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사람 별로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 주위 눈치 보면서 지나가다 두리번 거리며 캔 뚜껑 열어 놓고 놔두더군요 그때 고양이가 있었어요 근데 마침 캣맘이 이리 오라며 손짓하니 그 캣맘따라 갔는데 그사람이 앞서 가더니 다시 내려와 그 열린 캔을 다시 가지고 가더군요 좀 수상한데 괜히 사람을 의심하는걸까요 서너 사람이 있는 새벽이었어요
길양이 약먹여 죽인 사람일까요
......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26-06-18 18:40:43
IP : 124.49.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6.6.18 6:55 PM (218.51.xxx.95)캣맘한테 얘기해보시는 게 좋겠어요.
근데 그 자리에서 바로 캔을 새로 따서 놔두고
아무 행동도 안 했다면
정말 밥을 주려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2. .....
'26.6.18 6:56 PM (124.49.xxx.76)남자였고 인상도 안좋았어요 대부분 사료만 주거나 캔만 달랑 놓고 고양이가 안먹으니 멀리서 지켜보다가 다시 가서 도로 열린캔만 다시 가져가더군요
3. 쓰레기 때문에
'26.6.18 10:00 PM (211.36.xxx.93)다 먹은 빈캔 치우느라 기다리는 사람도 있어요. 벌레 꼬이니까요.
또 먹는 사이 누가 해꼬지 할까봐 지켜주느라 기다리기도 해요.
먹이 주는 사람도 혐오표적이 돼서 주변 둘러보며 긴장합니다.
제 얘기고, 저 남자에게도 해당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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