근육량이 적으면 힘듬.
할머니들는 특히 수술후 그대로 침상 환자되기도 함...
이미 골다공증이 심하면.. 대퇴에 쇠 박을때 무리가 감..
양쪽 다리 길이 맞추는게 제일 난이도가 높아요.
잘못 맞춰놓으면 척추 틀어져서 합병증 더 심해짐.
분당서울대병원이 잘 하는데 권위자였던 교수님 은퇴하셨고
후배 교수도 수술 잘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나이드시고 수술은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해야해요.
입원부터 수술, 회복실 생활, 그 후 재활...
까딱 병원 생활 오래하다가 섬망증세 오기도 하고요.
득보다 실이 더 클지도요...
남편 49세에 양쪽 다 했어요.
원체 근육량도 많고, 수술도 너무 잘 됐어요.
수술후 통증도 거의 없었고
수술전 지병처럼 있던 통증들 거짓말처럼 싹 없어졌어요.
딱히 재활이라고 한 것도 없어요.
수술직후 다음날 부터 목발집고 살살 걸었고
수술후 1달후 목발없이 걸어 다니고
그 후로 잘 걸었는데... 왠지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고
5년 지난 지금은 자기 다리처럼 아주 편해짐.
근데 같은 병실, 같은 층 환자들 예후가 천차만별...
60대 환자분 수술직후부터 회복이 안되시는지 못 일어나심
건너방 어떤 환자는 수술후 통증호소로 밤마다 절규..
70세 넘으셨고 근육량 적으시면 말리고 싶네요.
뼈를 아무리 갈아끼워도 뼈를 지탱하는 근육량이 적으면 힘듬.
할머니들는 특히 수술후 그대로 침상 환자되기도 함...
이미 골다공증이 심하면.. 대퇴에 쇠 박을때 무리가 감.
양쪽 다리 길이 맞추는게 제일 난이도가 높아요.
잘못 맞춰놓으면 척추 틀어져서 합병증 더 심해짐.
분당서울대병원이 잘 하는데 권위자였던 교수님 은퇴하셨고
후배 교수도 수술 잘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나이드시고 수술은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해야해요.
입원부터 수술, 회복실 생활, 그 후 재활...
까딱 병원 생활 오래하다가 섬망증세 오기도 하고요.
득보다 실이 더 클지도요...
운동, 모임 자주 하시고 활동적인 분인데, 수술 안하시면 다니시기가 넘 힘드실 것 같아서요;;;
수술이 많이 무리한 수술인지 궁금해서 올렸어요.
일단 서울쪽 대학병원에 모시고 가서 진료를 받아볼까요?
수술이 아무리 잘 돼도...
수술 후에 좌식으로 양반다리 하고 이런거 안된답니다.
체중 조절도 해줘야하고 일상에서 조심해서 써야해요.
체중을 콱콱 실어 뛰어도 위험하고
특히 좌식생활은 일부러라도 삼가, 혹은 포기해야해요.
어떤 운동, 모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활동을 꼭 다시 하시려고 무리해서 수술하시면...
78세라는 나이 리스크 감안했을 때 모험일 것 같아요.
병이라기 보단 노화예요. 퇴행성이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자료는 유튜브, 인터넷에 널렸으니 직접 찾아보세요.
78세 라도 근력이 50대다. 그러시면 더 늙기 전에 하시고요.
보통의 78세이다. 하시면... 제 부모님이면 절대 말릴 것 같아요.
남편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수술해서 너무 잘 사는데요.
저희 아버지 75세에 디스크 수술후 입원하고 간병하고 재활하고...지금도 침대생활 하시고...
하...수술이후 가족 전체가 힘들었던 시간들 생각하면
노인분들의 정형외과 수술은 말리고 싶네요.
차라리 약간의 통증을 달래며 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고관절 수술 잘못해서 거의 장애인 된 경우도 많답니다.
수술이 아무리 잘 돼도...
수술 후에 좌식으로 양반다리 하고 이런거 안된답니다.
체중 조절도 해줘야하고 일상에서 조심해서 써야해요.
체중을 팍팍 실어서 뛰어도 위험하고
특히 좌식생활은 일부러라도 삼가, 혹은 포기해야해요.
어떤 운동, 모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활동을 꼭 다시 하시려고 무리해서 수술하시면...
78세라는 나이 리스크 감안했을 때 모험일 것 같아요.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자료는 유튜브, 인터넷에 널렸으니 직접 찾아보세요.
78세 라도 근력이 50대다. 그러시면 더 늙기 전에 하시고요.
보통의 78세이다. 하시면... 제 부모님이면 절대 반대예요.
남편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수술해서 너무 잘 사는데요.
저희 아버지 75세에 디스크 수술후 못일어 나셔서 오랜기간 입원하고 간병하고 재활하고...지금도 부분적으로 침대생활 하시고...
하...수술이후 가족 전체가 힘들었던 시간들 생각하면
노인분들의 정형외과 수술은 말리고 싶네요.
차라리 약간의 통증을 달래며 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고관절 수술 잘못해서 거의 장애인 된 경우도 많답니다.
수술이 아무리 잘 돼도...
수술 후에 쪼그려 앉거나
좌식으로 양반다리 하고 이런거 안된답니다.
체중 조절도 해줘야하고 일상에서 조심해서 써야해요.
체중을 팍팍 실어서 뛰어도 위험하고, 넘어져도 위험하고
특히 좌식생활은 일부러라도 삼가, 혹은 포기해야해요.
어떤 운동, 모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활동을 꼭 다시 하시려고 무리해서 수술하시면...
78세라는 나이 리스크 감안했을 때 모험일 것 같아요.
대퇴골두무혈성괴사 자료는 유튜브, 인터넷에 널렸으니 직접 찾아보세요.
78세 라도 근력이 50대다. 그러시면 더 늙기 전에 하시고요.
보통의 78세이다. 하시면... 제 부모님이면 절대 반대예요.
남편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수술해서 너무 잘 사는데요.
저희 아버지 75세에 디스크 수술 후 못 일어 나셔서 오랜기간 입원하고 간병하고 재활하고...지금도 부분적으로 침상생활 하시고...
하...수술이후 가족 전체가 힘들었던 시간들 생각하면
노인분들의 정형외과 수술은 말리고 싶네요.
고관절아 완전 골절이 된 경우가 아니라면
차라리 약간의 통증을 달래며 사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수술하시기에 무리이신 나이군요ㅜㅜ
여행다니는 거 좋아하시고, 산책, 걷기도 자주 하셨는데, 요즘 아파서 힘들어하세요..
지방 대학병원에서 약을 받아 오셨다는데.. 진통제 종류겠죠?
그냥 달래며 사셔야 하나요?
저희 친정아빠는 84세에 허리가 안 좋아서 걷기 힘들어 하시는데, 수술은 어려우시니, 주사 맞고 약 드시며 계시거든요.
어머님은 비교적 젊으셔서 수술하시면 어떠실까 했는데.. 쉽지 않군요ㅜ
자세한 댓글 넘 감사해요..
80에 수술하셨는데 지금은 잘 다니고 계세요. 할 15000보도 찍고..ㅠㅠ
70대면 병동에서 제일 어린축에 듭니다.
얼른 수술 하시고 재활 열심히 하면 두세달이면 걷는데 무리없어요.
고관절수술하고 1년이 지나니 말도 안하시고 병원가서 두 무릎 인공관절로 다 바꾸고
자식들에게 통보하셨어요.
그 정도로 자신이 붙으신거지만 진짜 재활 독하게 하셨구요.
지금은 왜 30년짜리 관절을 넣었을까 후회중이십니다.
하루라도 빨리 하시고 서울 종합병원으로 추천해요.
만에 하나 응급상황시 대처가 가능하니까요.
국립의료원에서 하신 이모도 지금은 쌩쌩 날라다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