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주일만에 첨 나갔는데 심한가요?

오늘 조회수 : 5,377
작성일 : 2026-06-14 20:46:02

 

평일 남편이 나가면서 음쓰 버려주고

마트(대형마트 대여섯개 되는 동네)

배송 받고

나머지 소소한거 동네 마트도 다 배달 해주고요

저번주 일욜 밖에 나갔는데

그동안 집에 있었고 오늘 남편도 없고

냉장고 냉동 청소 하면서 음쓰 버리는김에

시원한 바람 쐬고 동네 마트 가서 

저렴한 전단지 상품들 다 사왔어요

집이 너무 좋아서 안나갔었는데

부득이하게 오늘 나갔어요

집순이 저보디 심한분 계신가요?

저보다 안나가시는 분들 계신지요

 

IP : 106.101.xxx.24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6.14 8:47 PM (1.236.xxx.121)

    개산책 아니면 안나가도 괜찮아요

  • 2. ....
    '26.6.14 8:47 PM (110.14.xxx.242)

    저도 오늘 일주일만에 처음 집 밖에 나갔습니다.
    원래 집순이 인데다가 요즘 사정이 생겨서요
    다행히 쓰레기가 많지는 않아서 ㅎㅎ

  • 3.
    '26.6.14 8:48 PM (221.138.xxx.92)

    저는 옥상이 있어서 ..한달을 두문불출하기도 해요 ㅎㅎ

  • 4.
    '26.6.14 8:49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비꼬는 거 아니고 진심 궁금해서요.
    집이 대궐도 아닐 거고 꽉 막힌 공간에서 안 답답하세요?

  • 5. ..
    '26.6.14 8:50 PM (117.110.xxx.137)

    직장인이나 학생들 유치원생 개인장사나 배달 등등
    꼭 나가야 할 사람들 아님 뭐 안나가도 되죠

  • 6. 한달도버티는집순
    '26.6.14 8:51 PM (221.138.xxx.92)

    집 넓지 않은데 1도 안답답해요.
    ESTJ이고 우울증 없고요.
    집안에 놀게 너무 많아요 ㅎㅎ

  • 7. ...
    '26.6.14 8:53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우와 대단요
    음쓰까지 남편이 버려준다면 뭐 안나가되겠어요

  • 8. 그럴수
    '26.6.14 8:54 PM (112.162.xxx.38)

    있을것 같은데요

  • 9. ..
    '26.6.14 8:55 PM (122.40.xxx.187)

    충분히 가능해요. 전 그래도 요샌 저녁때 날이 선선해지면 산책정도는 하는데 너무 덥거나 춥거나 하면 일주일정도는 집안에서 살기 쌉가능입니다

  • 10. 집은
    '26.6.14 8:56 P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50평대 싹 고치고 입주했어요
    구형 아파트
    뒷베란다 통창에
    앞 베란다 시원하고
    전원 풍경 보고 있어요

  • 11. ㅁㅁ
    '26.6.14 8:5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운동도 안하나요?

    전 운동목적으로 일부러 새벽에 해뜨겁기전에
    한바퀴돌기하고
    마트도 먼곳으로 의식적으로 나가거든요

  • 12. ..
    '26.6.14 8:58 PM (211.235.xxx.239)

    나갈 일 없음 그럴 수 있죠
    집에 콕 박혀있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네요

  • 13. ..
    '26.6.14 9:06 PM (211.178.xxx.17)

    Infj인 저도 쓰레기만 처리해 준다면
    한달간 집순이 하라면 하나도 안 어렵습니다.
    요즘같은 배달 혹 홈쇼핑 세대에 별 아쉬운 것도 없고요.
    저 위 estj분이 이런 생활이 가능하다니 놀랍군요 ㅎㅎ :)

  • 14. 히루한번
    '26.6.14 9:07 PM (39.112.xxx.179)

    나가야 생기가 돋는 사람도있어요.커피한잔과
    동네 산 한바퀴 도는 루틴.

  • 15.
    '26.6.14 9:08 PM (211.218.xxx.115)

    전 하루라도 안나가면 병나요 원글님같은 분 이해못해요

  • 16. ㅇㅇ
    '26.6.14 9:11 PM (118.235.xxx.43)

    뭐 굳이 나가야 됩니까?
    일주일이야 뭐 가뿐! ㅎㅎㅎ
    넘 부럽습니다!!

    음쓰 버려주고 저녁되면 대화할 가족 들어오고
    배달되고
    운동기구 집안에 있고

    뭐가 문제인가요~~~

  • 17. ...
    '26.6.14 9:17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작정하고 일주일안나갈꼬야한 것도 아니고 그럴 수 있죠.
    오늘은 굳이 나갈 일없어 안나가고
    내일되면 어젯일할려다 뭐 하루 더..덧나냐하다가보면 또 하루...
    일주일 금방이죠.

    오늘은 더워서 굳이 안나가고
    오늘은 비와서 굳이...
    오늘은 내일 반드시 나갈꺼라 오늘은 참자해서 안나가고...뭐 그렇죠.

  • 18. ...
    '26.6.14 9:20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작정하고 일주일안나갈꼬야한 것도 아니고 그럴 수 있죠.
    오늘은 굳이 나갈 일없어 안나가고
    내일되면 어젯일할려다 뭐 하루 더..덧나냐하다가보면 또 하루...
    일주일 금방이죠.

    오늘은 더워서 굳이 안나가고
    오늘은 비와서 굳이...
    오늘은 내일 반드시 나갈꺼라 오늘은 참자해서 안나가고...뭐 그렇죠.

    이런 이야기를 지인에게 했더니
    너네집 넓은가보다라고...

    오늘 공원가서 걷다가 벤치에 앉았는데
    옆 벤치 총각이 통화중,집(방)이 갑갑해서 나왔다하는 통화하길래
    원룸사나봐했다고..ㅠㅠ

  • 19. ㅡㅡ
    '26.6.14 9:3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본인도 아리송하니 묻는거 아닌가요?
    어쩌다 그럴 수는 있겠지만,
    매번 일주일씩 외출 한번 안 하는건
    글쎄요.

  • 20. 가수
    '26.6.14 9:32 PM (116.43.xxx.47)

    이소라가 집에서만 2년 있었다잖아요.
    집이 넓거나 시중?드는 사람이 있으면 가능할 듯 해요.

  • 21. 11
    '26.6.14 9:40 PM (175.121.xxx.114)

    저라면 못견디죠 나가서 더 상쾌한 땅냄새 공기맡아야하는데 말이죠

  • 22. ㅇㅇ
    '26.6.14 9:52 PM (118.223.xxx.29)

    밖에서는 제가 아무도 집순이인거 몰라요.
    저는 열흘만에 나갔어요.
    밖이 재미가 없어요.
    제일 싫은게 커피마시면서 수다떠는거요.
    집순이들은 집에서 무지 바빠요.ㅎ
    집순이 기준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무의미해요. 그러니 집순이들이상하게 생각지 말아주세요.
    오이지도 담그고 뜨개질도 하고
    그렇다도 푹퍼진 아줌니 아니고 옷도 무지 좋아해요. 옷을 입고 남한테 자랑하는거 무의미할뿐이라고 생각하고요.

  • 23. 그래도
    '26.6.14 10:17 PM (14.37.xxx.187)

    일주일은 좀 심하네요. 집이 넓어도 바깥에서 느끼는 분위기와는 다르죠.

  • 24.
    '26.6.14 11:02 PM (221.148.xxx.201)

    저도 일주일씩 밖에 안나가는 날 많아요
    6월부터 일주일에 두번 나갈일이 있어서 두번 나가는데 나마지 요일은 안나가요,두번 나가는날 모든 볼일,약속 싹 다 하고 들어와요

  • 25. 집에서
    '26.6.14 11:40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홈트 하시나요
    한 이삼일 운동 안하면 근육이 녹아 내리는 느낌이라 매일 바람쐬며 땀흘리게 운동하고 샤워하는게 낙이에요

  • 26. ,,,,,
    '26.6.14 11:54 PM (175.195.xxx.243)

    전 며칠 안나가면 머리가 아파서요
    안아프면 저도 집콕하는 스타일이랍니다
    일주일 안나갈수있는 체력이 부럽네요

  • 27. 어머
    '26.6.15 12:37 AM (218.54.xxx.75)

    집 나가는게 체력 필요한거 아녜요?
    일주일 집에 있으려면 체력이 강해야??

  • 28. 공감
    '26.6.15 6:24 AM (1.235.xxx.138)

    나갈이유없고 나가기 싫음 가능하져!!
    저도 집에있는거 좋아하는데
    하는일땜에 나가야해요~~~
    그치만 저도 1주일안나갈수 있어요!!ㅎㅎ
    대학생때 여름방학때 그래본적도있고~지금도가능

  • 29. 나도집순이
    '26.6.15 2:02 PM (122.254.xxx.130)

    근데 2일이상 안나가면 넘 답답해요
    집은 넓은데 그거랑 상관없이 3일째는
    나가야 숨이 터이죠
    진정한 집순이들에 비하면 저는 암것도 아니네요
    성격이 있나봐요ㆍ일주일안나가도 ㅇㅋ이신분들
    존경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42 자동 빨래건조대가 안내려와요ㅜㅜ 으악 13:38:35 3
1822841 나스닥 100 액티브 etf 1 00 13:30:24 229
1822840 이재명지지율 한달새 -12.7프로 대폭하락44.5 7 휴일 13:29:51 290
1822839 무시당한 시어머니 3 ㅇㅇ 13:29:15 398
1822838 애플이 중국 메모리 사려고 한다는거 알고 계세요? 4 ;;;;;;.. 13:22:57 370
1822837 전화통화 3 ㅅㅇ 13:21:16 171
1822836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회생의 마지막 계산서를 노동자에게.. 1 ../.. 13:21:12 112
1822835 이재명.. 진짜 대단하다. “국민 목숨 살린 총리” 15 .. 13:21:06 777
1822834 형제들간에 부조금 6 ... 13:20:14 521
1822833 60대에 만난 친구 4 그러네 13:18:09 737
1822832 그럼그렇지 배터리주는... ........ 13:15:52 378
1822831 여러 커피집 금액권할인 빈집 13:14:01 92
1822830 송영길의 사과문 같지 않는 사과문 9 잡것 13:14:00 391
1822829 일제시대,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해 의무교육 했으면 1 ... 13:10:43 104
1822828 스퀘어,삼성전기 쭉쭉 올라라 ㅋㅋ 6 ... 13:07:46 777
1822827 대통령이 기업 팔 비틀어 친구딸 말 사주는 나라 9 ㅐㅐ 13:07:20 480
1822826 남편이 도시락 싸 주는데.. 15 부부 13:04:00 1,040
1822825 꼴뚜기 볶음 ...도와주세요 ㅠ 1 .. 13:01:12 202
1822824 컷코 홈쇼핑 4 컷꼬야 12:59:19 362
1822823 와 네덜란드와 모로코 경기도 끝의 끝까지 숨막히는 경기였네요. .. 10 --- 12:56:03 569
1822822 "캠코에서 정리할거 뭐있죠" 당황한 이억원 금.. 5 그냥3333.. 12:53:19 770
1822821 사람들 만나면 기빨려요 10 늙은건가요 12:52:45 710
1822820 지금 짜장라면에 돼지고기양파 볶아서 얹어먹었는데 2 ........ 12:49:47 430
1822819 정몽규는 왜 사퇴 안 하죠? 2 당장나가 12:40:15 798
1822818 올리브나무를 키워보고 싶은데요 7 .. 12:39:43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