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니 그냥 관둬야겠어요
애매했는데 82님들 댓글 덕분에 판단에 도움이 되었어요
어느 님 댓글처럼
올해는 여행가고 싶은 거 참고
열심히 일한 남편과
내년에 시간내서 둘이 가야겠어요.
그리고 경조사 때 화통하게 챙기기로 다짐 했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댓글 보니 그냥 관둬야겠어요
애매했는데 82님들 댓글 덕분에 판단에 도움이 되었어요
어느 님 댓글처럼
올해는 여행가고 싶은 거 참고
열심히 일한 남편과
내년에 시간내서 둘이 가야겠어요.
그리고 경조사 때 화통하게 챙기기로 다짐 했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당했는데 또 하시나요? 이미 줬는데 좋은 소리 못들으셨잖아요. 꾹 참고 있다가 경조사나 확실히 챙기시길
딱히 당했단 생각은 안했어요
자매들 성향이 좀 다들 비슷비슷해서
사실 저도 딱히 좋은 성격은 아니라서.......
인버스에 물려서 몇억 마이너스라고 해요.
굳이? 포모오게 하는 자랑을 왜 하고
몇천을 왜줌? 그 돈우노 주식을 더 사지
ㄴ
그치요. 한번 이미 당하긴했지요....
근데 참 그게 식구 사이라선지
잊은듯이
다시 얼굴이 봐지더군요.
만약 남같았으면 그 돈 쓰고 두 번 다시 안봤겠죠
ㄴ
자랑을 막 한게 아니에요
톡방에서 서로 매수하는 종목들을 얘기하거든요
내돈 몇천, 몇억 물려있는데 수익났다고 2천씩 준다하면 받는사람 기분 좋고 상쾌하겠나요? 역시 우리 자매 사이 최고지~~ 아런 게분 안들꺼같거든요. 내 계좌보묜 잠못잘정도로 열불터지는데 돈생은 얼마나 벌었기에 2천씩이나 주나싶고 정말 포모로 더 미쳤을듯요.
근데 또 수익 났다고 해외여행경비 낼테니 가자구요? 언니들 홧병 날듯요.
수익 자랑은 하지마세요
지금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미국 백만장자로 유명한 분 계시는데.. 돈벌었다고 형제자매에게 선물하거나 돈을 주지말래요 하고 싶으면 조카들에게 교육비지원처럼 하던지 하라고.. 다 인간군상 질투심 등 여러가지때문이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자매한테 그렇게 하는 저변에 자랑의 마음이 조금도 없는건가요?
이야기하지마세요 자랑하지마세요 듣는 사람은 없어서 힘든게 아니고 심리저구이유로 힘든거에요
손해난 입장에서는 님이 자랑하고 거드럭;;거린다고 생각할듯요
언니 입장을 생각하신다면 안 할 듯요
여행 가고 싶으면 똑같이 비용내서 추진하든가
형편이 안맞으면 못가는거죠
고마워하지 않아요.. 가만히 계시다가 여행가고 싶으면 여행얘기 나왔을때 똑같이 돈 모아서 가는게 서로 깔끔해요.. 주식 이익 얘기는 꺼내지 마세요..주식 싫어하는 언니도 있다면서요..
주식 수익은 조용히 잘 모으시고 내년에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랑 가세요.. 남편 일하느라 바쁜데 다른데 돈쓰고 언니들한테 싫은소리 듣지 마시구요
형제가 극심하게 불우하게 산다거나 하는 거 아닌데 뭐하러 현금 나눠주고 먄날 밥사고 하나요
적당히 하세요
윗님은 근데 왜 화를 내세요?
적당히 하라니요
내가 학교다닐 때 언니들이 학비 내주고 옷사주고 용돈 받고했던
고마운 기억이 있으니까
그랬던건데
적다히 하라고 다그칠건 뭐죠?
윗님은 근데 왜 화를 내세요?
적당히 하라니요
내가 학교다닐 때 언니들이 학비 내주고 옷사주고 용돈 받고했던
고마운 기억이 있으니까
그랬던건데
적당히 하라고 다그칠건 뭐죠?
현금을 줬던건
내가 코로나 당시 심하게 물렸던 종목이 있었는데
그것만 빠져나오면 내가 큰 턱으로 쏠게 하면서
서로 웃으며 얘기했던 적이있었고
근데 생각보다 빨리 본전이 와서빠져나올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원금을 몇 분의 일을
할애할 수 있었던겁니다
그렇게 도움을 받으셨다면 언니들에게 나누는 건 좋은 것 같은데요. 기분 안 상하게..
적당히 하세요
이 말이 다그친걸로 읽히나요?
전혀 그런 투로 말한 게 아닌데요
수익금 나눠주고 별로 좋은 소리 못들었다면서요
주고 싶은 마음을 아끼세요
언니들 생일이나 환갑 칠순 명목으로 크게 쏘던가
뭐 은혜 갚을 기회는 많아요
적당히 뒷말 안나게 할 수 있는 방법 많잖아요
안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형제가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돈쓰면 고마우면서도 뭔가
나는 뒤쳐진 느낌에 기분 별로일거 같아요.
그냥 원글님은 수익이 나서 기분 좋고 자랑하고 싶은 거죠.
냉정하게 비유를 해 볼께요.
원글님 아이랑 언니 아이가 같이 대입 시험 쳤는데 언니 아이는 서울대 가고 원글님 아이는 재수하는 상태인데 자꾸 언니가 아이 얘기하며 밥 사고 이제는 여행 가자고 자기가 한 턱 쏜다고.. 자 이제 상황 이해 되시죠??
자잘하게 쏘는 형이 있고, 모았다 중요기념일 등에 쓰는 형이 있는데 님은 전자인 듯.
대개 자식들 교육투자하기도 바쁜데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네요.
맞어, 뭣이 중한디.. ㅎㅎ 궁디팡팡 해드립니다
저도 이번 장에 많이 벌었지만 아무도 몰라요. 내가 투자했고 내가 번 건데 왜 남에게 베푸나요
원글님 맛있는 거 사드시고 입 닫는 게 현명한 거죠.
주식으로 수익 난다고 매번 밥 사진 않을 거에요
여행 경비 대는 일도 주식이 수익 많이 나서....
그렇게 보다는 언니 환갑에, 조카 결혼에 통크게 선물이니 현금 주는 게 나아 보여요
이미 수익금 나눠 줄 만큼 베풀었고
달갑지 않은 뒷소리도 들었고...
사람들 심리가 비교에 질투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면서요. 진리 같아요
이상 형편이 조금 더 나아 형제, 조카에게
베풀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럴 필요가 없었다
뼈져리게 느낀 사람의 말이었습니다
지난번 그분인가요
나랑 내 가족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