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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너무친해도?

.. 조회수 : 3,098
작성일 : 2026-06-18 18:04:48

요즘 결혼 기피대상이 옛날에마마보이처럼 

모녀가 껌딱지인경우도 해당된다네요

다들 자기손해안보려고 머리굴리는소리가..

IP : 124.111.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8 6:17 PM (118.40.xxx.140)

    엄마와 딸이 친해도 결격사유에요?
    엄마랑 사이 안좋은 딸이 며느리감으로 좋다는건가요

    기피하라고 하세요
    그렇게 며느리감 골라가면서 선택할수 있는 시부모가
    얼마나 있을까요

  • 2. ...
    '26.6.18 6:28 PM (218.147.xxx.4)

    그냥 친한게 아니라 병적(?)으로 서로 집착(? 죽고 못하는)하는 경우가 요즘 흔하죠
    그런경우는 당연 기피대상

    첫댓글님 사이 안 좋은게 며느리감으로 좋다는 이야기 아닌거 아시면서

  • 3. ...
    '26.6.18 6:29 PM (182.226.xxx.232)

    맞아요 친정 근처 살면서 장모가 딸네 집에 자주 와서 남편이랑 싸우는 집 많더라고요
    딸도 전업인데 장모가 애 봐준다는 핑계로 딸네집에 자주 와서 자고 가서
    또 여자형제 많은집들은 맨날 언니네나 엄마네 모여서 밥먹고 그래서 불편해 하는 남자들 있어요 집에 음식도 안해놓고 맨날 저녁을 처갓집으로 와서 밥먹으라 한대요 회사 남자 동료들 얘깁니다

  • 4. 친하다는기준이
    '26.6.18 6:40 PM (110.15.xxx.45)

    애매하지만
    사이 좋은것은 화목한 가정이니까 좋은데
    독립이 안되서 모든 일과나 의사결정을 엄마랑 하는 마마걸이면 안된다는거죠
    그건 아들도 마찬가지구요

  • 5. ㅇㅇ
    '26.6.18 6:49 PM (118.40.xxx.140)

    그러니까요 기피대상이란건 시어머니가 거른다는거잖아요
    그게 가능하냔거죠
    딸이 엄마랑 친하다는 이유로 시어머니가 결혼반대할수
    있냐구요 현실적으로요
    모녀가 껌딱지란것도 시어머니의 시각이지
    검증된것도 아니잖아요
    어느정도면 껌딱지라고 판정내릴수 있는건지 기준이요
    살아보기전에는 모르는건데

  • 6. 눈의여왕
    '26.6.18 6:57 PM (39.117.xxx.39)

    너무 친한게 이상한가요 질투 같은데
    저는 딸이 없어서 부럽더라고요

  • 7. 친한거
    '26.6.18 7:09 PM (116.36.xxx.235)

    친한거랑 마마걸이랑 다르죠
    저도 딸이랑 적당히 친해요
    정서적으로 독립시켜야 함

  • 8. 껌딱지면
    '26.6.18 7:19 PM (118.235.xxx.170)

    연애 못해요 엄마가 안놔줘요 전화하고 난리남.
    딸도 방송나와서 이상한건지 몰랐다 하는분도 있던데

  • 9. ..
    '26.6.18 7:38 PM (61.98.xxx.186)

    아들이든 딸이든 적당히 친하면 누가 뭐라나요?
    좋게 말하면 친구 같은 사이라는데 들여다보면
    거의 모든걸 같이 하니 서로의 감정에 너무 깊게 이입하는게 문제죠.
    실제로 지인이 마트,영화관,여행등 큰아들과 거의 하면서 어릴때부터 시댁얘기,남편얘기등 다하니 아들이
    울엄마 불쌍해 모드로 대하던데요.
    알고보면 고생한번 안한 편한 팔자인데 ㅎ

  • 10. 마마걸
    '26.6.18 7:57 PM (58.29.xxx.20)

    예전에 마마보이 조심하라고 하듯 요샌 마마걸 문제 많죠.
    거를수 있으면 거르고 싶으나 쉽지 않은게 문제겠죠.
    그냥 엄마랑 친한걸 마마걸이라고 하지 않아요. 애 데이트 간다고 하는데 엄마가 차로 데려다주는 수준이에요. 데이트만 그러겠나요. 대학도 등하교 라이딩 해주고, 애 알바, 직장도 차로 라이딩해주죠.
    그런 딸이 결혼하면 진짜 수시로 집에 찾아와서 살림 다 해준단 핑계로 딸과 한몸처럼 움직이니, 뭐가 어떻다고 사위더러 우리애가 몸이 약한데 자네가 이렇게 해줘야 한다는둥 잔소리도 한답니다.
    도저히 결혼해도 독립이 안되요. 그래도 딸도 엄마도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그런걸 참고 사는 사위도 있긴 있죠. 이혼은 싫어서 그냥 참고 살대요.

  • 11. 어이구
    '26.6.18 11:24 PM (211.235.xxx.80)

    시모짓 할려고 못된 심보들.
    엄마사랑 못받고 자란 삐툴어진 며느리 보면
    맘대로 휘두를수 있을것 같죠?
    그런 여자들이 더 무서워요
    앞뒤 가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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