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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없는곳은 진정 없을까요

sunny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26-06-15 08:57:41

저희집 시세가 4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40억으로도 못잡는 층간소음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저는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습니다

양도세만 아니면 당장 팔고 싶은데 최소 10년 거주해야 양도세를 적게 물어서요

 

양도세 적게내려한다고 욕심내지마라 하시겠지만

그래도 세금이 너무 많아 양도세를 적게 내야 그나마 10년후 팔고  괜찮은 아파트를 구할수 있을거 같아요

 

꾹 참고 10년 거주하는게 현명한 거겠죠

 

윗집도 이해합니다 초등 애들둘이니 아침부터 애들 학교보내라 분주하기에 쿵쾅 거리겠죠

 

문제는 40억으로도 살수 없는 층간소음해결책으로 저는 너무 힘들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은 도둑들까봐 무섭고 이 아파트를 떠나 어느 아파트든지 복불복일테고

 

탑층 아파트만이 최선일까요

 

IP : 58.78.xxx.18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5 9:0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그 고통 압니다. 내 집에서 소음 때문에 제대로 쉬는 게 아니라 지옥 같은 마음.....

  • 2. 대피층
    '26.6.15 9:47 AM (59.7.xxx.185)

    피난대피층 아래층 추천합니다.

  • 3. ...
    '26.6.15 10:31 AM (1.236.xxx.121)

    없는덴 없고 좀 덜하냐 차이죠
    신공업? 으로 짓기 시작하고 더 심해짐
    80년대 콘크리트 두껍게 깔땐 소음 잘 몰랐죠

  • 4. ㅁㅁ
    '26.6.15 10:4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주택은 뭔 사람 못살곳으로 여기는

  • 5. 123123
    '26.6.15 10:50 AM (39.118.xxx.155)

    탑층 삽니다
    여름에 진짜 더워요
    그리고 옆집 소음 잘 들립니다

  • 6. ㅇㅇ
    '26.6.15 10:55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단독주택만이 답
    아파트는 옆 아래 대각선 소음이
    다 전달되는구조고
    배관 뻥 또르르 소음도 압력차로 발생
    어디서 물 쓰냐랑 상관없음

  • 7.
    '26.6.15 10:56 AM (110.70.xxx.195)

    탑층도 아랫집에 예민한 영유아 있으니 안방 화장실에서 씻기면서 20분이나 앙앙 울더라고요. 웃기는 건 우리집 1분만 시끄러워도 뛰어올라온 거. 저희 맞벌이에 대학생 성인 3인 사는 집인데 더 이상 어떻게 조용해요. 이사나왔어요.

  • 8. ㅇㅇ
    '26.6.15 10:56 AM (210.222.xxx.2) - 삭제된댓글

    공동주택은 오직 주변입주민들 상태에 따릅니다
    조용한 아파트 빌라 사시면 주변이웃들에 감사해야 해요

  • 9. 주상복합
    '26.6.15 11:03 AM (211.234.xxx.118)

    아랫층 천정과 윗집 바닥이 멀어서라나 거의 안들려요.

  • 10. 단독
    '26.6.15 11:09 AM (115.143.xxx.137)

    단독이라고 다 도둑들진 않고요.
    살기는 진짜 좋았어요.

    층소 때문에 꽤 많이 이사다녔는데 지금 타워형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옆집이 없어서 훨씬 조용해요. 대안으로는 사이드집이 조용했던 것 같고요.
    하지만 이것도 윗집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거 아시죠? ㅜㅜ

    단독은 조용해서 좋았는데
    제가 잔디마당 있는 집을 좋다고 사가지고 풀 뽑느라 너무 고생해서 팔고 나왔어요.

  • 11. 저 이사가요
    '26.6.15 11:11 AM (180.229.xxx.164)

    저희 동네
    세대수많은 주상복합아파트가 있는데
    여기가 층간소음이 거의(아예없는건 아닌듯. 아파트처럼 아래윗집을 잘 만나긴 해야할듯해요.)
    없다고 해서 기대중인데..
    과연....

  • 12. sunny
    '26.6.15 11:13 AM (58.78.xxx.180)

    네 감사합니다
    주상복합 고려해보겠습니다

  • 13. 그래서
    '26.6.15 11:15 AM (210.106.xxx.63)

    탑층에 살아요
    입주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다른 집보다 덥고 춥겠지요.
    그 대신에 관리비가 더 들어도 마음 편하게 살려고요.

  • 14. 솔직히
    '26.6.15 11:51 AM (211.173.xxx.12)

    시세가 아파트를 짓는게 아니라 최저입찰이 집을 지어서 비싼 분양가로 소비자가 집을 사고 부동산붐이 집값을 띄워준거라 40억자리 시세 집은 30억으로 지은게 아니거든요
    아파트 자체 공법이 층간소음에 취약한 공법이라네요
    더 돈을 들이지 않아서 층간소음이 유발되는거고
    재건축이전부터 소유한 노인네나 부모에게 부동산 물려받은 졸부 젊은이들이 층간소음 유발에 신경쓰지 않죠 본인 피해받을때만 화력집중하고요

  • 15. ㅇㅇ
    '26.6.15 12:00 PM (220.88.xxx.50)

    학군지 사는데 애들 다 학원가서 그런지 조용하네요

  • 16. 추천합니다
    '26.6.15 12:12 PM (121.162.xxx.227)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정말 없습니다. 층고가 무지 높고
    대림이 잘 지었어요

  • 17. 주상복합
    '26.6.15 12:15 PM (218.152.xxx.236)

    저는 광화문쪽 주상복합에 살았을 때 층간 소음 거의 없었고, 나홀로 고급형으로 지은 아파트 (이게 좀 주복도 아니고 일반 아파트는 아닌 고층 빌라형 아파트)에서 살았을 때 층간 소음 없었어요.

  • 18. ....
    '26.6.15 12:31 PM (182.226.xxx.232)

    층간소음은 진짜 답이 없어요 ㅜㅜ
    저는 예전에 중고등이랑 160도 안되는 아줌마가 발도끼가 엄청나서 층간소음이웃센터?까지 불렀지만 해결이안됐고요 다행히도 그집이 전세라 이사갔고
    그 다음집은 코로나로 미취학애가 아침 7시부터 밤9시까지 집에서 하루종일 뛰어요 세상에
    근데 더 웃긴건 애가 자면 12시 넘어서는 부부싸움을 합니다 ㅋㅋㅋㅋㅋ미친집구석..
    그집은 참다가 제가 이사 나왔고요

    이게 애 있는집은 애가 쿵쿵 애가 없어서 다행이다 싶으면 또 어른이 발도끼로 쿵쿵..
    진짜 환장해요

  • 19. ...
    '26.6.15 12:51 PM (223.38.xxx.76)

    층간소음 아예 없는 아파트는 없죠. 윗집 바닥이 우리집 천정이고 윗집 아니라 옆집아랫집 소음, 진동도 다 전해지는게 아파트인데요? 층간소음없는 단독주택 가세요.

  • 20. ..........
    '26.6.15 1:00 PM (222.108.xxx.241)

    주복은 현저히 적어요
    주복 가세요

  • 21. 신축주복
    '26.6.15 1:41 PM (118.235.xxx.242)

    신축 주상복합 살아요.
    80년대 지었던 아파트부터 여기저기 살아봤고
    소음에 취약한 편인데 신축 주복인 지금집 너무 좋습니다.
    밤에도 주말에도 고요합니다.

  • 22. ...
    '26.6.15 2:25 PM (211.234.xxx.225)

    강남 주상복합 사는데 소음거의 없어요
    애들이 적은편이기도 하구요.
    도우미 이모님도 이아파트는 다른동도 소음 없다 하시네요.

  • 23. sunny
    '26.6.15 2:56 PM (58.78.xxx.180)

    네 감사합니다
    82님들밖에 없습니다ㅜ

    다음엔 주상복합 꼳 가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 ......
    '26.6.15 8:27 PM (61.247.xxx.91)

    제가 층간소음 때문에 아파트 이사 몇 번 했는데요 층소 없는 집 있으면 매매하려고 했는데 여태 못 찾았습니다. 그 중 두번은 탑층이었는데 탑층 층간소음랑 층간 흡연 있어서 이사했어요. 탑층도 아랫집 소음 다 올라와요. 소음도 그렇지만 담배 냄새로 이사 했어요. 아랫집 아저씨 기침소리까지 다 들리는데 말해 뭐하나요. 학군지는 오히려 밤늦게 시끄러워요. 학원 마치고 샤워하고 먹고 등등 저도 다음에는 주상복합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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