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일안하고 누워만있어요.
일하러가서는 누구보다 빠릿빠릿하는데
집오면 왜 이렇게 게으를까요
운동은 또매번 잘가고
참나 왜리러는지.
지저분한집보면 기분이 가운되면서도 안치우고누워있네요
해야할일안하고 누워만있어요.
일하러가서는 누구보다 빠릿빠릿하는데
집오면 왜 이렇게 게으를까요
운동은 또매번 잘가고
참나 왜리러는지.
지저분한집보면 기분이 가운되면서도 안치우고누워있네요
직장 다니시면 집에선 좀 쉬어야죠
청소 좀 안 하면 어때요.
어떻게 모든 걸 다 하나요.
그냥 쉬세요.
사람을 쓰시던가요.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휴식이 필요해서 그런거래요
밖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는 스타일.
그래도 다른건 잘 하시네요. 전 운동도 자주 빼먹 ㅜ
일하러사면 누구보다전투적으로일해요
운동도매번 근력 유산소 2시간사까이 빡세게하고.
집이지저분하고 하니 기분이 칙칙한테
우울증인가 번아웃인가
깨끗한거좋아해서 깔끔한까페이런데는 잘다니면서
집은 왜안치우는지.
제친구는 청소하는게 힐링이라든데
너무자책말아요?
스스로 죄책감 많이들어요.
자책이라뇨
직장 다니시는데 휴일에 침대와 한 몸 되시면 좀 어떤가요
운동은 잘 가는데 집안일은 열심히 안해서 집안이 정신없어요. 다행히 전업은 아니라 바쁘고 집에 오면 피곤하다는 이유가 있긴 해요ㅎ
동지여 반가워요 와락
저 평일에 미친듯이 일하고
주말에 어떤 누구보다 널부러져 있고요
그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리던 저에게
저를 저 만큼 잘 아는 베프의 힌마디에
죄책감 더 이상 안가지고 살고 있어요
그게 딱 위에분들 말씀 그대로예요
너처럼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또 일하는것처럼
집안일 하면 그건 사람 아니다
게다가 누구 보는 사람도 없는데 왜 깔끔 떨려고 하느냐
저 1인가구예요
오 유레카 .. 그 뒤 맘 편하게 퍼질러 있어요
원글님은 운동. 저는 강아지 산책이요
요즘 8시만 되도 더워서 일찍 나가는건 게을리 안해요ㅎ
잠시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은근한 죄책감이 제일 힘든거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