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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노래방은 분실물이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6-06-15 10:53:17

브랜드 운동화, 에어팟.. 이런 인기템들 비싼거 분실시프론트에 맡긴다거나 그런 게 없어요..

양아치 소굴이기 때문일까요ㅋㅋㅋ

출입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하는 장소들 입니다.

스마트폰은 그나마 위치추적기능이랑 경찰노하우(?)가 쌓여서 신고를 받아주긴 하더라고요.

 

IP : 61.39.xxx.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5 10:55 AM (61.39.xxx.97)

    제가 헬스장서 새 운동화를 분실했는데... 음ㅜㅜ
    징징거리지않고 그냥 헬스장 청소용구 보관실에 손님들이 회원권 만료후 안찾아가서 폐기된 운동화더미 속에서 제 사이즈 찾아신었었어요. 헬스 트레이너랑 사장이 저를 기특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고요. 알아서 적당히 생존하는 양아치 세계.

  • 2. 쓸개코
    '26.6.15 10:55 AM (175.194.xxx.121)

    오래전에 헬스장에서 샤워하고 샤워실 입구 근처에서 허리를 푹 숙여 머리를 털고 있었어요.
    옆에는 샤워용품 주머니를두고..
    허리 펴니까 없어요 ㅎㅎ 그게 한 2,30초 되었나? 감쪽같은게 기술 좋더라고요.ㅎㅎ

  • 3. 꼭그런건아님
    '26.6.15 10:58 AM (221.139.xxx.217)

    필드나가도 골프장 탈의실도 절대못찾음

  • 4. ..
    '26.6.15 10:58 AM (61.39.xxx.97)

    샤워용품 주머니 주인 옆에서 털어가기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아유ㅠㅠ
    진짜 헬스장 분위기 잘살피고 다녀야해요
    순진하게 일반적인 기관들로 생각하면 안돼요
    일반적인 학교, 회사, 공공기관 급 도덕성을 기대하면 다 털립니다.

  • 5. ..
    '26.6.15 10:59 AM (61.39.xxx.97)

    필드도 양아치들 출입 한창이던 때가 있었어요
    없는돈 긁어모아 인스타 사진찍는 용으로...

  • 6. kk 11
    '26.6.15 11:08 AM (1.236.xxx.121)

    목걸이 같은 비싼건 안 오고 싼 모자나 물건은 맡기대요

  • 7. 밀폐된공간이라?
    '26.6.15 11:10 A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밀폐된 공간이라 그런걸수도..?
    커피숍이나 대중교통처럼 개방된 공간, 모두가 쳐다보는 공간에서는 아무도 안가져가죠
    근데 노래방은 어두컴컴하고 밀폐되어 있고 특히 헬스장 샤워실 탈의실에는 CcTV도 없으니 안심하고 가져가는듯?

  • 8. 엑스레이
    '26.6.15 12:11 PM (1.239.xxx.52)

    정형외과 가기전 반드시 귀금속 다 떼어내고 가기요

  • 9. 맞네요
    '26.6.15 12:37 PM (61.39.xxx.97)

    엑스레이 찍는 곳은 미리 준비를 해가야겠네요
    치과도 초진은 요새 엑스레이 찍어서 귀고리 목걸이 빼고가야해요 물론 병원측은 안훔쳐가겠지만 그래도 내소지품은 내가 잘 챙겨야하니까요.

  • 10. ㅇㅇ
    '26.6.15 12:38 PM (222.107.xxx.17)

    운동하러 가면서 커피 한 잔 사서
    헬스장 입구 테이블에 올려놓고 화장실 갔다왔거든요.
    1분만에 커피도 없어졌더라고요.
    사람들이 자주 가는 브랜드 커피가 아니라서
    자기 커피인 줄 착각하고 가져갔을 리도 없어요.
    안 먹은 새 커피이니 운동 끝내고 집에 가면서 들고 갔나봐요.
    Cctv 확인하고 싶었지만 커피 한 잔 가지고 소란 떠는 거 같고
    범인 특정해도 자기 커피인 줄 알고 가져갔다 변명하면 뭐라 할 수도 없어서 참았어요.
    근데 커피 도둑이 결국은 신발도 바꿔가고 에어팟도 집어가는 걸 거예요.
    저희 헬스장에 신발 바꿔간 사람 돌려달라는 고지문 보면
    싸구려 운동화는 하나도 없고 다 수십 만원대더라고요.
    우산 바꿔갔다는 고지도 붙었는데 메르세데스 벤츠 장우산이래요.
    다이소 우산 같은 건 절대 안 바꿔감.

  • 11. 진짜
    '26.6.15 1:25 PM (220.118.xxx.65)

    주말에 수영장 갔다가 목욕용품 도난당한 사람 여깄어요.
    아주 그냥 통째로 들고 갔네요.
    수영장 들어갈 때 용품 쪼르륵 놓는 선반 있잖아요. 거기 두고 수영하고 들어왔더니 온 데 간데 없네요.
    잘 살고 못살고 다 소용 없어요.
    cctv만 없음 슬쩍 남의 물건 손 뻗치는 인간들이 어디든 있어요.
    골프장도 퍼블릭, 고급 상관 없이 어디든 도둑 득시글 하더만요.
    특히 파우치 화장실 들어간다고 잠깐 세면대에 두는 거 절대 하면 안돼요.
    시계 팔찌 같은 거 락커 안 선반 보이는 데 두지말고 차라리 가방 깊숙한 데 집어넣거나 해야되구요. 아주 순식간에 가져가요 순식간에

  • 12. ㄱㄴ
    '26.6.15 4:31 PM (118.220.xxx.61)

    여러동네 살았지만 탈의실도둑없는곳
    못봤어요.
    설화수.마사지기계.새로산 운동복
    싹싹 훔쳐가요.
    밍크코트도 훔치더라구요.
    탈의실 진짜 조심해야해요.
    신용카드는 안가져가드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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