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대입끝나고 학원비 안들어 돈좀 모을수있을까했는데
연로하시고 노후준비 많이 안되신 친정부모님 병원투어에 먹거리 배달, 영양제, 자잘한 집보수( 비싸지않은) 등 꽤 드네요. 그래도아직 본인들 힘으로 다니시고 드실수있고 일상생활 하실수있다는데 감사하려고 하지만 때때로 다른 두 형제는 안하는거 나만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여튼 악착같이 정년퇴직까진 일해야할듯합니더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인듯 푸념해봅니다
애들 대입끝나고 학원비 안들어 돈좀 모을수있을까했는데
연로하시고 노후준비 많이 안되신 친정부모님 병원투어에 먹거리 배달, 영양제, 자잘한 집보수( 비싸지않은) 등 꽤 드네요. 그래도아직 본인들 힘으로 다니시고 드실수있고 일상생활 하실수있다는데 감사하려고 하지만 때때로 다른 두 형제는 안하는거 나만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여튼 악착같이 정년퇴직까진 일해야할듯합니더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인듯 푸념해봅니다
일하며 애들키우느라 정신없었어요.
친구들은 틈틈히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다니고 저는 스케줄이 안되고 여행후 바로
출근하느니 차라리 3일 집에서 쉬고싶은 마음이 커서 안(못)가고요.애들 학원이며 픽업이며 95%저혼자 한느낌인데 이젠 시댁 병원일을 저한테 몰아주네요.애들 컸으니 이젠 시댁신경쓰라면서요.사실 이말을 한 사람들 입을 확!!! ㅉㅇ 버리고 싶을정도에요.
퇴직후는 더 걱정이죠
90 넘게 다들 사시니 ...
내 생활비도 부족한데 부모 병원비는 월 수백씩 들고요
수술이라도 하면 수천
병원비와 집수리비는 형제자매와 n분의1하세요 영수증 올리시고요.
식사는 딱 두 분 드실 만큼만 생신 명절 어버이날같은 때만 보내세요
길게 보셔야합니다. 병원비와 부모님대 수리비나 가전 등은 자녀들이 늘 n분의4내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보면 요양원 비 요양병원 비도 두 분 동시에 들어가시면 보통 일이 아니고요. 인공관절이나 임플란트 수술 그리고 인지장애가 있을 때 MRI 찍는다든가ᆢ 다 돈입니다.
시집에 평생 30년째 매달 생활비 병원비 드리고 있어요
가난한 부모 답 없어요
저도 그래요 시댁 생활비 시아버지 긴 병수발 다 감당했는데
친정부모님도 아프셔서 병원 모시고 다니고 영양음료 영양식 챙기는것도 제몫으로 오는거 같아 너무 속상해요
두 동생은 받기만 하는 자식. 저는 양가 퍼주는 입장이라 너무 속상해요
내가 너무 씩씩한척 했나 돌아보게 되요
엄마는 경제적으로 너만 믿는다.하시는데 나는 부모한테 안기대는 자식이라 믿는다고 하는거 같아요
하나씩 순차적으로 오는건 그래도 양반이더라고요...
애키우느라 젊음 다 바치고, 이제 좀 한숨 돌리나 했더니 부모님 봉양...
인생이 참... 서글퍼요.
그러고나니 도와달라는 자매도 있어요.
자기 자식에게는 자존심 상한다고 말 못하고 왜 나에게...
내가 너 부모니. 너가 어렵다는 핑계로 몰라라할 때도 부모님까지는 내가 돌봤다만... 자매인 너는 내 책임 아니야